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은, 통화정책에 ‘물가와 고용’ 이중목표 적용

중은, 통화정책에 ‘물가와 고용’ 이중목표 적용

연말 캐나다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의무규정의 5년 만기 종료를 앞두고 경제전문가 및 관련자의 자문을 거쳐 새 가이드라인을 수립한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향후 5년간 캐나다중앙은행은 금리를 포함하는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물가와 함께 고용 수치를 의무적으로 고려하게 된다. 지난 13일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겸 연방 재무장관과 티프 맥클렘 캐나다중앙은행 총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연말 캐나다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의무규정의 5년 만기 종료를 앞두고 경제전문가 및...
11월 고용 15만개 증가…실업률 6%

11월 고용 15만개 증가…실업률 6%

3일 캐나다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11월 전국 실업률은 6%로 하락해 팬데믹 시작 직전인 지난 2020년 2월에 기록된 5.7% 에서 0.3% 이내까지 그 격차를 좁혔다. 11월 캐나다 고용시장은 15만3천7백개의 고용을 추가하면서 프리팬데믹 수준으로 더욱 가까워졌다. 또 핵심 근로연령 인구의 노동시장 참여율이 역대 최대 수준까지 증가했다. 프리펜데믹에 근접, 핵심연령 고용↑ 3일 캐나다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11월 전국 실업률은 6%로 하락해 팬데믹 시작 직전인 지난...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추가 출시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추가 출시

Purpose Investment사의 이 상품은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변동폭이 큰 암호화폐를 보다 보편적 거래법으로 투자하기 원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출시됐다. 올해 초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던 한 토론토 회사가 11월 30일 3개의 새 펀드를 토론토주식시장(TSX)에 상장했다. 이는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첫 암호화폐 펀드로 매달 수익금을 지불하는 상품이다. TSX 거래 시작, 매달 수익금 지불 Purpose Investment사의 이...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물가”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물가”

여론조사에서 모든 연령대와 소득층에서 물가상승 특히 식료품과 주유비를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리드사가 실행한 최근 설문조사에서 현재 캐네디언의 마음에 자리잡은 가장 큰 걱정거리는 생활비로 나타났다. 10월 물가가 2003년 이후 최고치인 4.7%를 기록하자 식료품, 휘발유 등 물가상승 우려가 캐네디언의 최고 관심사였던 코비드-19 팬데믹, 의료, 주택난과 같은 이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캐네디언 최대 걱정거리로 등극 주택난, 팬데믹 등 제치고 1위...
3분기 GDP 1.3% 성장

3분기 GDP 1.3% 성장

이번 성장은 소비자 지출의 급등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 특히 반영구제품(14%증가)에에 대한 가계지출이 증가했고 서비스 지출도 6% 증가했다. 3분기 캐나다 경제가 1.3% 성장했다고 30일 통계청이 밝혔다. 일부 방역제한이 거치면서 내수와 수출이 증가한 덕분이다. 이 기간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 총액은 2조 930억 달러로 국내생산이 축소 되었던 2분기의 2조 660억 달러에서 증가했고 코비드 초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별 증가를 보였다. 소비자 지갑 열고, 수출 증가 소비자...
물가 상승 심상치 않다…18년만에 최고치 올라

물가 상승 심상치 않다…18년만에 최고치 올라

식품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육류는 평균 10% 가까이 상승했고 특히 베이컨은 20%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전체 식품가격은 3.9% 상승했다. 소비물가가 거의 20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 달 캐나다 소비자물가는 4.7%로 상승하면서 18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급등한 에너지 가격이 물가상승을 주도했다. 10월 물가 또 상승 에너지 가격 급등 17일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0월 물가 상승률은 2003년 2월 이후 최고 상승폭이며 9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