법무부 – 반인종주의 데이터 법안 수립에 조력하도록 초대된 비씨주민

법무부 – 반인종주의 데이터 법안 수립에 조력하도록 초대된 비씨주민

빅토리아 – 비씨주민들은 정부가 기존 격차를 더 잘 식별하고 보다 포괄적이고 평등한 주를 만들기 위해 비씨주의 반인종주의 데이터 법안을 수립하는 데 조력하도록 권장받는다. 대중 협의는 원주민, 흑인 및 유색인종 (IBPOC) 커뮤니티의 요구와 경험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에 대해 정부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라츠나 싱 의회 반인종주의 이니셔티브 정무 차관은 “조직적인 인종차별은 정부 정책 및 프로그램을 포함해 모든 곳에...
코비드 부스터샷 접종 시작

코비드 부스터샷 접종 시작

9월중순경부터 면역환자, 장기요양소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3차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한다. 장기요양시설에 백신이 전달되는 시기는 10월로 독감백신과 함께 접종될 수 있다고 31일 보니 핸리 최고보건의가 밝혔다  면역환자, 장기요양소부터   UBC 하라시오 바흐 교수는 해외연구결과에 따르면 백신접종 4~6개월후에 2차 접종으로 발생한 효능이 평균 33% 감소한다고 말했다. 일반인보다 백신효능이 떨어지는 면역력 결핍환자, 이식환자, 특정 항암제 투여 환자가 특히 위험하다고...
“방역수칙 강화해도 9월까지 확진자 안 줄 것”

“방역수칙 강화해도 9월까지 확진자 안 줄 것”

BC보건부가 방역수칙을 강화했지만 9월말까지 확진자수가 크게 감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31일 보니 핸리 박사와 아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이 밝혔다. 이 날 발표된 예상표에 따르면 확진자와 입원자수는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약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써리 3만7천8백 건, 아보츠포드 9천1백건, 버나비 8천3백건 順  10월 이전에 확진자와 입원자의 수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전체 연령대의 백신 평균 접종률이 80%를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표된 수치도 백신접종이 가장...
법무부 – 반인종주의 데이터 법안 수립에 조력하도록 초대된 비씨주민

주민 과반수 이상 BC주 개명 반대

리서치코사가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BC주민 대다수가 BC주의 명칭을 현지 원주민 유산을 반영하는 이름으로 개명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응답자 60%가 개명을 반대했고 26%가 지지했으며 14%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젊은층 ‘원주민 유산’반영해야 55세 이상 장년층 보다는 젊은층에서 BC주의 이름을 변경하고 인디언 유산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았다.  리서치코의 마리오 캔세코 회장은 설문조사의 응답자들이 지난...
모기지 신청 급상승…주민 부채 증가 우려

모기지 신청 급상승…주민 부채 증가 우려

주택 구입에 목마른 주민들의 수가 최근 급상승되면서 주택 모기지 신청 주민 수가 예전에 비해 최근 큰 폭으로 상승세를 맞고 있다.   2/4분기 신청자 수 41만명 넘어서  평균 가구 당 35만 5천 달러  올 2/4분기에 전국적으로 주택 모기지를 신청한 주민 수가 41만명이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 해에 비해 60.2%가 많은 수라고 신용평가사 에퀴팩스 캐나다는 밝혔다.올 해 신규로 주택 모기지를 신청한 주민들의 평균 모기지 액수는 지난 해보다 22.2%가 높아져, 평균...
사설 요양사, 조리사 주정부 산하 근로자로 변경

사설 요양사, 조리사 주정부 산하 근로자로 변경

주정부는 주 내 사설 요양사 및 식품 조리사들을 상대로 단계적으로 근무지 소속 위치를 주정부 산하 공립 요양사 및 조리사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30일 애드리언 딕스  보건부 장관이 밝혔다. 여기에 해당하는 근로자 수는 약 4천여 명에 이른다.   근로자 대한 처우 개선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도 보다 질 좋은 서비스 제공  딕스 장관은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근로자들이 정부 관할 기관에서 보다 좋은 조건으로 근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딕스 장관은 이번 조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