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2:03:15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1베드룸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2,06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8달러 하락한 수치다. 1베드 평균 2,061달러…전년 대비 245달러↓ 웨스트 밴쿠버, 여전히 지역 내 최고가 지역 메트로 밴쿠버 임대 시장에서 4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며, 세입자들에게 다소 숨통이 트이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리브.렌트(liv.rent)’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1베드룸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2,061달러로...
2026-03-24 12:03:04
연방 최저임금은 은행, 통신, 항공, 철도 등 연방 규제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각 주의 최저임금보다 낮을 경우에는 더 높은 주 최저임금이 우선 적용된다. 시간당 18.15달러…물가상승률 반영 BC주는 6월 1일부터 $18.25, 전국 최고 오는 4월 1일부터 캐나다 연방 최저임금이 시간 당 40센트 인상된다. 연방정부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조정에 따라 연방 최저임금을 기존 17.75달러에서 18.15달러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03-20 07:03:17
포티스 BC는 4월부터 주거용 가스요금이 소폭 인하된다고 발표했다. 월 평균 약 4.15달러의 요금 절감 포티스BC(FortisBC)가 4월 1일부터 주거용 가스 요금을 소폭 인하한다. 포티스는 BC주 에너지 규제기관인 BC유틸리티위원회(BCUC)가 가스 요금을 약 25% 낮추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포티스BC 측은 “최근 몇 달간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 것이 요금 인하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평균적인 주거용 가스 소비자는...
2026-03-19 11:03:33
버라드 브리지 남단 스콰미시 영토에 조성 중인 세나크(Senáḵw) 개발 부지에서 첫 번째 단계로 건설된 3개 주거 타워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총 11개 건물로 구성될 이 프로젝트는 향후 약 6,000가구의 임대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루 평균 350건 이상의 입주 신청 완공 시 6,000가구 규모 임대주택 밴쿠버 버라드 브리지 남단 스콰미시 영토에 들어서는 원주민 주도 대형 주택 프로젝트가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임대 주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스콰미시 원주민이...
2026-03-19 10:03:05
BC건설협회 회장 크리스 앳치슨은 건설 산업이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BC주 경제 전망 비관론 대두 2월만 2만200개 일자리 사라져 BC 주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 현실적인 제약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주택 착공이 둔화되는 가운데 건설과 부동산 관련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BC 건설 부문은 2월 한 달 동안 6,900개의 일자리를...
2026-03-18 12:03:35
18일 오전 티프 맥클럼 총재가 오타와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이 글로벌 물가와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캐나다 중앙은행이 18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가격 상승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면서도, 이번 분쟁이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캐나다 경제가 미국의 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