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15:04:56
밴쿠버에 본사를 둔 코스트 어플라이언스가 인플레이션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주택 착공 감소 여파로 채권자 보호를 신청했다. /사진=Jason Payne 주택 경기 둔화 직격탄 “독자 회생 쉽지 않아” 캐나다 주택 건설 경기 둔화가 유통업계로 확산되며, 밴쿠버에 본사를 둔 대형 가전 유통업체 코스트 어플라이언스Coast Appliances가 결국 채권자 보호를 신청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전역에서 주택 착공 건수가 감소하면서 가전 수요가 급격히 위축됐고, 이로 인해...
2026-04-21 10:04:55
로컬 베리 출시가 한 달 정도 남은 가운데, 올해 가격이 작년보다 5%에서 10% 사이로 인상될 전망이다. 유류세 인하, 농가엔 “언 발에 오줌 누기” 인건비와 자재비가 가격 상승 주도 20일부터 시작된 연료비 하락 소식에도 불구하고 BC주 농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올해 로컬 베리 가격이 오히려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로컬 베리가 매장에 출시되기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은 가운데, 일부 농가에서는 올해 가격이 작년보다 5%에서 10% 사이로...
2026-04-20 11:04:39
미 이란 전쟁으로 인한 가스비 폭등은 캐나다의 3월 인플레이션율을 2.4%까지 끌어올렸다. 식료품비 4.4% 상승…생활비 부담 확대 “핵심 물가는 안정적, 금리인하 기대” 캐나다의 물가 상승세가 다시 확대되며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20일 발표를 통해, 2026년 3월 기준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동 지역 긴장...
2026-04-20 11:04:03
유가 급등에 항공편 줄줄이 축소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인한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에어캐나다가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한 총 6개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에어캐나다는 17일 성명을 통해 “이란 갈등 시작 이후 항공유 가격이 두 배로 뛰면서 수익성이 낮은 일부 노선은 더 이상 경제적으로 유지하기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운항 중단 및 조정 노선 현황 국내선 포트맥머리(알버타)↔밴쿠버: 5월 28일부터 중단 옐로나이프↔토론토: 8월 30일부터 중단...
2026-04-16 11:04:55
전문가들은 "많은 프로젝트가 선분양 20%도 채우지 못해 중단되고 있다"며 "이는 몇 년 후 극심한 주거 공급난으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투기적 수요가 줄어든 것은 긍정적” 침체 지속될 경우 향후 주거난 심화 한때 수백 명이 줄을 서며 콘도를 사던 밴쿠버의 분양 시장이 급격히 식어붙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선분양(Presale) 시장 상황을 두고 “완전히 마비됐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1996년 4월, 밴쿠버 다운타운의 한 콘도 분양 현장에는 수백 명이...
2026-04-16 08:04:23
전문가들은 운전의 즐거움과 브랜드 가치를 중시한다면 중고 럭셔리카가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비용과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신형 대중차가 더 합리적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합리와 감성 사이… 3만5천 달러의 고민” 신차 구매를 고려할 때 대부분 소비자들은 예산 범위 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찾는다. 일반적으로는 대중 브랜드의 신형 모델이 우선 검토 대상이 되지만, 같은 가격으로 한 단계 높은 ‘럭셔리카’를 선택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대표적인 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