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00:04:37
고용증가와 함께 임금과 고용시간도 성장했다. 근로시간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3% 증가했다. 시간 당 임금은 지난해 3월 대비 3.4% , 올 해 2월 대비 3.1% 각각 상승했다. 지난 달 캐나다 실업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고용시장으로 뛰어드는 사람들이 증가한 결과이다. 경제학자들은 실업률이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예상한다. 캐나다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3월에 7만2천5백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실업률은 2월의 5.5%에서 5.3%로 다시한번 하락했다. 이는...
2022-04-14 18:04:42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재무장관은 2022년 연방 예산의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이는 2021년 9월 20일 연방 선거 이후 자유당 정부의 첫 예산이다. 사진=CPAC 유튜브 캡쳐 연방정부(LIBERALS)는 7일 2022년도 연방예산안을 의회에 상정했다. 예산안의 주요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연방 새 예산 주택정책·그린경제에 초점 주택구매 지원정책 첫 집 구매자를 위해 최대 4만 달러까지 저축할 수 있는 비과세저축계정을 도입한다. 이 계정의 저축액은 세금공제...
2022-04-14 17:04:04
캐나다중앙은행은 1분기 물가인상률을 과소평가했음을 인정하고 4월 물가인상률이 5.6%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4월 물가인상율은 5.8%를 기록하고 연말까지 목표물가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캐나다중앙은행(BoC)은 13일 기준금리를 0.5%P 인상해 1%로 올렸다. 캐나다중앙은행의 기준금리가 발표되자 RBC은행 등 대다수 대형 시중은행들은 은행 금리를 3.2%로 인상했다. “인상 사이클이 이제 시작” 시중은행 금리 3.2%로 높여 올해 경제성장률...
2022-04-12 00:04:53
BC관광부 로이스 치윈 행정관은 크루즈들의 밴쿠버항 입항으로 BC주에 백만 명 이상의 타 지역 출신 관광객들이 도착하면서 지역경제로 수 십억 달러가 밀려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미국 샌디에고에서 출발한 MV 코닝스댐 크루즈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밴쿠버항에 모습을 드러낸 첫 크루즈가 됐다. 이 코닝스댐 크루즈는 10일 오전 7시 밴쿠버항에 도착했으며, 미국 하와이로 18일간의 일정을 이어가게 된다. 밴쿠버항은 코로나바이러스가...
2022-04-10 23:04:55
2년 가까이 제로에 가까운 금리를 유지해온 캐나다중앙은행은 3월초 2018년 이후 처음 0.25% 금리를 인상해 현재 기준금리는 0.5%P이다. 지난 발표에서 중앙은행은 연 이은 금리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캐나다중앙은행의 쉐론 코직키 부총재가 이 달 중순에 발표될 금리정책에서 0.5%폭의 인상이 가능함을 시사했다. 지난 여름이후 갖은 첫 연설에서 코직키 부총재는 “높은 물가를 억제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2017년과 2018년...
2022-03-23 23:03:29
일부 관계자들은 팬데믹 여행 규제조치가 해제된다고 해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여행업계의 경제회복은 적어도 2025년 혹은 2026년 이나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4월 1일부터 캐나다로 들어오는 백신접종 완료 해외 여행객들은 더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테스트를 실시하지 않는다는 연방정부의 발표가 있자, 국내 여행업계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곧 해외 여행객들의 캐나다 방문 규모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되기 때문이다. 호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