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13:08:36
2027년 BC주의 주택임대료 최대 인상률은 2.2%로 발표되었다. “임대료 인상률 물가 상승률에 연동” 오는 2027년 적용될 주택 임대료 최대 인상률을 2.2%로 발표했다. BC주택부는 지난 27일, 물가 상승률과 연동된 2027년도 법정 최대 임대료 인상률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주 내 평균 임대료가 전년 동기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는 최근 보고서가 나온 직후에 이뤄졌다. 크리스틴 보일 주택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많은 주민이 생활비 상승으로 부담을...
2026-08-25 15:08:01
“온라인 쇼핑 시대는 우리가 현실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을 크게 바꿔놓았다. 하지만 특히 메트로 밴쿠버의 쇼핑몰들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단순히 살아남는 데 그치지 않고 여전히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 쇼핑몰 여전히 활기 쇼핑 넘어 외식·여가·사교 공간으로 진화 평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퍼시픽 센터 푸드코트 한쪽에 10대 소녀 4명이 모여 앉아 깔깔대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써리 싸우스에서 수다를 떨러 다운타운까지 먼 걸음을 한 이들의 손에는 쇼핑 계획이...
2026-08-24 13:08:47
마크 카니 총리는 21일 밤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중단 했다.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 강력한 대응 지지 재계 “관세 조치 양국 모두에게 타격 줄 것” 마크 카니 총리는 21일 밤, 정부가 워싱턴과의 무역 협상을 중단하고 협상단을 전격 철수시킴에 따라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신규 관세 조치에 “동등한 금액으로 맞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양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시한 내에 포괄적 무역 합의를 타결하지 못함에 따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2026-08-20 12:08:12
밴쿠버 웨스트 브로드웨이 365~395에서 임대주택 타워 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하 주차장 대신 자전거 전용 엘리베이터와 보관실, 정비시설 등을 갖춘 자전거 친화형 주거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진=NICK PROCAYLO 브로드웨이 임대주택, 지하주차장 대신 자전거·보행·대중교통에 초점 밴쿠버 브로드웨이에 자동차 주차장을 전혀 갖추지 않은 33층 임대주택 타워가 들어선다. 보행과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자를 중심으로 설계된 새로운 형태의 도심 주거 프로젝트다....
2026-08-14 09:08:11
실내 전체를 미송(더글라스 퍼) 합판으로 마감해 따뜻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살린 이 집은 특수 조립식 모듈 시스템을 적용해 밴쿠버에 지어진 첫 번째 주택이다. 가족 변화에 따라 내부 공간 자유롭게 재구성 밴쿠버 최초 특수 조립식 모듈 시스템 적용 밴쿠버의 대표적인 주택 형태인 ‘밴쿠버 스페셜(Vancouver Special)’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모듈러 주택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리처드 첸과 앤젤라 소 부부는 최근 평지붕과 1층 전면의 대형 창이 돋보이는...
2026-08-12 20:08:19
식료품부터 기름값까지 모든 물가가 오르며 캐나다인들의 가계 부담이 커지면서 파산 관재인 사무소로 문의 전화가 급증하고 있다. 다수 주민 빚으로 생활비 충당 캐나다에서 고물가와 고금리 압박을 견디지 못해 파산이나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주민들이 급증하면서, 신청 건수가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파산관리국(OSB)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개인 지급불능 신청 건수는 총 3만 7,12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북미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휘둘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