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리조트 고객 증가하자 일손 부족 호소

스키 리조트 고객 증가하자 일손 부족 호소

썬 픽스(Sun Peaks) 스키장은 올 겨울 리조트 운영을 위해 총 450여 명의 일손이 요구되는데, 현재 다음 달 20일 개장을 앞두고 약 20% 정도만이 채워진 상태다. 켈로나 인근의 빅화이트 스키리조트(Big White Ski Resort)는 최근 정부의 팬데믹 규제 완화 조치를 반기며 지난 겨울의 불황을 떨쳐 버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다음 달 15일부터 스키 리조트를 정상 개장하기로 한 이 곳은 그러나, 개장 시기에 맞춰 필요한 스키 강사 등의 직원 채용에...
대형 건설 프로젝트 예정대로 진행…“자금난 우려없다”

대형 건설 프로젝트 예정대로 진행…“자금난 우려없다”

롭 플레밍 건설부 장관은 브로드웨이 지하철 공사 및 패툴로 다리 보수 공사 건 등과 관련해서 건설비 재정난은 더 이상 우려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JASON PAYNE BC주정부에 의한 주 내 여러 대형 건설공사 건들이 재정적으로 별다른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노스 밴쿠버 소재 10억 달러 이상의 공사비가 예상되는 스페인 업체의 댐 공사도 포함된다. 최근 이 스페인 건설업체는 BC주가 해당 공사의 건설비와 관련해 난항을 표하면서 건설 일정을 연기하는...
미국·캐나다 송유관 갈등 고조

미국·캐나다 송유관 갈등 고조

애초 송유관의 시작은 미국이 알래스카에서 캐나다를 거쳐 석유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지만, 환경 문제가 불거지면서 미국이 폐쇄를 요구하는 것이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미국과 캐나다 간 송유관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엔브리지는 지난 67년 동안 서부 캐나다에서 미국 미시간, 오대호를 거쳐 온타리오의 정유공장까지 원유와 천연가스를 수송해왔다. 그러나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가 엔브리지의 송유관 중...
밴쿠버항, 콘테이너 수용력 부족

밴쿠버항, 콘테이너 수용력 부족

콘테이너 용량이 올해 상반기에 역대 기록을 깼다고 밴쿠버 항만청이 전했다. 수출입 컨테이너의 흐름은 작년 상반기 대비 24% 급등했고 2019년보다는 15% 증가했다. 팬데믹이 초래한 소비재 수요증가 때문이다. 2020년대 중반부터 밴쿠버항의 컨테이너 수용력 부족현상이 심화되어 수출입품의 가격인상이 초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밴쿠버프레이져 항만청의 로빈 실베스터 콘테이너 용량이 올해 상반기에 역대 기록을 깼다고 밴쿠버 항만청이 전했다. 대기 길어져 “ 수출입품 가격인상 될 것”...
인력난 심화!…포스트팬데믹 회복에 장애

인력난 심화!…포스트팬데믹 회복에 장애

캐나다 통계청의 가장 최근 자료에 따르면 전국 실업률이 7%를 넘었지만 많은 산업부문에서 전국적으로 인력난이 확산되고 있고 포스트팬데믹 경제회복에 장애가 되고 있다고 통계청은 말했다. 10월을 앞두고 있지만 에드몬튼의 냉난방기기 설치회사인 로마니우크사는 아직 몇 주 더 에어컨 설치작업을 해야한다. 팬데믹동안 쇄도한 주문을 끝낼 충분한 인력을 수 개월째 못 구해 작업이 밀려있다. 온타리오주와 BC주에서 인력을 데리고 올 정도의 상황이다. “인력을 3배 늘렸고 지난주 8명을...
주택시장 위험 높다…경제기초 이탈

주택시장 위험 높다…경제기초 이탈

3분기 취약성 보고서는 전국 주택거래는 1분기에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2분기에 다소 진정되었지만 아직 역대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또 전국적으로 주택 공급량이 부족한 상태라고 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전국 주택가격이 경제기초로 뒷받침될 수 없는 수준까지 상승해 급격한 가격조정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CMHC는 27일 3분기 취약성 보고서에서 전국 주택시장의 위험도를 중에서 상으로상향조정 했다. 보고서는 전국 주택거래는 1분기에 역대 최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