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모양’ 22층 오피스 타워 제안…워터프런트역 인근 개발

‘나무 모양’ 22층 오피스 타워 제안…워터프런트역 인근 개발

밴쿠버 워터프런트 역 인근 주차장 부지에 ‘레고 나무’ 형태의 22층 오피스 빌딩이 제안됐다. 설계는 층마다 돌출된 구조로, 웨스트 조지아 스트리트의 큐브 건물과 유사한 독특한 외관을 갖출 예정이다. 레고 블록 쌓은 듯한 독특한 설계 도심 고밀 개발·문화유산 보존 쟁점 밴쿠버 다운타운 워터프런트역 인근 주차장 부지에 나무 모양을 닮은 22층 오피스 타워 건립 계획이 제안되면서 도심 재개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개발안은 층마다 일부가 돌출되는 형태로 설계돼 레고 블록을...
코퀴틀람에 새 둥지 튼 한인신협

코퀴틀람에 새 둥지 튼 한인신협

37년 역사 위에 미래 선언…한인사회 금융 중심 역할 강화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 전무 석광익)이 2월 28일 오후 2시 코퀴틀람 노스로드(405 North Rd., Coquitlam)에 위치한 신축 본점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정치·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조합원,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본점 입구에서 진행된 야외 리본 커팅식으로 시작했다. 장영재 주밴쿠버 대한민국 부총영사, 빌...
주정부, 10월 1일부터 의류 제작용 재료 PST 면세 종료

주정부, 10월 1일부터 의류 제작용 재료 PST 면세 종료

10월 1일부터 의류 제작 및 수선에 사용되는 각종 재료에 대한 주 판매세(PST) 면세를 종료한다. 원단·실·패턴 등 7% 과세 “세수 다변화” vs “취미·소상공인 부담” BC 주정부가 오는 10월 1일부터 의류 제작 및 수선에 사용되는 각종 재료에 대한 주 판매세(PST) 면세를 종료한다. 이에 따라 원단, 실, 패턴, 천연 섬유, 합성 실 등 관련 품목에 7% PST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2026년 BC주 예산안에 포함된 세제 개편의 일환으로, 과거에는...
써리 스카이라인 ‘초고층 시대’…40~51층 타워 4개 동 추진

써리 스카이라인 ‘초고층 시대’…40~51층 타워 4개 동 추진

웨스그룹 프로퍼티가 오랫동안 비어 있던 세이프웨이 부지에 40~51층 규모의 복합 타워 4개 동을 제안했다. 현장은 써리 시청과 서리 센트럴 스카이트레인역, 버스 루프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한 도심 핵심 부지다. 웨스그룹 프로퍼티 Wesgroup Properties가 장기간 폐점 상태였던 세이프웨이 부지를 포함해 써리 도심에 40층에서 51층 규모의 타워 4개 동을 건설하는 대형 개발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S써리 시청과 서리 센트럴 스카이트레인역, 버스 환승센터와...
스탠리파크 인근 27층 호텔 추진…공원 접근·교통 우려 제기

스탠리파크 인근 27층 호텔 추진…공원 접근·교통 우려 제기

랭리 기반 개발사 마콘이 스탠리파크 인근 바클레이 스트리트에 27층 호텔 건설을 위해 밴쿠버시에 재조닝을 신청했다. 공원 접근성과 교통·안전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공원위원 “안전·비상대피 동선 등 종합 검토 필요” 기존 4층 호텔 철거 후 25층으로 재개발 랭리 기반 개발사 마콘Marcon이 스탠리파크 인근 바클레이 스트리트에 27층 호텔을 건설하기 위해 밴쿠버시에 재조닝(용도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공원 접근성, 교통 혼잡, 비상 대피 동선, 안전...

웨스트뱅크 전 부사장, 120만 달러 소송 제기

콘도 프로젝트 수익성 논란 법원 문서서 내부 사정 드러나 밴쿠버 기반 부동산 개발사 웨스트뱅크의 전 부사장이 회사로부터 120만 달러를 지급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 제출 문서에는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 수익성에 대한 내부 언급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BC주 대표적 개발사 중 하나인 웨스트뱅크(Westbank)의 창립자 이안 길레스피가 지난해 전 부사장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에서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들이 수익성 악화, 일정 지연, 예산 초과, 분양 부진 등 심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