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경제 예상보다 긍정적…일자리도 회복세

BC경제 예상보다 긍정적…일자리도 회복세

BC주의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가 팬데믹으로 인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정부의 지원금이 종료될 경우,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불황은 더 깊어질 전망이나 경제회복을 예상치 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3월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될 당시, 경제전문가들은 BC주의 경제 성장율이 예상치보다 7-12% 포인트 정도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최근 정부 한 관련 조사에 의하면 BC주의 팬데믹 기간 중의 경기 침체율은 5.1%에 그쳤으며, 캐나다 통계청의...
BC주, 6월 1일 부터 최저임금 시간당 $15.20 으로 인상

BC주, 6월 1일 부터 최저임금 시간당 $15.20 으로 인상

6월 1일 부터 BC주의 최저 임금이 인상된다. 인상폭은 시간당 60센트이며 화요일 부터 시간당 $14.60에서 $15.20로 올라간다. 시간당 $13.95 가장 낮은 최저 임금을 받던 주류서버는 이제 일반 최저 임금인 시간당 $15.20을 받게됐다. 사진=BC주정부 Flickr 6월 1일 부터 BC주의 최저 임금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시간당 $15을 넘어설 예정이다. 인상폭은 시간당 60센트이며 화요일 부터 시간당 $14.60에서 $15.20로 올라간다. 최저 임금은 지난...
4월 물가 3.4%↑…10년만에 가장 빠른 상승

4월 물가 3.4%↑…10년만에 가장 빠른 상승

지난달 물가는 거의 10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19일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4월의 물가는 3.4% 상승하면서 2011년 5월에 기록된 3.7% 다음으로 높았다. 코비드-19 팬데믹 초기에 급락했던 물가는 계속 반등하면서 지난달에는 3월의 2.2%에서 크게 올랐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물가는 개스로 지난해 4월 대비 62.5%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개스가격은 11년 최저치였다. 개스가격을 제외한 4월의 물가는 1.9%를...
농산물 가격 고공행진…시장전망 밝다

농산물 가격 고공행진…시장전망 밝다

3대째 농부인 안드레 하프 씨는 요즘 들 뜬 봄을 지내고 있다. 최근 농작물 가격이 목재, 기초금속과 같은 원자재 가격 상승 붐에 합류하면서 앞으로 몇년간의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농부가 되기 좋은 시절”이라고 하프(54) 씨는 말했다. 그는 알버타주 피스 지역에서 5천 에이커의 농장에서 곡물 농사를 한다. 카놀라와 보리 농사를 짓는 그는 카놀라 가격이 1년전 보다 약 2배 상승했다고 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붐에 합류 농가 수익전망 밝아져, 가뭄이...
다운타운 84개 이상 사업체 문닫아

다운타운 84개 이상 사업체 문닫아

지난해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는 84개 이상의 사업체가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해 영구히 문을 닫았다. 밴쿠버다운타운사업체개선협회(DVBIA)가 지난 13일 공개한 <2020년도 다운타운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문을 닫은 업소 중 45%가 개인소유 운영 사업체였다. “2020년이 끔찍한 한 해였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찰즈 고티에 협회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그랜빌스트릿에서 문을 닫은 사업체가 29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
해외 빅 에너지사, BC액화천연개스 사업 투자 중단

해외 빅 에너지사, BC액화천연개스 사업 투자 중단

우드사이드사와 쉐브론사는 BC주의 이 액화천연개스 사업 투자로 많은 재정을 손실했다. 이번 공사와 관련해서 쉐브론사는 22억 달러, 우드사이드사는 7억2천만 달러 상당의 적자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티맷(Kitimat)LNG 사에 의해 진행될 예정이었던 BC주 북부지역 액화천연개스 사업 공사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18일, 키티맷LNG사와 함께 이번 공사를 공동으로 진행해 왔던 호주의 에너지 대형업체인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움사는 이번 공사 건에 대한 향후 투자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