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주민들 미국에서 지출 크게 줄였다

BC 주민들 미국에서 지출 크게 줄였다

미 워싱턴주에서의 지출은 2024년 같은 기간에 비해 47% 감소했으며, 미국 기반 소매업체에서의 온라인 지출도 14% 줄었고, 의류구매는 가장 큰 감소폭인 26%를 기록했다. 미 워싱턴주 방문객 5개월 연속 감소 밴 시티 크레딧 유니언에 따르면, BC주민들이 이제 미국에서 돈을 지출하는 습관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 시티는 자사 크레딧 카드 앤비로 비자카드의 지출 패턴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일 기간과 비교 시 상당한 감소 결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아시아로 향하는 ‘LNG’, 키티맷 항구서 역사적 첫 출발

아시아로 향하는 ‘LNG’, 키티맷 항구서 역사적 첫 출발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가 지난 30일 키티맷 항구를 출발해 새 시장인 태평양을 통한 역사적인 아시아 수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사진=LNG CANADA 아시아로 향하는 캐나다의 액화천연가스(LNG)가 지난 30일 BC주 키티맷 항구를 출발하므로써 태평양을 통한 역사적인 아시아 수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제 캐나다는 미국이 아닌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을 상대로 LNG 수출의 길을 열게 됐다. 미국 아닌 아시아 태평양 국가를 상대로 캐나다LNG 수출 길 열어 LNG 캐나다...
대형 부동산 개발사 웨스그룹 직원 해고…‘건설업 침체 신호’

대형 부동산 개발사 웨스그룹 직원 해고…‘건설업 침체 신호’

웨스그룹은 비용 상승, 콘도 판매 정체와 경제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직원 감축에 나섰다. 사진=JASON PAYNE 비용 상승, 판매 정체, 경제 불확실성이 이유 지난 달 레니 마케팅에 이어 직원 감축 단행 BC주 부동산 시장이 침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BC주 주요 개발사 중 하나가 직원을 해고할 수밖에 없다고 발표했다. 인력 감축을 발표한 유명 빅 개발사, 웨스그룹 Wesgroup Properties은 현재 상황을 ‘공급 비용 위기’ 라면서 비용 상승, 콘도 판매 정체와...
이비 수상, “신규 송유관 설치 전 기존 라인 풀 가동 필요”

이비 수상, “신규 송유관 설치 전 기존 라인 풀 가동 필요”

이비 총리는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이 다른 노선이 건설되기 전에 전력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은 알버타주로부터 BC주로 들여오는 원유 송유 작업을 위해 새로운 라인을 건설하기보다는 먼저 기존의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을 풀가동해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새 송유관 건설 수지 타산에 맞지 않아” 버라드 인렛 준설 연방정부 계획 긍정적 현재 알버타주는 BC주의 프린스 루퍼트 지역으로 들어가는 알버타주 생산 원유 수송을 위해 새로운 비투멘...
자유당 감세 정책, 1가구 연 평균 $280 절약 예상

자유당 감세 정책, 1가구 연 평균 $280 절약 예상

연방자유당은 지난달 소득세 감면을 7월 1일부터 적용하기 위한 예산 관련 법안을 제출했으나, 관련 법률은 아직 의회를 통과 중에 있다. PBO의회예산책임관은 내년 연방 자유당 정부의 계획된 소득세 인하 덕분에 평균 캐나다 가구가 약 280달러의 세금 절감을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하위 소득세 구간을 1퍼센트포인트 인하하는 방안은 올 봄 연방 총선 당시 자유당 선거공약의 핵심이었다. 마크 카니 총리는 두 소득 가구가 연간 최대 825달러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제안한 바 있다....
아마존 핏메도우에 축구장 9개 규모 물류센터 마련

아마존 핏메도우에 축구장 9개 규모 물류센터 마련

핏 메도우 아마존 배송 센터는 올림픽 수영장 경기장의 약 35배 정도가 되는 매우 넓은 부지로 현재 1백여명의 직원들이 물류 배송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NICK PROCAYLO 온라인 소매 물류 배송 대형 업체인 아마존이 핏 메도우에 825,000 sqft , 축구장 9개 정도 면적의 대형 시설을 마련해 놓고 로워 메인랜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밴쿠버 다운타운 로저스 아레나 시설의 두 배 정도의 크기다. 로워 메인랜드 지역 서비스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