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시의회, 주상복합 초고층 빌딩 승인

써리 시의회, 주상복합 초고층 빌딩 승인

써리 시의회가 이번 주 승인한 Whalley 지역 고층 복합개발 프로젝트 조감도. 계획안에는 고층 주거타워와 함께 부지 동쪽에 2,029㎡ 규모의 모스크(이슬람 사원) 건립이 포함돼 있다. 38층 규모·373세대,  단지에 모스크 공존 모델 도입 대중교통 요충지 중심 재개발…교민 사회 압도적 지지  써리 시의 중심부인 월리 지역의 한 주택가 골목. 오랜 세월 동안 하얀 외벽과 뾰족한 지붕을 지닌 평범한 단독주택 건물은 이 지역 무슬림들의 성원 역할을 해왔다. 문 위에 적힌...
“마트 영수증 좀 줄어들까”…식료품 경쟁 촉진안에 기대감

“마트 영수증 좀 줄어들까”…식료품 경쟁 촉진안에 기대감

정부는 중소 규모 식료품점의 시장 진입과 운영을 지원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가격 경쟁을 촉진할 방침이다. 연방정부, 식품안보 전략 발표 중소 식료품점 육성 통해 물가 부담 완화 추진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시달려 온 소비자들이 연방정부의 새로운 식료품 경쟁 촉진 정책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연방정부는 최근 대형 유통업체 중심으로 굳어진 식료품 시장의 경쟁을 강화하고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식품 안보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중소 규모 식료품점의 시장 진입과...
주택 거래 살아나나…5월 판매 전월 대비 5.5% 증가

주택 거래 살아나나…5월 판매 전월 대비 5.5% 증가

CREA는 최근 몇 달간 관망세를 보이던 구매자들이 시장에 다시 진입하고 있다며 주택 거래 활동이 점차 정상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년 대비 5.1% 감소했지만 회복 조짐 CREA “시장에 긍정적 모멘텀 나타나”   캐나다 주택시장이 봄철 들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여전히 거래량이 감소한 상태지만, 전달 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주택...
밴쿠버시, 지진 취약 ‘고위험 건물 명단’ 공개 추진

밴쿠버시, 지진 취약 ‘고위험 건물 명단’ 공개 추진

밴쿠버시가 민간 건물의 지진 피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내진 보강 공사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 사유 건물 대상 첫 위험 감축 로드맵 마련 내진 보강 지원·세제 혜택 포함한 5개년 계획 통과  밴쿠버시가 지진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민간 소유 건물의 위험도를 공개하는 ‘고위험 건물 명단’ 구축에 나선다. 수십 년 동안 논의만 이어졌던 민간 건축물의 내진 보강 문제에 대해 시가 처음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밴쿠버 시의회는...
“기준금리 2.25% 동결…중앙은행, 경기·물가 저울질”

“기준금리 2.25% 동결…중앙은행, 경기·물가 저울질”

캐나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향후 몇 달간 3% 안팎에 머문 뒤,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를 향해 점차 둔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5회 연속 금리 유지 결정 물가·경기 불확실성 속 신중한 행보 이어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2.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과 경기 불확실성을 동시에 고려한 조치로, 이번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다섯 차례 연속 동결됐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10일 통화정책 발표를 통해 정책금리를 2.2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5월 일자리 8.8만 개 깜짝 증가…‘고용 쇼크’ 없었다

5월 일자리 8.8만 개 깜짝 증가…‘고용 쇼크’ 없었다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 경제는 경제학자들의 예상을 뒤엎고 8만 8,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올 초의 고용 감소분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경기 침체 우려 불식, 실업률 6.6% 기록 질적으로도 우수…’전업제’ 중심의 고용 회복 올해 상반기 고용 부진으로 고심하던 캐나다 경제가 지난달 깜짝 ‘고용 훈풍’을 맞이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5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5월 신규 취업자 수는 8만 8,000명 증가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