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역 가을에 ‘첫 삽’ 뜬다

완공시기 2025년 예정  BC주정부는 28억3천만 달러가 소요되는 밴쿠버시 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역의 공사가 가을부터 속개되며 완공시기는 2025년이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존 호건 수상은 3일, 이번 공사는 아시오나겔라(Acciona-Ghella)사와 협력해 디자인과 건축이 이루어지게 된다고 했다. 이 자리에는 밴쿠버 콰드라 지역 연방 의원인 죠이스 머레이, BC주 교통부 클레어 트레브나 장관, 밴쿠버시 케네디 스튜어트 시장 그리고 BC주 고속교통국의 마이클 래드락...
기준금리 0.25%로 재동결

기준금리 0.25%로 재동결

캐나다 중앙은행, “저금리 장기화, 국채매입 지속” 캐나다 중앙은행 (이하;중은)은 9일 기준금리를 0.25%로 재동결했다. GDP와 고용시장 회복이 아직 느리지만 모든 경제지표가 7월 금리발표때 기대했던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고 중은은 밝혔다. 또 경제회복이 궤도에 오를때 까지는 가계대출과 기업투자, 내수를 유지하도록 저금리를 장기적으로 이어가겠다는 팬데믹 초기의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향후 금리정책을 언급했다. 3분기 국내경제 회복 속도는 예상보다 빠르지만...

이민 급감, 국내경제 성장 위협

2분기 신규이민자 3만 4천명…지난해 대비 67% 감소 코비드-19이 초래한 이민 둔화가 캐나다 경제와 고용성장의 주요자원을 저해하는 위협이 되고 있다고 RBC은행 보고서가 지적했다. 이민자의 감소는 특히 앞으로 몇년간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하면서 수요가 증가하게 될 의료 및 노인 간병 관련산업의 노동력 부족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정부는 이민자를 증가시킬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이 보고서는 촉구했다. “국내경제 성장의 동력은 상당부분 이민자에게...

상업용 임대료 지원 이달말까지 연장

정부, “마지막 연장”…다른 지원책 검토 중 연방정부가 스몰 비지니스의 임대료를 지원해 주는 ‘상업용 렌트비 보조 (CECRA)’를 추가연장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연장을 마지막으로 이 지원금은 종료된다. 당초 8월 종료 예정이던 지원을 9월말까지 연장한 것인데 이미 9월 렌트비 또는 리스가 지급되어야 할 날짜가 일주일 이상 지나서 발표된 것이다. 정부는 “이번이 마지막 연장이며 현재 스몰 비지니스를 지원할 다른 정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임대료 지원정책은...
BC주정부 흑자에서 3억달러 적자로

BC주정부 흑자에서 3억달러 적자로

최악의 마이너스 성장 기록 코비드-19 팬데믹이 흑자로 운영되던 BC주 예산을 3억2천1백만 달러의 적자로 돌아서게 한 것으로 13일 발표된 BC주정부 2019-20년도 재정감사보고서에 나타났다. 팬데믹 발 4분기 세수익의 감소와 ICBC 손실이 적자의 원인이다고 캐롤 제임스 BC주 재무장관은 밝혔다. 3억 달러의 적자폭은 2019년 예산에서 예상했던 2억 7천 4백만 달러 흑자에서 5억 9천 5백만 달러의 적자로 돌아선 것을 의미한다. 개인소득세, 소비세, 재산세로부터...

코로나 지원금 CERB에서 EI로 전환

CERB 이 달 27일로 만료… “자격요건 꼼꼼히 살펴봐야” 지난 6개월 이상 연방정부로부터 CERB(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를 수령해 왔던 주민들은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 EI로 전환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존의 대다수의 CERB 수령자들은 EI로의 전환 프로그램에 미처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CERB는 이 달 27일로 지급이 최종 만료된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재정장관은 최근 해당 정부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