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전반 하락세 속 소규모 지역은 ‘가격 방어’

주택시장 전반 하락세 속 소규모 지역은 ‘가격 방어’

최근 BC 평가원과 지역 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로워 메인랜드 전반의 평균 주택 가격은 지난해보다 약세를 보였지만 스콰미쉬 등 일부 지역은 예외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스콰미쉬·앤모어·보웬 아일랜드, 예외 지역 부상 자연·라이프스타일 선호가 소규모 주택시장 지탱   대도시 약세 속 외곽 소도시 주택가격은 안정세 재택근무 확산, 소규모 커뮤니티 주거 수요 견인  BC주 전반에서 주택 매매량이 감소하고 가격도 하향세로 돌아선 가운데, 스콰미쉬, 앤모어, 보웬 아일랜드 등 일부...
지난해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 20여년 만에 최저 수준

지난해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 20여년 만에 최저 수준

프레이저 밸리 전체 주택의 종합 기준가격은 연말 기준 90만5,900달러로 마감됐다. 이는 전년 대비 6% 하락한 수치이며, 2022년 3월 정점 대비로는 24% 낮은 수준이다. 가격 하락·매물 증가에도 거래 부진 지속 2025년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은 매물 재고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주택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수 수요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지난 수십 년 사이 가장 부진한 한 해로 마무리됐다. 시장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협상력이 매수자 쪽으로 이동했지만,...

시 정부 “주·연방정부 책임 전가로 재정 부담 가중”

BC주 전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주정부와 연방정부로부터 주거·사회 문제 관련 비용과 책임이 전가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재정 부담이 수백만 달러 규모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도시는 이른바 ‘다운로딩(downloading)’으로 떠안은 비용을 수치로 산정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지방 재정에 상당한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퀴틀람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주정부 책임 전가로 인한 비용이 3,760만 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는 4년간 누적...
집값 조정 여파…홈오너 그랜트 기준선, 2020년 이후 첫 인하

집값 조정 여파…홈오너 그랜트 기준선, 2020년 이후 첫 인하

홈오너 그랜트 기준선이 하향 조정된 것은 BC주 전역의 주택 가격이 조정을 받았던 2020년 이후 처음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택 소유주에게 재산세 일부를 감면해 주는 제도로, 특히 실 거주 주택 소유자에게 중요한 세제 혜택으로 평가된다. 217만→207만 달러, 기준선 6년 만에 하락 평가액 최대 10%↓, 정부 집값 조정 반영  BC주 전역에서 주택 평가액이 하락하는 가운데, BC 주정부가 주택 소유자 보조금(Home Owner Grant) 프로그램의...
S&P/TSX 종합지수 300포인트 급등…미 증시도 동반 상승

S&P/TSX 종합지수 300포인트 급등…미 증시도 동반 상승

토론토 증시에서 S&P/TSX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4.51포인트 상승한 32,227.88을 기록했다. 에너지 부문이 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주요 업종의 강한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5일 오전 캐나다 증시는 기초 금속·금융·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미국 주식시장 역시 장중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토론토 증시에서 S&P/TSX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4.51포인트 상승한 32,227.88을 기록했다. 에너지 부문이...
10월 캐나다 경제 0.3% 축소…3년 만의 최대 낙폭

10월 캐나다 경제 0.3% 축소…3년 만의 최대 낙폭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0월 캐나다의 월간 국내총생산(GDP)이 전월 대비 0.3% 감소하며 약 3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을 비롯한 상품·서비스 부문 전반의 부진이 경제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캐나다 경제가 10월에 전월 대비 0.3% 위축되며 약 3년 만에 최대 월간 감소폭을 기록했다. 상품 부문과 서비스 부문이 동시에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23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의 공식 집계에서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앞서 10월 경제성장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