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임대료 16개월 연속 하락세… BC주 하락폭 가장 커

평균 임대료 16개월 연속 하락세… BC주 하락폭 가장 커

1월 기준 전국 평균 임대료는 전년 대비 2% 하락한 2,05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1개월 이내 가장 낮은 수준이며, 2년 전과 비교하면 약 6.3%가 떨어진 수치이다. 전년 대비 4.7% 하락 가장 큰 낙폭밴쿠버 전년 대비 9.2% 급락, 2,630달러 캐나다 전역의 주택 임대료가 1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세입자들의 숨통이 다소 트이고 있다..최근 부동산 임대 플랫폼 렌탈즈닷씨에이(Rentals.ca)와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어버네이션(Urbanation)이...
[업데이트] RCMP, 텀블러 리지 총격 용의자 신원 공개…사망자 9명 정정

[업데이트] RCMP, 텀블러 리지 총격 용의자 신원 공개…사망자 9명 정정

BC주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고교 총격 사건 현장 인근에 경찰 차량이 배치돼 있다. RCMP는 용의자 신원을 공개하고 사건 경위에 대한 정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용의자 18세 제시 밴 루트셀라르 현장에서 사망 여성 교사(39), 여학생(12) 3명, 남학생(12/13) 2명 성인 여성(39) 1명, 남자 청소년(11) 1명도 사망 BC주 북동부 소도시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고교 집단 총격 사건과 관련해 BC RCMP가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사망자 수를 정정했다....
[텀블러리지 총격] 카니 총리, 조기 게양 지시…해외 순방·공식 일정 연기

[텀블러리지 총격] 카니 총리, 조기 게양 지시…해외 순방·공식 일정 연기

11일 마크 카니 총리가 텀블러 리지 총격 사건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밝히고 있다. “캐나다는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애도 세계 각국 지도자로부터 애도 메시지 받아 BC주 북부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격 사건과 관련해 마크 카니 총리가 국가 애도를 선포하고 공식 일정을 연기했다. 카니 총리는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캐나다는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며 충격과 애도의 뜻을 밝혔다. 그는 예정돼 있던 각종 발표와 해외 순방 계획을 잠정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토론토·밴쿠버, 모기지 연체 위험 가장 높아

토론토·밴쿠버, 모기지 연체 위험 가장 높아

CMHC는 팬데믹 기간 초저금리 환경에서 주택을 매입한 첫 주택 구매자들이 특히 취약하다고 평가했다. CMHC “재정 스트레스 신호 뚜렷… 연체율 점진적 상승 전망” 캐나다 주택시장 양대 축인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모기지 연체 위험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두 도시 주택 소유자들 사이에서 재정적 스트레스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낮은 수준이지만 모기지 연체율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트랜스링크, ‘캡틴 캐넉’ 한정판 콤파스 카드 출시

트랜스링크, ‘캡틴 캐넉’ 한정판 콤파스 카드 출시

‘캡틴 캐넉(Captain Canuck)’ 한정판 콤파스 카드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이 캐나다 대표 코믹 히어로와 만났다. 트랜스링크는 라이선스사 리브글리슨 출판사와 협업해 ‘캡틴 캐넉(Captain Canuck)’ 한정판 콤파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캐나다 코믹 북의 상징적 캐릭터를 담은 특별 번들로, 서로 다른 두 가지 디자인이 포함된다. 각 번들 에는 콤파스 카드 1매와 포스터 1장이 함께 제공된다. 제품은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산부인과 전문의 부족…메이플리지 병원 분만실 5일간 운영 중단

산부인과 전문의 부족…메이플리지 병원 분만실 5일간 운영 중단

프레이저 헬스(Fraser Health)는 10일, 리지 메도우스 병원 분만실이 2월 12일부터 17일 오전 8시까지 산모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산모들은 다른 병원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사진=JASON PAYNE 산부인과 전문의(OB-GYN) 부족으로 메이플리지의 리지 메도우스 병원(Ridge Meadows Hospital) 분만실이 닷새간 임시 폐쇄된다. 프레이저 헬스(Fraser Health)는 10일, 리지 메도우스 병원 분만실이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