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들, 잇단 폐점 속 사업 모델 재편 모색

식당들, 잇단 폐점 속 사업 모델 재편 모색

인플레이션과 인건비 상승, 국제학생 감소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밴쿠버 식당들이 잇따라 폐점 위기를 겪고 있다. 일부 업주들은 사업 모델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하는 등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인플레이션·고비용·학생 감소 겹쳐 업계 압박 UBC 캠퍼스 식당들, 학생 감소 직격탄  식당 산업이 인플레이션과 비용 상승 여파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BC주 식당들도 잇따라 문을 닫거나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있다. 달하우지 대학교가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주춤했던 금·은 가격,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사상 최고치 경신

주춤했던 금·은 가격,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사상 최고치 경신

최근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전쟁 우려 속에 금과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유럽 무역전쟁 우려 확산 안전자산 수요 급증 최근 조정 국면을 보이던 금과 은 가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인수 추진과 이에 따른 관세 위협 여파로 다시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계획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이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에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미·유럽 간 무역전쟁이 촉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러한 지정학적...
중국산 전기차, 캐나다 시장 진입 초읽기

중국산 전기차, 캐나다 시장 진입 초읽기

BYD의 ‘Seal 06 Dmi’ 모델. BYD는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로, 관세 인하 조치 이후 캐나다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 100%→6% 인하…“더 저렴한 EV 시대 열린다”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EV)에 대한 시장 문을 본격적으로 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방정부는 2024년부터 부과해 온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100% 관세를 6%로 대폭 낮추기로 결정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더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전기차를...

통계청, 850개 일자리 삭감…공공부문 감원 계획 본격화

연방 예산안에 따른 대규모 구조조정 다른 연방 부처도 잇따라 감원 예고   연방정부의 공공부문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850개의 일자리를 삭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감원 대상에는 임원진도 포함되며, 통계청은 “인력 조정 기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성명을 통해 “약 850개의 직위가 폐지될 예정이며, 임원팀 규모도 약 12% 축소될 것”이라며 “감원 대상 직원들에게는 향후 2주 내 개별 통보가...
챗지피티, 무료 시대 끝나나

챗지피티, 무료 시대 끝나나

챗지피티 개발사인 오픈AI(OpenAI)는 무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시험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아직 광고가 실제로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몇 주 안에 광고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픈AI, 무료 사용자 대상 광고 테스트 시작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인 챗지피티(ChatGPT)의 무료 사용자에게 광고가 표시되는 시대가 곧 시작될 전망이다. 챗지피티 개발사인 오픈AI(OpenAI)는 무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시험적으로...
새해, 수천 명의 공공·민간 부문 직원들 원격 근무 종료

새해, 수천 명의 공공·민간 부문 직원들 원격 근무 종료

새해가 밝으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많은 직원들의 사무실 출근 규정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온주 정부 직원 주 5일 사무실 근무가 요구  알버타주 공공 서비스도 2월부터  복귀 매니토바주, BC주, 뉴브런즈윅주 등 유지   2026년 새해가 밝으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많은 직원들의 사무실 출근 규정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온타리오주와 알버타주의 수만 명에 달하는 주정부 직원들이 곧 전면 출근을 해야 한다. 지난 1월 5일부터 온타리오 주정부 직원들은 주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