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00:04:53
BC관광부 로이스 치윈 행정관은 크루즈들의 밴쿠버항 입항으로 BC주에 백만 명 이상의 타 지역 출신 관광객들이 도착하면서 지역경제로 수 십억 달러가 밀려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미국 샌디에고에서 출발한 MV 코닝스댐 크루즈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밴쿠버항에 모습을 드러낸 첫 크루즈가 됐다. 이 코닝스댐 크루즈는 10일 오전 7시 밴쿠버항에 도착했으며, 미국 하와이로 18일간의 일정을 이어가게 된다. 밴쿠버항은 코로나바이러스가...
2022-04-10 23:04:55
2년 가까이 제로에 가까운 금리를 유지해온 캐나다중앙은행은 3월초 2018년 이후 처음 0.25% 금리를 인상해 현재 기준금리는 0.5%P이다. 지난 발표에서 중앙은행은 연 이은 금리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캐나다중앙은행의 쉐론 코직키 부총재가 이 달 중순에 발표될 금리정책에서 0.5%폭의 인상이 가능함을 시사했다. 지난 여름이후 갖은 첫 연설에서 코직키 부총재는 “높은 물가를 억제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2017년과 2018년...
2022-03-23 23:03:29
일부 관계자들은 팬데믹 여행 규제조치가 해제된다고 해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여행업계의 경제회복은 적어도 2025년 혹은 2026년 이나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4월 1일부터 캐나다로 들어오는 백신접종 완료 해외 여행객들은 더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테스트를 실시하지 않는다는 연방정부의 발표가 있자, 국내 여행업계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곧 해외 여행객들의 캐나다 방문 규모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되기 때문이다. 호황...
2022-03-18 18:03:34
15일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월의 물가는 1991년 8월 이후 가장 높으며 전문가의 사전 예상치인 5.5%를 넘겼다. 변동폭이 큰 에너지와 식품가격을 제외한 핵심물가 인상률은 4.7%를 보였다. 국내물가의 상승 속도가 심상치 않다. 1월 5.1%를 기록한 전국 소비자 물가는 지난달에 5.7%로 더 큰 폭으로 뛰면서 30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개스, 식품, 주거비 등 모두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30년만에 최고치 15일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월의...
2022-03-17 17:03:51
전쟁 중에 있는 러시아는 BC주의 철 수입 주요 국가인데, 캐나다의 러시아산 광산물 수입 제재 조치로 향후 BC주 관련 생산업체들의 부품 공급망은 먹구름에 쌓여 있다. 써리에 위치한 하이테크 업체인 ACR 시스템사는 제품 생산을 위한 자재품 공급이 지연되면서 경제 손실로 인한 난항에 빠져 있다. ACR사에 공급될 예정인 자재품이 향후 18개월 이상 지연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운송비, 재료공급 부족, 근로자 감소… 3중고 “생산 제품 출고 일시 알 수 없는 상황”...
2022-03-11 20:03:40
BC택시협회의 모한 캥 회장은 “개스비 상승과 관련해서 택시 운임료도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더구나 4월부터 탄소세가 추가로 징수되므로, 택시 운송업체들을 위한 정부의 신속한 지침이 당장 내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써리시 한 택시 운전자인 애만딥 그리왈(41)은 하루에 12시간 택시 운전을 하며 부인과 함께 6살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최근의 개스비 고공 행진으로 힘들게 번 돈이 허무하게 손에서 빠져나가고 있다고 불안감을 나타냈다. 수입은 일정, 경비 상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