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0:02:53
히드 의원은 연방정부가 총기 규제 정책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해, 단기 비자 소지자와 국제학생을 면허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기 체류자 총기 구입 허용은 부적절” “즉각 막아야 할 허점”, 대부분 미국에서 밀반입 전 BC주 법무차관을 지낸 캐시 히드가 연방정부에 유학생 등 단기 체류자의 총기 면허 신청 자격을 제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히드는 25일 “국제학생이나 단기 체류자가 합법 총기 구매를 위한 소지·취득 면허(Possession...
2026-02-26 10:02:13
2월 10일 텀블러 릿지 총격 사건 직후 BC주 관계자들과 면담한 자리에서, OpenAI는 용의자 제시 밴 루트셀라르의 챗GPT 활동을 사전에 플래그(위험 신호 표시)한 사실을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 직후 열린 회의서 관련 사실 공유 안 돼 BC주 “플랫폼 책임 기준 필요”…연방 대응 촉구 오픈AI가 지난 2월 10일 텀블러리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격 사건 직후 BC 주정부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했지만, 당시 회사가 총격범 제시 밴 루첼라의 챗GPT 이용 사실을...
2026-02-26 10:02:28
랭리 기반 개발사 마콘이 스탠리파크 인근 바클레이 스트리트에 27층 호텔 건설을 위해 밴쿠버시에 재조닝을 신청했다. 공원 접근성과 교통·안전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공원위원 “안전·비상대피 동선 등 종합 검토 필요” 기존 4층 호텔 철거 후 25층으로 재개발 랭리 기반 개발사 마콘Marcon이 스탠리파크 인근 바클레이 스트리트에 27층 호텔을 건설하기 위해 밴쿠버시에 재조닝(용도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공원 접근성, 교통 혼잡, 비상 대피 동선, 안전...
2026-02-26 10:02:54
콘도 프로젝트 수익성 논란 법원 문서서 내부 사정 드러나 밴쿠버 기반 부동산 개발사 웨스트뱅크의 전 부사장이 회사로부터 120만 달러를 지급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 제출 문서에는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 수익성에 대한 내부 언급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BC주 대표적 개발사 중 하나인 웨스트뱅크(Westbank)의 창립자 이안 길레스피가 지난해 전 부사장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에서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들이 수익성 악화, 일정 지연, 예산 초과, 분양 부진 등 심각한...
2026-02-25 17:02:33
정부가 BYD 시걸과 같은 중국산 차량의 시장 내 제한적 판매를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지 수주가 지난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새 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이러한 우려가 결정적인 장애 요인이 되지는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부 “제한적 개방” 방침…소비자 반응은 엇갈려 캐나다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의 국내 시장 진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힌 지 수주가 지난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와...
2026-02-25 14:02:11
예산안 속 ‘조용한 증세’…과세구간 동결로 세부담 확대 물가연동 중단, 5년간 수십억 달러 세수 증가 전망 지난 주 발표된 BC 예산안에는 거의 언급조차 되지 않은 ‘조용한 세금 인상’ 이 숨어 있다. 브랜다 베일리 BC 주 재무장관의 예산 연설에서도 이 조치는 언급되지 않았다. BC주정부(신민당/NDP)는 재정계획을 통해 개인소득세 과세구간과 환급 불가 기본 세액공제를 물가상승률에 연동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겉으로는 다소 평범해 보이는 조치일 수 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