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콰미시 원주민 주도 주택 타워 곧 개장…신청 하루 350건 급증

스콰미시 원주민 주도 주택 타워 곧 개장…신청 하루 350건 급증

버라드 브리지 남단 스콰미시 영토에 조성 중인 세나크(Senáḵw) 개발 부지에서 첫 번째 단계로 건설된 3개 주거 타워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총 11개 건물로 구성될 이 프로젝트는 향후 약 6,000가구의 임대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루 평균 350건 이상의 입주 신청 완공 시 6,000가구 규모 임대주택 밴쿠버 버라드 브리지 남단 스콰미시 영토에 들어서는 원주민 주도 대형 주택 프로젝트가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임대 주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스콰미시 원주민이...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먹구름…건설·부동산 고용 감소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먹구름…건설·부동산 고용 감소

BC건설협회 회장 크리스 앳치슨은 건설 산업이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BC주 경제 전망 비관론 대두 2월만  2만200개 일자리 사라져 BC 주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 현실적인 제약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주택 착공이 둔화되는 가운데 건설과 부동산 관련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BC 건설 부문은 2월 한 달 동안 6,900개의 일자리를...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불확실성 확대”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불확실성 확대”

18일 오전 티프 맥클럼 총재가 오타와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이 글로벌 물가와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캐나다 중앙은행이 18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가격 상승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면서도, 이번 분쟁이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캐나다 경제가 미국의 무역...
밴쿠버 휘발유 ℓ당 2달러 돌파…상승세 지속 전망

밴쿠버 휘발유 ℓ당 2달러 돌파…상승세 지속 전망

캐나다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나, 특히 BC주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에도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시장과 연계로 전 세계 상황에 가격 영향 받아 캐나다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BC주 에서도 리터당 2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자동차협회(CAA)에 따르면 3월 16일 기준 전국 평균 일반 휘발유 가격은 ℓ당 약 1.64달러였지만, 밴쿠버 지역 평균은 약 2.02달러로 전국 평균을 크게...
주류 판매, 추적 시작 이후 최대 연간 감소 기록

주류 판매, 추적 시작 이후 최대 연간 감소 기록

2024-25 회계연도 동안 알콜 판매가 4년 연속 감소했다. 캐나다통계청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알콜 판매량은 2,898백만 리터로, 전년 대비 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4/2005년부터 이 통계를 추적한 이후 가장 큰 연간 감소이다. 맥주 판매 감소, 미국산 주류 철수 수입 와인, 증류주 판매 감소도 2024~2025 회계연도 동안 캐나다의 주류 판매액이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큰 연간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주류...
지난달 2만 개 일자리 감소…정규직 일자리 줄어

지난달 2만 개 일자리 감소…정규직 일자리 줄어

지난달 약 2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며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고용 둔화가 나타났다. 민간 부문 고용 둔화 전국에서 가장 큰 타격 2월 BC주에서 약 2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지역 중 하나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정규직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역시 지난 한 달 동안 수만 개의 일자리를 잃은 가운데 BC주가 고용 감소 규모가 큰 주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BC주에서는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