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10:05:55
보고서에 따르면 4월 평균 임대료는 약 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BC주와 온타리오주 하락세 주도 임대 전용 아파트·콘도 모두 감소 평균 임대료가 3년 전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월 임대료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며, 1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덕분이다. 임대 전문 사이트 ‘Rentals.ca’와 부동산 리서치 기업 ‘어버네이션’의 최신 월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희망 임대료는...
2026-05-08 10:05:59
2025년 4월 이후 전체적으로는 6만 7,000개의 일자리가 늘었지만,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불과 4 달 사이 누적된 일자리 손실은 11만 2,000개에 달한다. 올해 들어서만 11만 개 일자리 사라져 ‘고용의 질’도 악화, BC주 실업률 6.8% 청년층 취업난 가속, “100곳 지원해도 감감무소식” 캐나다 노동시장의 한파가 가시지 않고 있다. 미국발 관세 폭탄과 무역 불확실성이라는 악재 속에 캐나다의 4월 실업률이 6개월...
2026-05-07 10:05:56
티프 맥클럼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하원 금융위원회에서 중동 분쟁이 캐나다 경제 전망에 큰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고착화 막는 것이 최우선” 캐나다중앙은행의 티프 맥클럼 총재가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맥클럼 총재는 4일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동 정세와...
2026-05-07 08:05:43
치솟는 생활비와 부동산 시장 침체가 맞물리면서 캐나다 은퇴자들의 ‘다운사이징’ 계획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 집값 하락과 부족한 매물 높은 이사 비용 부담에 결정 미뤄 은퇴 후 더 작은 집으로 옮겨 생활비를 줄이고 노후 자금을 확보하려던 캐나다 은퇴자들이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 계획을 미루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주택 가격 하락과 제한된 매물 선택지, 높은 이주 비용 등이 겹치면서 다운사이징이 더 이상 기대했던 만큼의 경제적 이점을 제공하지 못하고...
2026-05-06 10:05:29
카리부 프로스펙터 여객열차가 릴루엣 역에 정차해 있다. 이 열차는 과거 노스 밴쿠버와 프린스조지를 연결했으나 운영 적자를 이유로 2002년 BC Rail에 의해 운행이 중단됐다. “씨 투 스카이 교통난 해소 기대” CN선로 계약 종료 권한 주정부로 밴쿠버~스쿼미시 통근열차 가능성 대두 만성적인 교통 정체에 시달리는 씨 투 스카이(Sea to Sky) 구간에 여객 열차를 다시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철도 선로 운영 구조 변화까지 맞물리면서 밴쿠버와 위슬러를...
2026-05-01 10:05:23
허드슨 베이(HBC) 플래그십 매장이 BC주 대형 개발업체 오니 그룹 Onni Group에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랜빌과 조지아 스트리트에 위치한 허드슨 베이 매장이 약 1년 가까이 문을 닫은 채 비어 있다. /사진=John Mackie 거래 금액 비공개…재개발까지 최소 2년 전망 “복합개발 가능성…핵심 입지 가치 매우 높아” 밴쿠버 다운타운 핵심 상권인 그랜빌·조지아 스트리트 코너에 위치한 허드슨 베이(HBC) 플래그십 매장이 BC주 대형 개발업체 오니 그룹 O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