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1:04:53
연료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중동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다른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사진=RICHARD LAM 화물업계 “수입 30%가 기름값”… 물가 상승 우려 메트로 밴쿠버 지역 휘발유 및 디젤 가격이 급등하면서 운송업계와 소비자들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에보츠포드에서 활동하는 트럭 운전사 조시 피어슨은 치솟는 연료비로 인해 생계 유지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닷지 램 3500 트럭을 운행하며...
2026-04-02 11:04:30
알버타주의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과 마크 카니 총리가 지난해 11월 에너지 협정에 서명하고 있다. 양측은 4월 1일까지 후속 쟁점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나 시한을 넘겼으며, 서부 해안 신규 원유 파이프라인 추진을 위한 협상은 계속될 전망이다. 카니 총리 “진전은 매우 긍정적” 이비 수상 “새 파이프라인 건설 반대” 서부 해안 파이프라인 및 에너지 협정 관련 협상이 당초 예정된 마감 시한을 넘기면서 향후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크 카니 연방 총리는 지난 가을 체결된 에너지...
2026-04-02 11:04:38
밴쿠버 종합병원(VGH) 맞은편 13번가와 윌로우 스트리트에 들어설 임대주택 개발 조감도. 장시간 통근에 시달리는 병원 직원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장거리 출퇴근 부담 줄인다” 맞춤형 임대 주거 단지 조성 밴쿠버 종합병원(VGH) 인근에 의료진을 위한 전용 임대 주거 타워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의료 인력 확보와 정착 문제 해결에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웨스트 13번가와 윌로우 스트리트 부지에는 두 개의 렌탈 타워 건설이 진행 중이거나 착공을 앞두고...
2026-04-02 11:04:38
신규 주택 판매와 건설 회복을 위해 BC주 개발업계가 연방정부 지원을 통한 콘도 구매 세금 환급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약 3,500채의 신규 콘도가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축 콘도 구매자 전원으로 대상 확대 요구 BC주 건설 개발업계가 신축 콘도 구매자 전원(생애 첫 구매자뿐 아니라 교체 구매자 포함)에게 세금 환급 혜택을 확대하고, 지자체가 부과하는 개발 분담금을 낮출 수 있도록 주정부가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을 끌어와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2026-04-01 12:04:09
캐나다 달러(루니)가 3월 들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며 미 달러 대비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미·캐나다 간 금리 격차 확대가 주요 배경으로 지목된다. 안전자산 선호·금리 격차 확대 영향 캐나다 달러가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40캐나다 달러선에 근접했다. 31일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달러는 전 거래일 대비 0.2% 하락한 1.3950캐나다 달러(미화 71.68센트)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1.3966캐나다 달러까지...
2026-03-31 11:03:16
캐나다 경제가 제조업 둔화에도 불구하고 광업과 에너지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1월 예상치를 웃도는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광업·에너지 호조, 제조 부진 상쇄 캐나다 경제가 올해 1월 완만하지만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를 보이며 경기 둔화 우려를 일부 완화했다. 31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월 국내총생산(GDP)은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0.2%)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깜짝 성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장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