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R, 2025년 역대 최대 이용객·화물 처리 기록

YVR, 2025년 역대 최대 이용객·화물 처리 기록

2일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에어 캐나다 항공기가 화물을 싣고 있다. YVR은 2025년 한 해 동안 여객 이용과 화물 물동량 모두에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주 노선 감소에도 아태·국내선 증가로 실적 견인 이용객· 화물 모두 신기록…아시아 노선 성장 두드러져 밴쿠버 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개항 이후 94년 역사상 가장 바쁜 해를 기록했다. 공식 공항 코드 YVR로 알려진 밴쿠버 국제공항은 지난해 여객 이용과 화물 처리량 모두에서 알찬 성장을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대다수 캐나다인, 중국 전기차 수입 확대 지지 – 여론 조사

대다수 캐나다인, 중국 전기차 수입 확대 지지 – 여론 조사

전체 응답자 중 61%가 중국 전기차 수입 확대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24%는 “강력히 찬성”, 38%는 “다소 찬성” 입장을 보였다. 퀘벡에서 지지율이72%로 가장 높아 “중국과의 관계 인식 상당한 변화” 데이터 보안 문제 등, 우려 시선 여전  최근 여론 조사 결과,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이 중국 전기차 수입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최근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하던 100% 관세를 6.1%로 대폭 인하하고, 연간 4만...

소비자, 경제 불안 여전…지출에 신중

“팬데믹 이전 수준 하회” – 캐나다중앙은행 캐나다 소비자들은 일부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물가와 미국과의 무역 갈등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여전히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달 19일 발표된 캐나다중앙은행(BoC)의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 결과다. 중앙은행이 분기별로 실시한 ‘소비자 기대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부채 상환을 제때 하지 못할 가능성과 실직 위험이 이전보다 높아졌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관세를...
주택 벤치마크 89만 달러 붕괴…거래 24% 감소

주택 벤치마크 89만 달러 붕괴…거래 24% 감소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FVREB). 프레이저 밸리 지역 주택 가격이 10개월 연속 하락하며, 기준 가격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90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매물 급증· 경기 역풍에 시장 냉각, 매수 심리 위축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10개월 연속 하락  프레이저 밸리 지역 주택 가격이 10개월 연속 하락하며, 기준 가격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90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경기 둔화와 매물 증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역풍 속에 매수 심리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연말 부진 이어진 1월 주택시장…매물 늘고 거래는 감소

연말 부진 이어진 1월 주택시장…매물 늘고 거래는 감소

1월 주택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52건에서 28.7% 줄어들며 지난 20년 중 네번째로 느린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주택 거래 1,107건, 10년 평균보다 31% 낮아 판매 29% 급감…가격 하락세 지속  지난해의 시장 흐름이 이어지며 2026년 1월 메트로 밴쿠버에서 MLS®에 등록된 주택 판매가 전년 대비 28.7% 감소한 1,107건을 기록했다. 이는 10년간 계절 평균(1,602건)보다 30.9% 낮은 수준이다. 3일 발표된 광역 밴쿠버...
BC부동산협회 “2026년 주택시장, 완만한 반등 전망”

BC부동산협회 “2026년 주택시장, 완만한 반등 전망”

지난해 주택 거래량이 25년 만에 최악의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BC부동산협회는 2026년 주택시장이 점진적인 반등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 안정과 누적된 수요로 인해 시장 반등 거래 증가폭은 제한, 위험 요인 여전히 존재   BC주 주택 거래량이 지난 10여 년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2026년에는 주택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최근 발표한 부동산 전망 보고서를 통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