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13:06:04
주거 형태별로 보면, 임대 전용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지난달 전년 대비 3.4% 떨어진 2,031달러를 기록했으며, 콘도미니엄 임대료는 6.8% 급락한 2,076달러로 집계됐다. BC주 5.4% 하락 가장 큰 폭 내림세 온타리오주 5%, 알버타주가 4.7%↓ 지난달 캐나다의 평균 주택 임대료(호가)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0달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여름 임대 시장은 예년보다 한산한 시기를 보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임대 정보 플랫폼...
2026-06-04 15:06:26
2025년 6월, LNG 캐나다)의 키티맷 터미널에서 LNG 운반선 ‘가스로그 글래스고’호가 출항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연간 1,400만 톤의LNG를 생산할 수 있는 이 시설은 확장 계획이 추진될 경우 생산 능력이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BC주 키티맷에 위치한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설인 ‘LNG 캐나다’의 2단계 확장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총 4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최종 투자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사업이...
2026-06-04 10:06:57
지난 4월 노인층의 푸드뱅크 이용 횟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나 급증했다. 이는 전 연령대의 평균 증가율(9%)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노인층 푸드뱅크 이용 횟수 지난해 보다 15% 급증 중국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 은퇴한 뒤 2015년 캐나다로 이주한 징 리 씨가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른 아침 버나비 크리스탈 몰로 향하는 것이다. 전날 팔고 남은 떨이 채소들을 골라내기 위해서다. 리 씨는 “시장의 채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도저히...
2026-06-03 14:06:19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최저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소비 여력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반면, 중소기업에는 상당한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경제 성장세가 둔화된 상황에서 기업들의 수익성 관리가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회계 등 전문 서비스 업종 PST부과 철회해야” 6월 1일부터 BC주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18.25달러로 인상되면서 근로자들의 소득 개선이 기대되는 반면, 기업들은 늘어나는 인건비 부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2026-06-01 12:06:31
정부는 2.1% 최저임금 인상률이 전년도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책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BC주는 이번 인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최저임금을 기록했다. 시민단체 “실질임금 최소 27.85달러 필요” 서민 경제 및 주거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시민단체들이 BC주정부의 새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해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인간다운 존엄성을 유지하며 살아가기에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주정부는 6월 1일부터 법정 최저임금을 시간당 18.25달러로 인상한다고...
2026-05-28 10:05:42
버나비 소재 이클립스 타워의 사전 분양 구매자 수십 명이 계약 무효를 요구하며 법적 소송에 나섰다. 해당 프로젝트는 재정난으로 인해 지난 2025년 1월 채권자 보호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 “자산 가치 하락 이유로 계약 파기 시도” 논란 버나비의 대형 콘도 개발 프로젝트 이클립스Eclipse를 둘러싸고 사전 분양 구매자들과 개발사 측의 법정 공방이 본격화되고 있다. 수 십 명의 분양 계약자들은 최근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계약 무효를 주장했다. 이들은 프로젝트가 재정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