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12:10:23
시장은 여전히 매수자 우위의 시장(바이어 마켓)에 머물러 있다. 9월 전체 매물 대비 판매 비율은 9%로, 일반적으로 시장이 균형을 이루려면 이 비율이 12%~20% 사이에 있어야 한다. 프레이저 밸리의 주택 가격이 9월에도 하락세를 이어가며 6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매물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격 압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매수자들은 낮아진 가격을 기회로 삼아 다시 시장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레이저 밸리 9월 주택 거래 962건…10년...
2025-10-06 12:10:41
머천트그로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BC주 소기업의 86%가 사업 유지를 위해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고 답했다. BC주의 소상공인들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기업 86% “사업 위해 개인 희생 감수” 경기 침체 직격탄, 직장 복귀하며 사업 병행 대체 금융업체 머천트그로스(Merchant Growth)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BC주 소기업의 86%가 사업 유지를 위해 개인적인 희생을...
2025-10-02 12:10:52
밴쿠버 남동부 리버디스트릭트 전경. 건축비 급등으로 대규모 주거 단지 계획이 무산됐다. 사진=ARLEN REDEKOP 밴쿠버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웨스그룹 프로퍼티(Wesgroup Properties)가 리버디스트릭트(River District)에 계획했던 대규모 주거 단지 개발 프로젝트 Ardea를 공식 취소했다. 웨스그룹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예상보다 훨씬 높아진 건설 및 납품 비용”을 이유로 들었다. 204세대 공급 무산, 건축비 급등이 원인 향후 공급 감소로...
2025-09-26 11:09:27
브렌다 베일리 재무장관은 23일 빅토리아에서 열린 BC지방자치단체 연합(UBCM) 총회에서 연설하며, 주정부가 지출을 더 줄여야 한다는 점을 인정했다. 사진=SCOTT MCALPINE /UBCM BC주 재무장관 브렌다 베일리(Brenda Bailey)는 23일 빅토리아에서 열린 BC주 지방자치단체 연합(UBCM) 총회에서 지방 정치인들에게 “새로운 재정 지원 여력은 제한적” 이라고 경고했다. “예산 흑자까지 긴 여정” 시 정부 지원 축소 시사 베일리 장관은 연설에서 “예산...
2025-09-18 14:09:40
UBC 경제학자 톰 다비도프는 탄소세 감축으로 28억 달러의 세수가 줄어드는 것은 재정적으로 실수라며, 정부는 저렴주택 건설 지출을 줄이고 재산세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FRANCIS GEORGIAN BC주정부가 불과 3년 만에 수 십억 달러 흑자 전망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로 전환했다. 경제학자들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늘어난 정부 지출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지출 급증이 원인”…경제학자들 예산 분석 균형재정 유지했지만 최근 3년간 흔들려 2022년...
2025-09-17 14:09:20
이번 금리 인하로 가장 직접적인 변화를 체감할 곳은 주택 시장이다. 변동금리나 신규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춰 2.50%로 조정했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6개월 만의 추가 인하로, 최근 고용 시장 악화와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단행된 조치다. 금리 2.50%로 전격 인하…3년 만에 최저 수준 주택·대출 혜택 늘 듯, 반대로 인플레 리스크 주시해야 중앙은행은 성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