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캐나다서 자사 제품 구매자에 할부결제 서비스

애플이 핀테크 업체인 어펌과 손잡고 캐나다에서 아이폰, 맥북 등 자사 제품에 대한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통신은 애플이 캐나다 지역 애플스토어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확보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12~24개월에 걸친 할부 결제를 허용할 예정 초창기에는 할부 이자 무료 계획 이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1일부터 어펌의 ‘페이브라이트'(PayBright)를 통해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자사 제품에...

캐나다군 도운 아프간 주민 첫 ‘이주 입국’

아프가니스탄에서 캐나다군을 도운 현지인 통역사 등 수십 명이 캐나다 이주를 위해 처음으로 입국했다. 정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캐나다군을 도운 아프간 현지인들이 정부의 특별 정착 프로그램에 따라 캐나다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관계 부처 공동명의로 “오늘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캐나다군에 핵심적 지원을 제공한 아프간 난민의 첫 항공편 도착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러나 이날 입국자들의 구체적인 규모와 신상 등은 보안상 이유를 들어 공개하지...
캐나다-미국 국경통과 규제조항 일부 난항 호소

캐나다-미국 국경통과 규제조항 일부 난항 호소

‘ArriveCan’앱 사용자 특수성 고려하지 않은 채 운영 중 시력 장애를 앓고 있거나 스마트폰을 보유하지 않은 주민들의 경우, 미국에서 캐나다 입국 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일부터 육로를 통한 미국에서의 캐나다 입국 길이 열리게 된다.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캐나다 시민들은 캐나다 입국 시 ‘ArriveCan’이라는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거나 컴퓨터 상에 해당 웹사이트를 설치해 입국 감독관에게 제시해야만 격리 조치를 면제받을 수...

밴쿠버 공항 착륙 외국비행기 증가세

공항을 통한 캐나다 입국 외국인들의 통과 규제 조항들이 다음 달 7일부터 풀리게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밴쿠버 국제공항으로 도착되는 외국 항공사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내달 7일 규제 철폐 앞두고 운항수 늘려   독일 뮌헨에서 출발해 밴쿠버 국제공항으로 도착되는 항공기들을 관리하는 루프탄자(Lufthansa) 항공사는 해당 노선 항공기 수를 늘리기 시작했다. 지난 달 31일 밤에 이 항공사 소속 항공기가 밴쿠버 국제공항을 출발했다. 이 항공사 여행기는 일주일에...

장기 가뭄에 도심 나무들 고사 직전

50일 동안의 장기 가뭄이 이어지면서 광역밴쿠버 수목들의 수분 부족으로 인한 고사가 크게 우려되고 있다. 캐나다환경청은 4일 밤부터 약간의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보했다.   밴쿠버시 65만그루 직접 물주기 나서   각 가정의 정원수 말라죽지 않도록 당부  UBC 대학 스티픈 쉐파드 교수는 장기간의 가뭄으로 나무들이 메말라 가고 있으며 적정량의 수분이 지속적으로 공급되지 않을 경우, 나무들의 대규모 황폐화가 우려되고 있다고 했다. 쉐파드 교수는 특히 기온이 높은 상태에서...
BC 주의 영구 유급 병가에 대한 의견 수렴

BC 주의 영구 유급 병가에 대한 의견 수렴

빅토리아 – 노동자를 지원하고 직장을 보호할 목적으로 BC 주에서 만든 영구 유급 병가의 개발에 대한 BC 주 주민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수렴한다. 해리 베인스 노동부 장관은 “세계적 대유행으로부터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의 하나는 노동자가 몸이 아플 때는 질병의 전파를 막고 직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집에서 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며, “그러나, 특히 병가 혜택이 없는 저보수 일자리의 노동자를 비롯하여 많은 노동자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하여 결근할 경우 임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