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9 09:07:52
S&P글로벌신용사는 7일 BC주의 AAA신용등급을 AA+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코비드 충격으로 BC주의 부채 향후 몇년간 급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BC주는 팬데믹 전에 계획했던 예산보다 더 큰 적자예산을 운영할 것이며 균형예산으로 회복되는 기간도 더 길어질 것으로 평가했다. 코비드 지원금에 부채 증가 내년 세금 조달 부채율 172% 2주전에는 신용평가기관인 피치가 BC주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낮춘 바 있다. 피치는 연방정부 부채를 부분적 이유로...
2021-07-16 11:07:32
캐나다중앙은행은 2021년 성장전망을 6.5%에서 6.0%로 낮추었다. 반면 내년도 전망치는 이전 전망치 3.7%에서 4.6%로 높였다. 캐나다중앙은행은 14일 기준금리를 0.25%P로 다시 동결했다. 경제가 향상되고 있지만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로 경기회복의 지속력이 불투명하다고 동결 배경을 밝혔다. 또 물가인상률이 2%대로 안정되는 신호를 보일 때까지 금리를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인플레이션은 10년 최고치인 3.4%이다. 하지만 캐나다중앙은행은 물가인상은...
2021-07-14 11:07:03
써리와 랭리를 연결하는 스카이트레인 엑스포 라인 확장 공사가 연방정부의 지원을 통해 곧 속개될 전망이다. 주정부는 9일, 이같이 밝히면서 이번 공사에 연방정부를 통해 총 13억 달러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스카이트레인 확장 공사는 써리시 킹조지역에서부터 랭리시 시티센터로 연결되는 구간이다. 총 16km, 8개 역사, 3개 버스 환승장 30개의 추가 스카이 트레인 열차 배치 지난 주, BC주를 방문한 저스틴 트루도 수상은 “이번 공사 구간은 총...
2021-07-14 11:07:26
지난 1년 이상 지속돼 온 팬데믹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어 왔던 일부 관광업계가 최근 백신 접종 가속화 등으로 인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율 감소세를 맞이하면서 팬데믹 규제 조치가 완화되자 예전의로의 복귀를 크게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의 예상치 못 한 폭염 등으로 인해 산불 사태가 크게 빈발되기 시작하면서 재기의 꿈이 다시 수그러들고 있다. 도로통제로 관광명소 진입 어려워 산불 진화 후 예전으로 회복 기대 지난 주, BC주에서는 300여 건의 산불이 발생돼 많은...
2021-07-08 20:07:04
팬데믹 규제 완화 조치로 인해 밴쿠버 내 레스토랑들이 서서히 정상 가동을 시작하고 있으나, 일부 업주들은 식품 자재료 인상, 노동력 부족, 부채 증액, 팬데믹 관련 부대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 앞에 놓여 있다. 일부 고객들은 팬데믹 규제가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 서비스를 선호하는 관계로 업주들이 부담해야 하는 관련 부가 서비스 또한 만만하지가 않은 상황이다. 인력 부족, 부채 증액, 팬데믹 관련 부대 비용 증가로 재정적 어려움 처해...
2021-06-29 13:06:44
그레함 해븐즈 부부에게 코비드-19 팬데믹이 가져온 굿 뉴스가 있다면 지난달 결혼 2주년을 맞아 주택을 구매한 것이다. 팬데믹 동안 지출이 급격히 줄었고 1년간 매달 상당한 금액을 저축할 수 있었다. 남은 부채를 모두 탕감하고도 부부는 계약금 저축을 늘릴 수 있었다. 해븐즈 부부는 40이 되어서야 캘거리에 첫 집을 구매했다. “이 집을 산 것은 행운이다”고 기뻐했다. 팬데믹 동안 저축이 늘어난 건 해븐즈 부부 뿐만이 아니다. 대다수 캐네디언들의 지출은 급격히 줄고 정부 보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