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실업률 5.3%…역대 최저

3월 실업률 5.3%…역대 최저

고용증가와 함께 임금과 고용시간도 성장했다. 근로시간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3% 증가했다. 시간 당 임금은 지난해 3월 대비 3.4% , 올 해 2월 대비 3.1% 각각 상승했다. 지난 달 캐나다 실업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고용시장으로 뛰어드는 사람들이 증가한 결과이다. 경제학자들은 실업률이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예상한다. 캐나다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3월에 7만2천5백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실업률은 2월의 5.5%에서 5.3%로 다시한번 하락했다. 이는...
2022 연방예산 하이라이트

2022 연방예산 하이라이트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재무장관은 2022년 연방 예산의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이는 2021년 9월 20일 연방 선거 이후 자유당 정부의 첫 예산이다. 사진=CPAC 유튜브 캡쳐 연방정부(LIBERALS)는 7일 2022년도 연방예산안을 의회에 상정했다. 예산안의 주요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연방 새 예산 주택정책·그린경제에 초점   주택구매 지원정책 첫 집 구매자를 위해 최대 4만 달러까지 저축할 수 있는 비과세저축계정을 도입한다. 이 계정의 저축액은 세금공제...
기준금리 0.5%P 인상…22년만에 ‘빅스텝’

기준금리 0.5%P 인상…22년만에 ‘빅스텝’

캐나다중앙은행은 1분기 물가인상률을 과소평가했음을 인정하고 4월 물가인상률이 5.6%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4월 물가인상율은 5.8%를 기록하고 연말까지 목표물가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캐나다중앙은행(BoC)은 13일 기준금리를 0.5%P 인상해 1%로 올렸다. 캐나다중앙은행의 기준금리가 발표되자 RBC은행 등 대다수 대형 시중은행들은 은행 금리를 3.2%로 인상했다. “인상 사이클이 이제 시작” 시중은행 금리 3.2%로 높여 올해 경제성장률...
891일만에 크루즈 밴쿠버 입항

891일만에 크루즈 밴쿠버 입항

BC관광부 로이스 치윈 행정관은 크루즈들의 밴쿠버항 입항으로 BC주에 백만 명 이상의 타 지역 출신 관광객들이 도착하면서 지역경제로 수 십억 달러가 밀려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미국 샌디에고에서 출발한 MV 코닝스댐 크루즈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밴쿠버항에 모습을 드러낸 첫 크루즈가 됐다. 이 코닝스댐 크루즈는 10일 오전 7시 밴쿠버항에 도착했으며, 미국 하와이로 18일간의 일정을 이어가게 된다. 밴쿠버항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중앙은행 금리인상 4월중 0.5% 인상 시사

중앙은행 금리인상 4월중 0.5% 인상 시사

2년 가까이 제로에 가까운 금리를 유지해온 캐나다중앙은행은 3월초 2018년 이후 처음 0.25% 금리를 인상해 현재 기준금리는 0.5%P이다. 지난 발표에서 중앙은행은 연 이은 금리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캐나다중앙은행의 쉐론 코직키 부총재가 이 달 중순에 발표될 금리정책에서 0.5%폭의 인상이 가능함을 시사했다. 지난 여름이후 갖은 첫 연설에서 코직키 부총재는 “높은 물가를 억제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2017년과 2018년...
팬데믹 여행규정 완화에 여행업계 환호

팬데믹 여행규정 완화에 여행업계 환호

일부 관계자들은 팬데믹 여행 규제조치가 해제된다고 해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여행업계의 경제회복은 적어도 2025년 혹은 2026년 이나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4월 1일부터 캐나다로 들어오는 백신접종 완료 해외 여행객들은 더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테스트를 실시하지 않는다는 연방정부의 발표가 있자, 국내 여행업계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곧 해외 여행객들의 캐나다 방문 규모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되기 때문이다. 호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