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3 13:06:47
Canadians for Affordable Energy의 맥티그 회장은 “메트로 밴쿠버의 휘발유 가격이 북미에서 가장 높다”라며 “그요인으로 BC주의 리터당 14센트의 저탄소연료기준과 리터당 9.96센트의 탄소세가 큰 몫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앞으로 지속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Canadians for Affordable Energy 회장인 댄 맥티그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운전자들은 휘발유 가격 때문에 값 비싼...
2021-06-21 11:06:07
성수기 과일 수확 철을 앞두고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특별히 각종의 다양한 베리류를 재배하는 농장주들은 시기에 맞춰 과일을 수확해야 한다. BC주는 딸기 수확을 앞두고 이미 6천여 명의 임시 외국인 노동자들이 투입됐으며,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5천여 명의 외국인 임시 근로자들이 추가로 더 배치될 전망이라고 농업부는 전했다. 여름 앞두고 5천여 명의 외국인 임시 근로자들 추가 배치 외국인 단기 임시 근로자 관련 격리 프로그램 환경 매우 열악 올 해 투입되는 외국인 임시...
2021-06-18 10:06:09
캐나다통계청이 1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인 5월 캐나다의 물가인상률은 3.6%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이후 최고 상승폭이다. 통계청은 주거비, 자동차, 식품, 에너지, 소비재 등 거의 모든 부문의 물가가 평년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상승했다고 전했다. 주거비는 작년 5월 이후 4.2%가 상승하면서 2008년 이후 가장 크게 상승했다. 가구와 전자제품 등 내구재로 채우는 비용도 4.4% 상승했다. 1989년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특히 가구 가격은 작년...
2021-06-16 20:06:06
BC주정부의 15일 팬데믹 규제 조치 완화 2단계 돌입으로 주 내 관광업계들의 회복세가 더욱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완전한 복귀는 아직 시기상조로 보인다. BC페리는 여가를 목적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주민들을 다시 맞이하기 시작했으며, 훼리 승선 관련 마스크 착용 조치도 부분적으로 완화됐다. 일부 원주민 부락을 상대로 한 관광은 7월 1일이 돼야 재개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관광분야 팬데믹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관광업 관련 사업주들은...
2021-06-16 20:06:35
모든 생활이 정상회복을 향해가고 있지만 음식점들을 비롯한 많은 수의 사업장들이 필요한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상화 준비를 위한 2단계로 인해 이제 식당 실내 출입이 가능해 졌고, 50명까지의 단체 실내 모임도 가능해지면서 요식업계들의 일손이 분주해지고 있다. 15일 BC주정부의 팬데믹 이후의 정상회복을 위한 2단계 조치가 발효되면서 주 내 각 지역 음식점들을 비롯한 많은 수의 사업장들이 필요한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상화 준비를 위한 2단계로 인해...
2021-06-11 21:06:33
캐나다중앙은행은 9일 기준금리를 0.25%P로 다시 동결했다. 이 날 발표의 기조로 볼 때 티프 맥클렘캐나중앙은행 총재와 통화정책위원회는 기대보다 저조한 경제성장률과 정상보다 높은 물가인상률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맥클렘 총재는 “최근의 경제지표가 중앙은행의 전망과 일치한다”고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3차 코비드-19 대유행의 심각한 건강위협이 감소함에 따라서 여름에는 국내경제가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는 이전의 전망을 고수했다. 또 강한 경제회복은 내수가 주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