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3 23:11:35
라비 칼론 고용부 장관이 주·준주 간 상호인증 무역협정의 의미를 설명하며, 미국과의 관세전쟁 속에서도 캐나다 경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C주 고용부 라비 칼론 장관은 20일 캐나다 전역의 모든 주·준주와 함께 대부분의 상품을 연내 자유롭게 주간 이동할 수 있게 하는 상호인증(interprovincial mutual recognition)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주정부, 타 주와 상호인증 무역협정 체결 GDP 76억 달러 증가 기대, 식품·주류는 제외 이번...
2025-11-19 14:11:48
여름 시즌 전기차 판매 비율이 15%까지 추락했다. 주정부는 기존 전기차 로드맵을 대폭 수정할 방침이다. 판매량 감소로 당초 목표치 달성 실현 불가 딕스 장관 “주정부 지원금 더 이상 없을 것” BC주정부가 추진 중인 전기차(ZEV·Zero-Emission Vehicle) 의무판매 규정을 조정할 방침을 밝혔다. 이는 전기차 판매 비율이 예상보다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기존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주정부는 6년 전 세계 최초로 전기차 판매 비율을 법으로...
2025-11-13 17:11:57
캐나다 경제가 10월 한 달 동안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6만7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실업률이 6.9%로 소폭 하락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월 노동시장 보고서에서 고용이 예상보다 견조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2만~3만 개 수준의 일자리 증가를 예상했지만, 실제 수치는 그보다 두 배 이상 많은 6만7천 개로 집계됐다. 실업률 6.9%로 개선, 전문가들 “기대에는 못 미쳐” 고용 증가로 인해 전국 실업률은 7.0%에서 6.9%로 0.1%포인트 하락했다. 비록 소폭...
2025-11-06 17:11:49
예산의 핵심은 인프라, 주택, 국방 분야 투자 확대다.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 교통망 개선, 국방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확충을 도모할 방침이다. 연방정부가 경기 둔화와 대미 무역 갈등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총 1,4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지출 계획을 담은 첫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은 경기부양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국가 건설형’ 투자 성격이 강하다. 정부는 재정 건전성을 일정 부분 유지하기 위해 총...
2025-10-29 14:10:52
써리 킹조지대로 인근 신축 콘도 단지. 미분양 공실이 늘면서 개발사와 중개업체들이 판매 촉진에 나서고 있다. 사진=JASON PAYNE 써리 등 신축 콘도 공실 급증 개발사들, 분양보다 임대로 전환 광역 밴쿠버의 완공된 미분양 콘도와 타운홈 수가 3분기에도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데이터업체 존다 어반(Zonda Urban)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미분양 공실은 3,745세대로, 2분기(3,215세대), 1분기(2,304세대)에 이어 꾸준히 늘고 있다. 2019년...
2025-10-27 14:10:25
밴쿠버 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밴쿠버를 찾은 크루즈 승객 수는 약 120만 명으로, 지난해 기록한 130만 명 이상에서 감소했다. 3년 연속 성장 멈춰…”내년 기대” 올해 승객 수 120만 명으로 감소 BC주의 크루즈 산업이 3년 연속 성장세를 마감하고 올해 다소 주춤한 성적을 보였다. 밴쿠버 항만공사(Vancouver Fraser Port Authority)에 따르면, 2025년 밴쿠버를 찾은 크루즈 승객 수는 약 120만 명으로, 지난해 기록한 130만 명 이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