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3:02:24
CMHC는 팬데믹 기간 초저금리 환경에서 주택을 매입한 첫 주택 구매자들이 특히 취약하다고 평가했다. CMHC “재정 스트레스 신호 뚜렷… 연체율 점진적 상승 전망” 캐나다 주택시장 양대 축인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모기지 연체 위험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두 도시 주택 소유자들 사이에서 재정적 스트레스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낮은 수준이지만 모기지 연체율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2026-02-09 12:02:28
BC주 전체 평균 휘발유 가격 역시 리터당 4.1센트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리터당 4.1센트 올라 1달러47.8센트 기록 “계절적 요인 본격적으로 작용하기 시작” 가까운 시일 내에 주유할 계획이라면 지난주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감수해야 할 전망이다. 가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밴쿠버의 평균 소매 휘발유 가격은 최근 7일 동안 리터당 6.5센트 상승해, 8일 기준 1달러63.8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가격이...
2026-02-09 12:02:08
스텔란티스 지분 전량 매각 연방정부, 넥스트스타에 최대 100억 달러 지원 온타리오주 윈저에 건설 중인 대규모 배터리 공장을 두고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하며, LG에너지솔루션이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의 단독 소유주가 됐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2022년 양사가 캐나다 최초의 대규모 배터리 생산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해당 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가 당초 계획했던 자동차용이 아닌...
2026-02-06 10:02:37
미·캐나다 무역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관세와 비용 증가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BC주 중소기업들이 수익성 악화와 고객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기업 38% 추가 비용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지 않아… “버티고 있는 상황”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전쟁이 1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BC주 중소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 금융기관 머천트 그로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5%가 이익률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또 28%는 관세와...
2026-02-05 12:02:18
스카이트레인 공사가 진행 중인 써리 152번가와 프레이저 하이웨이 교차로 인근 상점들이 공사 여파를 체감하고 있다. 상점들은 ‘영업 중’ 안내 표지판을 내걸고 있지만, 일부 사업주들은 고객 감소와 임대료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한다.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공사 여파 프레이저 하이웨이 상권 위기 나심 고르기스의 20년간 이어온 열정이 예상보다 훨씬 이르게 막을 내릴 위기에 놓였다. 플릿우드 지역의 한 미용실을 운영중인 그는, 약 1년 전 시작된 써리–랭리...
2026-02-05 11:02:54
2일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은 주정부가 112억 달러에 달하는 예상 적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장 둔화·부채 부담 겹쳐 “고령화 대응 실패가 적자의 핵심” BC주 정부가 대규모 지출 삭감을 예고하면서, 그 여파가 가족·노인·정신건강 및 약물 문제를 겪는 주민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공공 서비스 전반에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경제 긴축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2일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