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08:07:54
밴쿠버 비치 애비뉴 711번지 폐주유소 부지의 공시가격은 2018년 890만 달러에서 2026년 350만 달러로 크게 하락했다. 초고가 주상복합 ‘밴쿠버 하우스’ 바로 아래 방치 개발 지연 속 도심 흉물로 남아 밴쿠버 도심에서 가장 이색적이면서도 어색한 풍경 가운데 하나는 비치 애비뉴(Beach Ave.) 711번지에 자리한 폐주유소다. 이곳이 시민들의 시선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버려진 시설이어서가 아니다. 건물 하부가 깎여 나간 듯한 독특한 회전형...
2026-07-23 09:07:08
메트로밴쿠버가 2041년까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는 신규 주택 57만 채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상·하수도, 대중교통 등 기반시설 확충에 총 약 1,150억 달러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메트로밴쿠버 2041년까지 주택 57만 채 공급 목표 도로· 상하수도· 교통망 구축에 막대한 재원 필요 메트로밴쿠버가 오는 2041년까지 필요한 신규 주택 57만 채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상·하수도, 대중교통 등 필수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에 향후 15년간 최대...
2026-07-22 18:07:06
CMHC는 경제 불확실성과 인구 증가세 둔화, 높은 차입 비용 등 복합적인 요인이 주택 수요와 거래를 위축시키며 올해 주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 불확실성·인구 증가 둔화·높은 차입 비용 영향 2027~2028년 점진적 반등 예상 캐나다주택공사(CMHC)가 경제 불확실성과 인구 증가세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캐나다 주택 매매와 집값이 모두 하락할 것으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다만 내년부터 시장이 점진적인 회복세에 접어들고, 2028년에는 완만한...
2026-07-21 19:07:05
9개 주 주상들이 서명한 협정에 따라 캐나다 전역에서 소비자에 대한 주류 직접 판매가 도입될 예정이다. 주수상들 “미국 압박에 원팀으로 대응, 내수 경제 자립해야” 캐나다 각 주의 주수상들이 주 간 주류 이동을 막던 무역 장벽을 철폐하고, 와인·양조·증류주 업체가 타 주의 소비자에게 직접 술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는 9개 주의 주수상(BC주, 알버타주, 사스캐처원주, 매니토바주, 온타리오주, 뉴브런즈윅주, 노바스코샤주,...
2026-07-19 08:07:53
캐나다 납세자는 취득원가 기준 총 10만 달러를 초과하는 ‘특정 해외 자산’을 보유할 경우 해외 자산 신고서 T1135를 제출해야 한다. 미국 은행 계좌는 물론, 비등록 계좌에 보유한 애플·엔비디아 등 미국 기업 주식도 신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T1135 미제출·지연 제출 시 하루 25달러씩 부과 세금 신고까지 늦으면 부담 가중 캐나다 국세청(CRA)은 해외 자산을 일정 금액 이상 보유한 납세자가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해외 소득 검증 명세서(Form...
2026-07-14 14:07:49
6월 주택 임대 호가가 또다시 하락하며, 2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다. BC주·온주 낙폭 최대…대서양연안주 지역은 상승세 임대료 노스밴 (1위), 밴쿠버 (2위), 버나비 (6위), 코퀴틀람(7위) 지난달 주택 임대 호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6월 평균 임대료는 2,033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보다 4.3% 하락한 수치다. 부동산 임대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