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 전자담배 매장, 청소년 안전은 누가 지키나”

“우후죽순 전자담배 매장, 청소년 안전은 누가 지키나”

뉴 웨스트민스터 시내 곳곳에 들어선 전자담배 매장. 시의회는 규제 강화를 검토 중이다. 이들 매장은 학교 근처까지 퍼져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전자담배 매장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음식점, 의류 매장 옆이나 맞은편 커피숍 옆에 전자담배 매장이 자리 잡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밀집 현상이 심각하다. 뉴웨스트민스터, 전자담배 매장 규제 강화 추진 주정부 “사업 허가 권한은 지자체 소관” 뉴웨스트민스터 시의원 다니엘 폰테인(Daniel...
스카이트레인 확장에도 교통비 상승…생활비 위기 악화 우려

스카이트레인 확장에도 교통비 상승…생활비 위기 악화 우려

스카이 트레인 버나비–코퀴틀람 연장선 개통은 지난 10년간 교통망 변화 중 가장 큰 진전으로 평가된다. “차 두 대 없는 삶 가능해야” 교통비 절감이 곧 생활비 안정 메트로 밴쿠버 생활비 위기 해법은 ‘교통’에 달렸다 메트로 밴쿠버의 생활비 위기를 해결하려면 단순히 주택 가격 안정에만 집중해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교통비가 가계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지면서, 실질적으로는 주거비보다 이동 비용이 더 큰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카이 트레인...
BC 리커스토어 25곳 파업 돌입

BC 리커스토어 25곳 파업 돌입

현재 BC에는 약 200개의 정부 운영 주류판매소가 있으며, 이번 파업으로 인한 영향은 식당업계와 소규모 비즈니스에 직접적으로 미칠 전망이다. 공무원 노조, 파업 확산… “정부 수입 타격 불가피” BC 주류판매소 직원 600여 명이 24일(수) 오전부터 집단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이틀 전 BC 주 공무원노조(BCGEU)가 주류 도매창고 및 도매 운영을 중단시킨 데 이어 파업 수위를 한층 높인 것이다. BCGEU는 “이번에 선정된 25곳은 주정부의 주요 세수 창출처에...
“총격 대비했다”…경관, 살인 용의자 추격 당시 증언

“총격 대비했다”…경관, 살인 용의자 추격 당시 증언

2022년 10월 살인 용의자 차량 추격 사건 당시 긴박한 순간을 회상하는 RCMP 파와르 경관. 그는 “총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몸을 움츠렸다.”고 증언했다. 사진=NICK PROCAYLO 2022년 10월, 살인 사건 용의자들이 탄 차량과 충돌한 뒤 현장을 제압했던 RCMP 경관이 법정에서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증언했다. “차에서 나와, 손 들어”…법정서 공개된 추격 현장 살인 용의자 차량 추격…경찰 “총격 각오했다” BC 대법원에서 열린 빌라즈 바스라(피고)의...
메트로 밴쿠버 인구 증가 전망, 예상보다 둔화

메트로 밴쿠버 인구 증가 전망, 예상보다 둔화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는 매년 평균 42,500명의 신규 주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50년에는 인구가 약 410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인구는 여전히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이전 전망보다 느려졌으며 불확실성도 커졌다고 메트로밴쿠버가 12일 발표한 최신 업데이트에서 밝혔다. 연간 5만 명에서 4만 2,500명 이민 축소로 신규 이민자 프로그램 타격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는 매년 평균 42,500명의 신규 주민이...
BC 노조 파업 확산…주류·대마 매장까지 영업 중단

BC 노조 파업 확산…주류·대마 매장까지 영업 중단

“공정 임금안 없이는 파업을 멈출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는 폴 핀치 BCGEU 위원장. 사진=JASON PAYNE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공공부문 노조(BCGEU)가 파업 대상을 주류·대마 판매 매장과 본사, 주요 업무 현장으로까지 넓혔다. 전역 36개 사업장 1만여 명 동참 주류·대마 판매 차질 불가피 노조는 22일(월) 아침 이번 확대를 공식 발표하며, 현재 주 전역 36개 사업장에서 1만 명 이상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8곳에는 실제로 피켓라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