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캠핑 시즌 예약 시작…예약 가능 기간 ‘4개월→3개월’로 변경

2026년 캠핑 시즌 예약 시작…예약 가능 기간 ‘4개월→3개월’로 변경

2026년 캠핑 시즌 예약이 시작됐으며, 기존의 4개월 선예약 방식에서 3개월 롤링(순차) 예약 방식으로 변경됐다. 3개월 전부터 순차적으로 예약 부활절 연휴, 1월 2일부터 예약 가능 2026년 캠핑 시즌 예약이 시작됐으며, 기존의 4개월 선예약 방식에서 3개월 롤링(순차) 예약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시즌 초반 일부 조기 개장 공원의 경우, 가장 빠른 예약 가능 날짜는 3월 19일이다. 대부분의 주립공원은 4월 또는 5월에 개장하며, 해당 일정 역시 3개월 전부터...
캐나다 인구, 사상 최대 감소…임시 체류자 급감 영향

캐나다 인구, 사상 최대 감소…임시 체류자 급감 영향

통계청은 이번 감소가 국제 유학생 수의 급격한 감소에 주로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연방정부가 시행한 유학 허가서 발급 상한제(cap)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캐나다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의 인구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감소는 유학생과 임시 외국인 노동자 등 비영주권자(non-permanent residents)의 급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유학생·임시 노동자 감소 영향 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 인구 감소 캐나다 통계청은...
“그도 우리의 이웃입니다”…노숙인 폭행당해 입원

“그도 우리의 이웃입니다”…노숙인 폭행당해 입원

스탠리파크 인근 보행자용 고가도로 아래에 톰의 카트에 남겨진 소지품. 사진=MIKE PEARSON 한 달째 자취 감추자 이웃들 “걱정돼 실종 신고까지” 밴쿠버 웨스트엔드 주민들은 최근 익숙한 얼굴 하나가 보이지 않자 이상함을 느꼈다. 스탠리파크 인근 조지아 스트리트 보행자용 고가도로 아래에서 오랫동안 생활해 온 노숙인 남성, 주민들이 ‘톰(Tom)’이라 불러온 인물이었다. 주민 마이크 피어슨은 “뭔가 잘못됐다는 걸 바로 알았다”고 말했다. “톰은 절대 자기 물건을 두고 자리를...
위니펙 여성, 온라인 뱅킹 사기 피해로 17만4천 달러 부채

위니펙 여성, 온라인 뱅킹 사기 피해로 17만4천 달러 부채

매니토바주 위니펙의 한 70대 여성이 온라인 뱅킹 사기 피해로 17만4,000달러가 넘는 부채를 떠안게 되면서, 고령층을 포함한 일반 시민들에게 온라인 금융 거래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의 한 여성이 온라인 뱅킹 사기 피해로 17만4,000달러가 넘는 부채를 떠안게 됐다며, 온라인 금융 거래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보안 수칙 지켰는데도 당했다” 고령층 금융 사기 경고 피해자인 린다 클래센(78)은 2024년 5월, 자신과 남편...
‘잃어버린 캐나다인’ 시민권 규정 개정안 시행

‘잃어버린 캐나다인’ 시민권 규정 개정안 시행

해외 출생 또는 해외 입양으로 인해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했던 이른바 ‘잃어버린 캐나다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시민권법 개정안이 15일부터 시행됐다. 해외 출생 또는 해외 입양으로 인해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했던 이른바 ‘잃어버린 캐나다인(Lost Canadians)’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권법 개정안이 15일부터 시행됐다. 해외 출생·입양 자녀 시민권 승계 확대…1세대 제한 완화 연방정부가 통과시킨 법안 C-3에 따라, 해외에서 태어나거나 해외에서 입양된...
주정부, 주택법 철회 요구에도 “입장 변화 없다”

주정부, 주택법 철회 요구에도 “입장 변화 없다”

마이크 헐리 버나비 시장은 주정부의 주택 정책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 접근 방식’ 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ARLEN REDEKOP 메트로 밴쿠버 지역 시장들이 주정부의 주택 관련 입법에 대한 철회를 공식 요구했지만, B.C. 주정부는 정책을 수정하거나 철회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버나비 시장 “획일적 주택 정책, 모든 지역에 맞지 않아” 마이크 헐리 버나비 시장은 주정부의 주택 정책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