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10:05:47
월드컵 7개 경기가 열리는 BC플레이스 스타디움. 주민들은 이미 거의 1년 가까이 월드컵 관련 업데이트된 비용 추산치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일부 시민단체들은 “납세자들이 부담해야 할 실제 비용 규모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비용 공개 지연에 납세자 불만 고조 정부 “ BC주 경제에 긍정적인 투자” 2026 FIFA 월드컵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BC주 납세자들은 여전히 정확한 개최 비용을 알지 못한 채 불확실성 속에 놓여 있다. BC주...
2026-05-14 10:05:06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공사 현장에서 대형 거더 설치 장비가 베이커뷰166 St. 역 인근에 고가 선로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다. 60억 달러 규모…“프레이저 남부 교통혁신 기대” 이비 수상 “현재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 ‘지역사회 혜택 협약(CBA)’ 정책도 적극 옹호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8일, 약 60억 달러 규모의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사업이 주요 건설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비 수상은 랭리의 윌로비 역 예정 부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번...
2026-05-13 14:05:51
깨진 유리를 재활용한 제품으로 시작한 UBC 학생 창업기업 ‘모사(Mosa)’의 공동 창업자 프리시타 아가르왈과 아비 미쉬라. 이 회사는 최근 2026 FIFA 월드컵 BC주 공식 라이선스 업체로 선정돼 머그컵과 업사이클 유리 캔들홀더 등 다양한 FIFA 공식 상품을 제작하게 됐다. 기숙사 창틀마다 있던 빈 병이 모티브 이미 품절 대란, 유리잔 등 제품 추가 공급 계획 UBC 재학 시절 초창기, 아비 미슈라의 기숙사 방 창틀에는 빈 맥주병과 와인병, 양주병들이 줄지어 놓여...
2026-05-12 10:05:35
캐나다 가계가 감당하기 힘든 부채의 늪에 빠졌다. 소비자 파산 신청 건수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당 17명꼴, 가계 부채 총액 2조 6천억 달러 소비자 파산 건수가 2009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많은 캐나다인이 막대한 부채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파산감독국(OSB)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1~3월) 동안 파산 및 회생 절차를 밟은 캐나다인의 수가 역대 급 기록을...
2026-05-12 10:05:55
보고서에 따르면 4월 평균 임대료는 약 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BC주와 온타리오주 하락세 주도 임대 전용 아파트·콘도 모두 감소 평균 임대료가 3년 전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월 임대료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며, 1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덕분이다. 임대 전문 사이트 ‘Rentals.ca’와 부동산 리서치 기업 ‘어버네이션’의 최신 월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희망 임대료는...
2026-05-08 10:05:59
2025년 4월 이후 전체적으로는 6만 7,000개의 일자리가 늘었지만,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불과 4 달 사이 누적된 일자리 손실은 11만 2,000개에 달한다. 올해 들어서만 11만 개 일자리 사라져 ‘고용의 질’도 악화, BC주 실업률 6.8% 청년층 취업난 가속, “100곳 지원해도 감감무소식” 캐나다 노동시장의 한파가 가시지 않고 있다. 미국발 관세 폭탄과 무역 불확실성이라는 악재 속에 캐나다의 4월 실업률이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