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HC “올해 집값·주택 거래 감소”…내년부터 완만한 회복 전망

CMHC “올해 집값·주택 거래 감소”…내년부터 완만한 회복 전망

CMHC는 경제 불확실성과 인구 증가세 둔화, 높은 차입 비용 등 복합적인 요인이 주택 수요와 거래를 위축시키며 올해 주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 불확실성·인구 증가 둔화·높은 차입 비용 영향  2027~2028년 점진적 반등 예상  캐나다주택공사(CMHC)가 경제 불확실성과 인구 증가세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캐나다 주택 매매와 집값이 모두 하락할 것으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다만 내년부터 시장이 점진적인 회복세에 접어들고, 2028년에는 완만한...
9개 주수상, 주류 직거래 전면 허용…“주간 무역 장벽 허문다”

9개 주수상, 주류 직거래 전면 허용…“주간 무역 장벽 허문다”

9개 주 주상들이 서명한 협정에 따라 캐나다 전역에서 소비자에 대한 주류 직접 판매가 도입될 예정이다. 주수상들 “미국 압박에 원팀으로 대응, 내수 경제 자립해야” 캐나다 각 주의 주수상들이 주 간 주류 이동을 막던 무역 장벽을 철폐하고, 와인·양조·증류주 업체가 타 주의 소비자에게 직접 술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는 9개 주의 주수상(BC주, 알버타주, 사스캐처원주, 매니토바주, 온타리오주, 뉴브런즈윅주, 노바스코샤주,...
국세청, 해외 자산 늑장 신고 신규 이민자에 ‘벌금 폭탄’

국세청, 해외 자산 늑장 신고 신규 이민자에 ‘벌금 폭탄’

캐나다 납세자는 취득원가 기준 총 10만 달러를 초과하는 ‘특정 해외 자산’을 보유할 경우 해외 자산 신고서 T1135를 제출해야 한다. 미국 은행 계좌는 물론, 비등록 계좌에 보유한 애플·엔비디아 등 미국 기업 주식도 신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T1135 미제출·지연 제출 시 하루 25달러씩 부과 세금 신고까지 늦으면 부담 가중 캐나다 국세청(CRA)은 해외 자산을 일정 금액 이상 보유한 납세자가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해외 소득 검증 명세서(Form...
렌트비, 전년 대비 4% 이상 하락…21개월 연속 하락

렌트비, 전년 대비 4% 이상 하락…21개월 연속 하락

6월 주택 임대 호가가 또다시 하락하며, 2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다. BC주·온주 낙폭 최대…대서양연안주 지역은 상승세 임대료 노스밴 (1위), 밴쿠버 (2위), 버나비 (6위), 코퀴틀람(7위)  지난달  주택 임대 호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6월 평균 임대료는 2,033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보다 4.3% 하락한 수치다. 부동산 임대 플랫폼...
6월 일자리 1만8천 개 증가…실업률 6.5%로 소폭 하락

6월 일자리 1만8천 개 증가…실업률 6.5%로 소폭 하락

캐나다통계청의 6월 고용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여름 취업 시장은 현재까지 학생들에게 다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시장 예상보다 견조… 시장 전망 웃돌아 지난 10일 발표된 캐나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6월 캐나다의 일자리는 전월보다 1만8,000개 증가했다. 이는 5월의 대규모 고용 증가에 이어 두 달 연속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고용 증가에 힘입어 실업률은 6.5%로...
개발업계, 미분양 콘도 매입 정책 반발… “요청한 대책 아니다”

개발업계, 미분양 콘도 매입 정책 반발… “요청한 대책 아니다”

연방정부와 BC주정부가 미분양 콘도를 매입해 부담 가능한 주택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건설·개발업계가 "업계가 요구한 지원책이 아니며 시장 기능을 왜곡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장 왜곡· 행정만 복잡해 져” 비판 정부 “신속한 저렴한 주택 공급 방안” 연방정부와 BC주정부는 미분양 콘도를 매입해 저렴한 임대주택 등 부담 가능한 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주택 공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