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9 19:10:00
TSX가 올해 큰 폭으로 올랐지만, 여전히 밸류에이션(평가 배수) 측면에서 매력적인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미국보다 더 강하다” 금리 인하·원자재 랠리가 만든 ‘캐나다식 강세장’ 캐나다 증시가 3만 포인트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강세장을 열었다. 경기 둔화 우려와 미· 캐 무역 갈등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은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캐나다 경제의 구조적 회복력’ 을 상징한다는 평가다. S&P 500보다 20% 앞서 캐나다 증시가...
2025-10-08 15:10:08
8일 금 현물 가격은 장중 한 때 사상 최고치인 트로이온스(31.1034768g)당 4,000.96 달러를 기록했다. 12월 인도 분 미국 금 선물 가격도 트로이온스 당 4,020.00달러로 0.4%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4000달러를 돌파했다. 미 셧 다운과 관세 정책 불확실성 등이 금값 상승 부추겨 금 가격이 4000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 다운과 프랑스 정치 위기 등에 따른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 선호 심리와 미국이 추가 금리...
2025-10-06 12:10:55
2025년 9월 메트로 밴쿠버 MLS®에 새로 등록된 모든 주택유형의 총 매물은 6,527건으로, 2024년 9월(6,144건)보다 6.2% 증가했다. 이는 10년 평균 계절 수치(5,434건)보다 20.1% 높은 수준이다. 메트로 밴쿠버의 가을 부동산 시장이 매수자들에게 점차 유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중앙은행(BoC)의 기준금리 인하와 완화된 가격 영향으로 거래는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장기 평균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9월 주택 거래 1.2%↑…10년...
2025-10-06 12:10:23
시장은 여전히 매수자 우위의 시장(바이어 마켓)에 머물러 있다. 9월 전체 매물 대비 판매 비율은 9%로, 일반적으로 시장이 균형을 이루려면 이 비율이 12%~20% 사이에 있어야 한다. 프레이저 밸리의 주택 가격이 9월에도 하락세를 이어가며 6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매물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격 압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매수자들은 낮아진 가격을 기회로 삼아 다시 시장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레이저 밸리 9월 주택 거래 962건…10년...
2025-10-06 12:10:41
머천트그로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BC주 소기업의 86%가 사업 유지를 위해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고 답했다. BC주의 소상공인들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기업 86% “사업 위해 개인 희생 감수” 경기 침체 직격탄, 직장 복귀하며 사업 병행 대체 금융업체 머천트그로스(Merchant Growth)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BC주 소기업의 86%가 사업 유지를 위해 개인적인 희생을...
2025-10-02 12:10:52
밴쿠버 남동부 리버디스트릭트 전경. 건축비 급등으로 대규모 주거 단지 계획이 무산됐다. 사진=ARLEN REDEKOP 밴쿠버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웨스그룹 프로퍼티(Wesgroup Properties)가 리버디스트릭트(River District)에 계획했던 대규모 주거 단지 개발 프로젝트 Ardea를 공식 취소했다. 웨스그룹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예상보다 훨씬 높아진 건설 및 납품 비용”을 이유로 들었다. 204세대 공급 무산, 건축비 급등이 원인 향후 공급 감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