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기업, 잠수함 사업 참여 본격화…한화오션과 파트너십 체결

BC 기업, 잠수함 사업 참여 본격화…한화오션과 파트너십 체결

24일 캘거리에서 노스 세이니치 소재 EMCS 인더스트리(EMCS Industries Ltd)를 포함한 다수의 BC 기업들이 한국의 한화오션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600억 달러 프로젝트 공급망 진입 캐나다 해군의 대형 잠수함 도입 사업을 앞두고 BC주 기업들이 해외 조선사와 손잡고 공급망 진입에 나섰다. 캐나다 정부는 향후 최대 600억 달러를 투입해 12척의 잠수함을 도입할 계획이며, 해당 사업은 해외 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이다. 현재 입찰 경쟁은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밴쿠버 ‘더 베이’ 빌딩 인수 경쟁 불붙나

밴쿠버 ‘더 베이’ 빌딩 인수 경쟁 불붙나

웨스트 조지아와 그랜빌 스트리트에 위치한 구 허드슨베이컴퍼니(HBC) 플래그십 매장 건물은 뛰어난 입지와 역사적 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HBC 플래그십 매물…복수 투자자 ‘눈독’ 공실 60만sf ‘더 베이’…2.3억달러 인수전 촉각 밴쿠버 다운타운 핵심 입지에 위치한 구 허드슨베이컴퍼니(HBC) 플래그십 빌딩을 둘러싼 인수 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건물이 시장에 나온 지 약 4개월 만에 복수의 투자 그룹이 인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무디스, BC주 신용등급 강등

무디스, BC주 신용등급 강등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BC주의 자본 프로젝트 관련 차입 비용이 2026~27년에는 수입의 6%, 2028~29년에는 7.9%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적자 확대·지출 증가 영향…차입 비용 상승 우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BC주의 재정 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이는 최근 2년 사이 두 번째 강등이다. 무디스는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구조적 재정 적자 확대와 정부 지출 증가를 지목했다. 재정 압박이 지속될 경우 향후 채무 부담이 더욱...
메트로 밴쿠버, 벚꽃 축제 개막

메트로 밴쿠버, 벚꽃 축제 개막

올해로 20회를 맞은 밴쿠버 벚꽃 축제(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는 27일 개막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밴쿠버 27일 시작·리치몬드 4월…도심 속 봄의 향연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벚꽃이 피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이 막을 올렸다. 나뭇가지마다 분홍빛 꽃망울이 터지면서 도시 곳곳이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각 지자체도 벚꽃을 주제로 한 연례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미국인 5명 중 1명 “캐나다 싫다” : 갤럽 조사

미국인 5명 중 1명 “캐나다 싫다” : 갤럽 조사

마크 카니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만난 모습.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51번째 주’ 발언이 양국 간 인식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관세 정책과 ‘51번째 주’ 발언 등이 양국 여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미국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애정은 백악관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오르내리는 경향이 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하락했다가 버락 오바마 시절 상승했고, 도널드 트럼프의 첫 번째 임기 동안 급락했다가 조 바이든 정부에서 다시 반등했다....
웨이모, 자율주행차 허용 위해 BC주에 로비

웨이모, 자율주행차 허용 위해 BC주에 로비

자율주행차 서비스 확대를 추진 중인 웨이모가 BC주 진출을 위해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 주에서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 운행이 금지돼 있다. “글로벌 확장 속도전”, 주정부 규제 완화 여부 주목 완전 자율주행차 운행이 금지된 BC주에서 자율주행 택시 기업 웨이모(Waymo)가 규제 완화를 위해 본격적인 로비 활동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BC주는 자율주행차를 ‘신흥 기술’로 규정하고 현재 완전 자율주행 차량의 도로 운행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미  실리콘밸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