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총리 취임 1년, 외교 ‘합격점’ 민생은 ‘글쎄’…지지율 58%

카니 총리 취임 1년, 외교 ‘합격점’ 민생은 ‘글쎄’…지지율 58%

캐나다 국민들은 마크 카니 정부의 지난 1년 외교 성적에는 합격점을 주면서도, 민생 물가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민생 및 주거 정책에 ‘혹평’ 외교 및 국방 분야는 ‘긍정적’ 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캐나다 국민들은 마크 카니 정부의 지난 1년 외교 성적에는 합격점을 주면서도, 민생 물가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이번 조사는 2025년 4월 28일 총선 승리...
랭리 경찰, ‘수상한 사건’ 신고 후 시신 2구 발견

랭리 경찰, ‘수상한 사건’ 신고 후 시신 2구 발견

랭리 RCMP는 27일 랭리 16번 에비뉴와 208번가교차로 인근에서 시신 2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27일 랭리 16번 에비뉴, 208번가교차로 통합살인수사팀(IHIT)이 현장에 급파 랭리 RCMP는 27일 랭리 16번 에비뉴와 208번가교차로 인근에서 시신 2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자이날 샤룸 경사는 서면 성명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경 해당 지역에서 “수상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랭리 타운십 소방국 및...

집주인·세입자 사칭 ‘가짜 계약’으로 3만 달러 편취 시도 적발

RTB, “고의성과 계획성 인정”  강한 제재 부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 이전 세입자에게 약 2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은 한 집주인이 제3자를 세입자로 내세운 허위 계약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합의를 유도하고 해당 금액을 사실상 상쇄하려다 규제 당국에 적발됐다. 이번 주 온라인에 공개된 BC Residential Tenancy Branch(RTB) 준법 집행부 결정문에 따르면, 집주인 수밋 가이는 무작위로 주소를 선택해 가짜 임대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를 근거로...
카니 총리, 250억 달러 규모 ‘국부펀드’ 출범 선언

카니 총리, 250억 달러 규모 ‘국부펀드’ 출범 선언

마크 카니 총리가 초기 자본금 250억 달러 규모의 국부펀드 조성을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이 펀드가 미래 세대를 위한 부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 핵심 사업 추진 재원…미래 세대 위한 부 창출 목적” 마크 카니 총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장기적 부 창출을 목표로, 약 250억 달러 규모의 초기 자본을 투입한 캐나다 최초의 국부펀드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공개됐다. ‘스트롱 캐나다 펀드(Strong Canada Fund)’로...
클라이머 윌 스탠호프, 스쿼미시 추락 10일 만에 사망

클라이머 윌 스탠호프, 스쿼미시 추락 10일 만에 사망

캐나다 프리솔로 클라이머 윌 스탠호프가 14세 때부터 사랑해 온 등반 활동 중 사고로 별세한 가운데, 동료 클라이머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애도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Mark van Manen ‘바위는 그의 집’ 캐나다의 정상급 프리솔로 클라이머인 윌 스탠호프(39)가 스쿼미시의 700m 높이 화강암 절벽인 ‘스타워머스 치프’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스탠호프의 유족이 지난 24일 SNS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메트로 밴쿠버 유가 다시 급등

메트로 밴쿠버 유가 다시 급등

26일 기준 밴쿠버 지역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10달러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약 40센트 높은 수준을 보였다. 유류세 감면 효과 일주일 만에 상쇄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유류세 감면 조치에도 불구하고 다시 급등하며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상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 정보 플랫폼  개스버디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동안 지역 내 약 400개 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6.4센트 상승했으며, 26일 기준 밴쿠버 지역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