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캐나다 빈부 격차 더 벌어져…소득 불균형 심화

작년 캐나다 빈부 격차 더 벌어져…소득 불균형 심화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캐나다 최상위 부유층과 최하위 빈곤층 사이의 자산 격차가 더욱 확대되었다. 상위 20% 전체 순자산의 65.7% 차지 평균 순자산은 350만 달러 지난해 빈부 격차가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통계청은 13일 발표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의 소득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상위 40% 가구와 하위 40% 가구 간 가처분 소득 점유율 차이를 나타내는 ‘소득 격차’는 2025년...
캐나다 달러, 외환보유고서 ‘급격 이탈’…글로벌 위상 약화 신호

캐나다 달러, 외환보유고서 ‘급격 이탈’…글로벌 위상 약화 신호

캐나다 달러가 지난 4분기에만 340억 달러가 유출되었으며, 연간 전체로는 총 530억 달러의 점유율이 감소하며 역대 최대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위상 약화 배경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 ▲캐나다 경제 성장 둔화 우려 ▲글로벌 금리 환경 변화 등 지목 국제 금융시장에서 캐나다 달러(루니)의 입지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외환보유고 통화구성(COFER) 자료에 따르면, 각국 중앙은행과 외환보유고 운용 기관들이 캐나다 달러...
평균 렌트비 2,008달러…5년 만에 최대 낙폭

평균 렌트비 2,008달러…5년 만에 최대 낙폭

전국 임대료는 3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는 2년 전과 비교하면 7.9% 하락한 수치이며, 2023년 수준과 비교해도 거의 변동이 없는 상태다. “전국 임대 공실 3% 넘어설 듯” BC 평균 임대료 4.8% 하락 $2,362 3월, 평균  렌트비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렌탈즈닷씨에에 (Rentals.ca)와 어버네이션의  월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의 매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된 평균 임대료는 2,00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월드컵 앞두고 채용 확대…관련 업계 인력 수요 증가

월드컵 앞두고 채용 확대…관련 업계 인력 수요 증가

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경험보다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 우선 서비스 업종 여전히 추가 인력 모집   올 여름 월드컵을 앞두고 관련 산업 전반에서 인력 채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대회 조직위 채용은 대부분 마감됐지만, 협력업체와 서비스 업종에서는 여전히 추가 인력을 모집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숙박, 외식, 교통, 이벤트 운영 등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단기 및 계절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 유입...
개발사, 콘도 ‘무료 체험 숙박’ 도입…침체된 시장 속 이색 마케팅

개발사, 콘도 ‘무료 체험 숙박’ 도입…침체된 시장 속 이색 마케팅

밴쿠버 커머셜 드라이브에 위치한 ‘ACE On The Drive’ 콘도가 모기지 사전 승인자를 대상으로 주말 무료 체험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 구매자들은 실제 유닛에 머물며 생활 환경을 직접 경험한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사진=NICK PROCAYLO 주말 동안 무료로 머물 수 있는 기회 제공 무료 콘도 당첨권 또는 펜트하우스 업그레이드 추첨도 인테리어 비용 명목으로 현금 크레딧 방식도 활용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침체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발사들이...
무공해차 의무판매 목표 75%로 완화…2035년 규제 조정

무공해차 의무판매 목표 75%로 완화…2035년 규제 조정

BC주는 2035년까지 신차 100% 무공해차 의무화 목표를 75%로 완화하기로 했다. “보급 정책과의 정합성 및 시장 현실 반영한 조치” BC주 정부가 2035년까지 신차 판매의 100%를 무공해 차량(ZEV)으로 전환하려던 기존 계획에서 한발 물러섰다. 아드리안 딕스 에너지부 장관은 2035년까지 모든 신규 차량을 무공해차로 의무화했던 규정을 수정해, 목표치를 75%로 낮출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2019년 제정된 무공해 차량법Zero-E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