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10:01:37
BC주 전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주정부와 연방정부로부터 주거·사회 문제 관련 비용과 책임이 전가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재정 부담이 수백만 달러 규모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도시는 이른바 ‘다운로딩(downloading)’으로 떠안은 비용을 수치로 산정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지방 재정에 상당한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퀴틀람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주정부 책임 전가로 인한 비용이 3,760만 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는 4년간 누적...
2026-01-05 11:01:37
홈오너 그랜트 기준선이 하향 조정된 것은 BC주 전역의 주택 가격이 조정을 받았던 2020년 이후 처음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택 소유주에게 재산세 일부를 감면해 주는 제도로, 특히 실 거주 주택 소유자에게 중요한 세제 혜택으로 평가된다. 217만→207만 달러, 기준선 6년 만에 하락 평가액 최대 10%↓, 정부 집값 조정 반영 BC주 전역에서 주택 평가액이 하락하는 가운데, BC 주정부가 주택 소유자 보조금(Home Owner Grant) 프로그램의...
2026-01-05 11:01:39
토론토 증시에서 S&P/TSX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4.51포인트 상승한 32,227.88을 기록했다. 에너지 부문이 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주요 업종의 강한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5일 오전 캐나다 증시는 기초 금속·금융·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미국 주식시장 역시 장중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토론토 증시에서 S&P/TSX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4.51포인트 상승한 32,227.88을 기록했다. 에너지 부문이...
2025-12-23 14:12:48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0월 캐나다의 월간 국내총생산(GDP)이 전월 대비 0.3% 감소하며 약 3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을 비롯한 상품·서비스 부문 전반의 부진이 경제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캐나다 경제가 10월에 전월 대비 0.3% 위축되며 약 3년 만에 최대 월간 감소폭을 기록했다. 상품 부문과 서비스 부문이 동시에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23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의 공식 집계에서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앞서 10월 경제성장률이...
2025-12-03 14:12:40
버나비 웨스트릿지 터미날. 버나비 시 항만을 관통하는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이 최근 확장 공사에 들어가며, 공사는 앞으로 약 5년 뒤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TRANS MOUNTAIN CORPORATION 지난 달 27일, 마크 카니 연방수상과 알버타주 다니엘르 스미스 수상이 알버타주의 신규 파이프라인 공사에 상호 양해각서를 교환하면서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동안 데이비드 이비 수상은 프린스 루퍼트 항구 북부 지역을 통과하는 이 라인 건설에 불편한 심기를 나타내...
2025-11-28 13:11:41
마크 카니 총리가 27일 알버타주 방문 중 신규 파이프라인 MOU를 공개할 예정이지만, BC주정부는 아직 문서 사본을 전달받지 못했다. 마크 카니 총리와 알버타주 다니엘르 스미스 수상. 사진=DARREN MAKOWICHUK 연방정부와 알버타주가 BC 북부 해안으로 향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사실상 체결한 가운데, BC 주정부는 여전히 문서 사본조차 전달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샤르마 장관 “MOU 사본 아직 못 받아…” 카니 수상, 체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