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장애 아동 지원제도 개편…다운증후군 직접 지원금 도입

정부, 장애 아동 지원제도 개편…다운증후군 직접 지원금 도입

조디 위켄스 아동·가족개발부 장관은 이번 개편의 목적이 “장애 유형에 관계없이 보다 공평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ARLEN REDEKOP 복합적 필요 아동에 신규 수당 지원 저소득 가정에 장애 보조금 신설 6,500달러 또는 17,000달러 지급 BC주정부가 장애 아동 지원 정책을 전면 개편한다. 복잡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신규 지원금과 함께 다운증후군 아동 가정에 대한 직접 지원이 포함된다 주정부는 10일, 다운증후군 아동이 처음으로...
길 잃은 한인 등산객, 차가운 바닷물 표류 끝 극적 구조

길 잃은 한인 등산객, 차가운 바닷물 표류 끝 극적 구조

지난주 노스 밴쿠버 인디언 암 해안에서 저 체온증으로 위급했던 70대 한인 등산객을 구조한 23세 선장 엠마 엘빈. 한인 이학성(70) 씨 인근 주민 도움으로 구조 차가운 바다 물 속 추락…저체온증 쇼크에 빠져 지난주 노스밴쿠버 바덴 파월 트레일에서 길을 잃고 영하에 가까운 바닷물에 빠졌던 한인 등산객 이학성(70) 씨가 인근 주민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 씨는 하산 도중 방향을 잃은 뒤 해안가에서 카약을 발견하고 자신의 차량이 있는 지점까지 이동하려다 차가운 물에...
[텀블러리지 총격] 총격범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텀블러리지 총격] 총격범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용의자는 정신건강법에 따라 여러 차례 평가를 받았으며, 마지막 경찰 방문 사유 역시 자해 우려와 관련된 것이었다. 텀블러 리지 총격범 행적 드러나…가정 살해 후 학교 공격 BC주 텀블러 리지 중·고등학교 총격 사건 다음 날인 11일 오전, RCMP는 마을 전역에서 가호 방문 조사를 벌이며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다. 경찰이 범인으로 지목한 18세 제시 반 루트셀라는 사건 6개월 전 유튜브 채널에 “정처 없이 지내왔다”, “이 모든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텀블러리지 총격] 비극 이후, 충격에 잠긴 마을…침묵 속 애도 이어져

[텀블러리지 총격] 비극 이후, 충격에 잠긴 마을…침묵 속 애도 이어져

용의자 18세 제시 반 루트셀라는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살해한 뒤 학교로 이동해 총격을 가했다. 사건 이후 마을 곳곳에는 RCMP 순찰차와 SUV, 픽업트럭이 배치돼 학교와 주택 주변을 삼엄하게 통제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11일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그저 슬프다”…주민들 말 잇지 못해 작은 마을, 더 크게 다가온 비극 북동부 소도시 텀블러 리지로 들어가는 길은 여전히 평온하다. 눈 덮인 산과 광산에 둘러싸인 마을은 조용했고, 차량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 고요함은...

스타벅스 흉기 살해 사건 재판…목격자 “베이핑 문제로 다툼”

“격렬한 몸싸움 있었다” 밴쿠버 다운타운 스타벅스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흉기 사건과 관련한 2급 살인 혐의 재판이 시작됐다. 사건은 지난 2023년 3월 26일 오후 5시 30분경, 그랜빌 스트리트와 펜더 스트리트 인근의 한 스타벅스 야외 테라스에서 발생했다. 유아 근처에서의 전자담배 사용 문제로 언쟁이 벌어졌고, 몸싸움 끝에 아이의 아버지인 폴 슈미트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 피고인 인더딥 싱 고살(35)은 슈미트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재 BC대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정부, 공무원 ‘조기 퇴직’ 카드 검토…112억 달러 적자 감축 총력

정부, 공무원 ‘조기 퇴직’ 카드 검토…112억 달러 적자 감축 총력

주정부는 112억 달러에 달하는 재정 적자 해소를 위해 공무원 조직 축소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공부문 2,000개 일자리 감축 이비 주상 “감축 계속될 것”   기록적인 재정 적자 해소를 위해 BC 주정부가 공무원 조직 축소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정부는 올해 약 112억 달러 적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조기 퇴직 인센티브 도입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최근 BC공무원서비스청(PSA)의 샤논 솔터 청장은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각 부처가 효율성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