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물가 5.2%로 하락…둔화세 커져

2월 물가 5.2%로 하락…둔화세 커져

전반적인 냉각에도 불구하고 식료품 가격은 계속 상승해 전반적인 물가 상승률을 앞질렀다. 2월에 상점에서 구입한 식품가격은 1년전에 비해 10.6%가 올라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식료품 가격은 여전히 상승…10% 금리인상 일단 보류 가능성 높아 2월 국내 물가 상승률이 5.2%로 하락하면서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2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5.9%를 보였던 지난 1월보다 낮아졌고 5.7%였던...
‘크루즈’가 들어온다…밴쿠버에 올해 331척 입항

‘크루즈’가 들어온다…밴쿠버에 올해 331척 입항

올해 밴쿠버항에는 총 331척의 크루즈가 입항할 예정이며, 사상 최다의 크루즈 관광객들이 밴쿠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월12일 사파이어 프린세스 크루즈 첫 입항 당국, 올 해 130만명의 관광객 유치 예상 1월 공항입국 외국관광객도 180만명 기록 …지난 해 같은 시기에 비해 두 배 넘어서 오는 4월 12일 밴쿠버항에 프린세스 크루즈사의 사파이어 프린세스 크루즈가 입항하게 되면서 올해 BC주 크루즈 사업이 일제히 개시될 전망이다. 올해 밴쿠버항에는 총 331척의...
지역 수제맥주 업체 세금 급증에 울상

지역 수제맥주 업체 세금 급증에 울상

'밴쿠버 패러렐 49' 수제 맥주 양조장을 운영하는 돈 고든은 “이번 연방 소비세 대폭 인상은 주 내 관련 사업장들의 확장과 사업 활동을 막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4월부터 연방 소비세 6.3% 인상 팬데믹, 기름 값, 보리 값, 용기 알루미늄 인상 등…경영난 하소연 지난 1981년 존 미쉘은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수제 맥주 양조장 경영 자격증을 획득하고, 1년 후 BC주 호슈 배이 지역에서 첫 사업장을 열었다. 그의 사업은 이 후 크게 번창했으며, 40여 년이 지난...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 중단·동결…4.5%p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 중단·동결…4.5%p

티프 맥클램 총재는 8일 기준금리를 1년만에 처음으로 4.5%p에서 동결했다. “물가 하락중…예상범위 내” 주요 선진경제국가 중 처음 미국 금리가 ‘딜레마’ 캐나다중앙은행(BoC. 이하:중은)은 8일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4.5%p에서 동결했다. 1년만에 동결이며 주요 선진경제국가 중 처음이다. 중은은 물가인상을 억제하기 위해서 지난 1년간 8회 연속인상, 4.25%까지 끌어 올렸다. 물가는 지난해 8.1%로 최고점을 찍은 후 1월에는 5.9%로 하락했다. 아직 목표물가인...
사실상 ‘완전고용’에 중은 금리인상 조절에 먹구름

사실상 ‘완전고용’에 중은 금리인상 조절에 먹구름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실업률도 역대 최저치인 5%를 유지했다. 6만9천개 증가한 12월의 수치를 두 배를 넘었고 금융가의 기대치 5만 3천개를 10배 넘었다. 고용증가는 10만개 증가한 25-54세의 핵심 근로연령층이 주도했고 남성과 여성이 고르게 증가했다. 1월 고용 15만명 추가…실업율 5% 25-54세 핵심 근로연령층이 주도 임금 전년 1월 대비 4.5% 상승 중앙은행 금리인상 중단에 ‘찬물’ 전례없는 금리 급등에도 동요하지 않는 캐나다의 고용주들이 1월에...
“2023년 캐나다 달러 전망 불투명”

“2023년 캐나다 달러 전망 불투명”

경제전문가들은 2023년 캐나다 달러의 전망이 원자재 가격, 미 달러의 향방, 캐나다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심각한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인가에 크게 달려있다고 보고있다. 경제전문가들은 2023년 캐나다 달러의 전망이 원자재 가격, 미 달러의 향방, 캐나다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심각한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인가에 크게 달려있다고 보고있다. 경제적 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일정 범위내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것 미 달러 대비 캐나다 달러는 최근 두 달여 만에 최고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