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시간 당 $15.65

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시간 당 $15.65

최저임금은 2002년부터 2010년까지 8년간 변하지 않았고 2011년 부터 2017년까지 총 30% 가까이 인상되었다. 6월 1일자로 BC주의 최저임금이 시간 당 15달러 20센트에서 15달러 65센트로 인상되었다. BC주의 최저임금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공정한 최저임금 책정은 많은 사람들을 빈곤에서 탈출시켜 삶을 개선하고 강한 BC주 경제를 세우는 중요한 단계”라고 해리 베인주 BC노동부 장관은 말했다. “주정부는 모든 근로자, 특히 팬데믹 동안...
기준금리 0.5%P 인상…양적긴축정책도 지속

기준금리 0.5%P 인상…양적긴축정책도 지속

이번 인상으로 금리는 팬데믹 직전의 1.75%보다 0.25% 낮은 수준이 되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몇 차례 추가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이 날 통화정책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캐나다중앙은행(이하:중은)이 1일 기준금리를 0.5%P 인상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1.5%로 올랐고 시중은행의 기준금리도 일제히 인상됐다. 이날 중은은 앞으로 추가인상이 이어질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캐나다중앙은행 1.5% 추가인상 예고 물가인상률 30년 최고인 6.8%로 목표물가 범위 두 배 이상...
‘인플레이션’…물가인상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인플레이션’…물가인상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지난 주 캐나다통계청은 4월 인플레이션이 1991년 이후 가장 큰 폭인 6.8% 상승했다고 밝혔다. 식품가격은 3월보다 8.8% 올랐다. 연 초 사람들의 입에 오른 화재거리는 오미크론변이와 예방수칙이었다. 그러나 봄이되면서 모기지 부터 가스비, 월세까지 일제히 상승한 물가로 화제가 바뀌었다. 포스트팬데믹의 현실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BC주의 물가인상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를 요약해 본다.   인상 원인은? 인플레이션은 주요 경제지표로 특정 시점과 비교된...
중소기업 아직 디지털 ‘초보’ 단계

중소기업 아직 디지털 ‘초보’ 단계

조사에 따르면 국내 중소사업체들은디지털 부분의 개선이 필요한 상태이다. 팬데믹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확대 되었지만 실제로 캐나다 중소기업의 대다수는 아직 웹사이트 운영 등 디지털 기술의 활용이 미비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개발은행(BDC)이 1천5백개의 중소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 조사해 지난 주 발표한 조사결과에서 디지털 사용 측정 수치 6개 항목에서 대다수가 30점 미만의 ‘성숙도 부족 상태’ 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웹사이트가 있는 사업체는 60%에...
1분기 캐나다 회사부도 34% 급증

1분기 캐나다 회사부도 34% 급증

국내 사업체의 1분기 부도 건수가 지난해 대비 34% 증가하면서 프리팬데믹 수준에 가까워졌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1분기 국내 회사의 부도 건이 팬데믹 이전 수준에 가깝게 증가했고 지난해 1분기 대비 34%나 증가했다.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1분기 사업체 부도는 총 807건으로 2020년 4분기 733건, 2021년 1분기 603건에서 증가했다. 팬데믹 전인 2019년 1분기의 부도와 부실 건 수 972건과 비교할 때는...
4월 전국 집값 한달 새 6%↓, 2개월 연속 하락

4월 전국 집값 한달 새 6%↓, 2개월 연속 하락

가격의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일반적인 거래유형과 가격으로 집계하는 MLS기준가격(HPI)은 지난 3월 대비 0.6% 하락하면서 올들어 처음으로 월 대비 하락을 보였다. 대출 금리의 가파른 상승이 구매력과 구매행동에 영향을 미치면서 지난달 전국의 주택 거래와 가격이 모두 하락했다. 전국 멀티리스팅서비스(MLS) 거래를 주관하는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의 4월 집계에 따르면 거래량은 이 전 최고기록에서 25.7% 감소했고 3월과 비교해도 12.6% 감소했다.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