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0:02:21
웨스그룹 프로퍼티가 오랫동안 비어 있던 세이프웨이 부지에 40~51층 규모의 복합 타워 4개 동을 제안했다. 현장은 써리 시청과 서리 센트럴 스카이트레인역, 버스 루프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한 도심 핵심 부지다. 웨스그룹 프로퍼티 Wesgroup Properties가 장기간 폐점 상태였던 세이프웨이 부지를 포함해 써리 도심에 40층에서 51층 규모의 타워 4개 동을 건설하는 대형 개발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S써리 시청과 서리 센트럴 스카이트레인역, 버스 환승센터와...
2026-02-26 10:02:28
랭리 기반 개발사 마콘이 스탠리파크 인근 바클레이 스트리트에 27층 호텔 건설을 위해 밴쿠버시에 재조닝을 신청했다. 공원 접근성과 교통·안전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공원위원 “안전·비상대피 동선 등 종합 검토 필요” 기존 4층 호텔 철거 후 25층으로 재개발 랭리 기반 개발사 마콘Marcon이 스탠리파크 인근 바클레이 스트리트에 27층 호텔을 건설하기 위해 밴쿠버시에 재조닝(용도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공원 접근성, 교통 혼잡, 비상 대피 동선, 안전...
2026-02-26 10:02:54
콘도 프로젝트 수익성 논란 법원 문서서 내부 사정 드러나 밴쿠버 기반 부동산 개발사 웨스트뱅크의 전 부사장이 회사로부터 120만 달러를 지급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 제출 문서에는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 수익성에 대한 내부 언급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BC주 대표적 개발사 중 하나인 웨스트뱅크(Westbank)의 창립자 이안 길레스피가 지난해 전 부사장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에서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들이 수익성 악화, 일정 지연, 예산 초과, 분양 부진 등 심각한...
2026-02-25 14:02:11
예산안 속 ‘조용한 증세’…과세구간 동결로 세부담 확대 물가연동 중단, 5년간 수십억 달러 세수 증가 전망 지난 주 발표된 BC 예산안에는 거의 언급조차 되지 않은 ‘조용한 세금 인상’ 이 숨어 있다. 브랜다 베일리 BC 주 재무장관의 예산 연설에서도 이 조치는 언급되지 않았다. BC주정부(신민당/NDP)는 재정계획을 통해 개인소득세 과세구간과 환급 불가 기본 세액공제를 물가상승률에 연동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겉으로는 다소 평범해 보이는 조치일 수 있다. 그러나...
2026-02-25 14:02:50
광역토론토(GTA)에서 준공 전에 구매된 많은 콘도들이 현재는 수년 전 계약한 가격보다 낮은 가치로 평가되면서, 구매자들이 손실 부담을 떠안게 되고 있다. 감정가 하락으로 대출 불가 2022년 대비 25% 하락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선분양 콘도를 산 이들이 집값 하락으로 큰 손실을 떠안고 있다. 과거 높은 가격에 계약한 뒤 공사가 끝날 무렵 시세가 떨어지면서, 금융기관이 대출을 거부하거나 추가 자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온타리오주 본에서...
2026-02-25 14:02:39
전문가들은 첫 주택 시장의 붕괴가 장기적으로 가계 자산 형성과 세대 간 부의 이동 구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대도시권에서는 중산층 가구의 자가 보유율 하락이 이미 가시화되고 있어, 주택 시장의 양극화 심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년 새 소득 76%↑, 신규 주택 가격 265%↑” 구매 부담 두 배 이상 확대 모기지 비용 상승에 이어, 신규 구매자들이 ‘첫 주택(starter home)’ 가격 급등이라는 또 다른 장벽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