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도시 ‘엑소더스’, 타 주에서 새 삶 급증

비싼 도시 ‘엑소더스’, 타 주에서 새 삶 급증

알버타주는 작년 가을부터 타 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라디오, 유트브,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버타가주 부른다’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주민들이 생활비가 더 저렴한 지역을 찾아 떠나 다른 주로의 이동이 급증했다. 캐나다 전역의 지역사회를 재편하는 강력한 힘으로 부상 알버타주는 작년 가을부터 타 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라디오, 유트브,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버타가주 부른다’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특히 토론토 대중교통 시설에...
전국 렌트비 호가 최고치 또 경신

전국 렌트비 호가 최고치 또 경신

국내 임대 시장은 임대료를 새로운 최고치로 끌어올리기에 최적인 ‘완벽한 폭풍’에 직면해 있다. 임대활동 성수기, 이민확대 정책, 빠른 소득증가, 역대 최악의 주택 구매력 때문이다. 캐나다 세입자들은 집주인들의 가격인상을 오랫동안 한탄해 왔지만, 전국 렌트 호가는 다시 한번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렌트포털사이트rental.ca와 데이터연구기관인 어버네이션이 발표한 7월 매물의 전국 평균 렌트 가격은 2,087달러로 작년 7월 보다 9% 가까이 상승했다. 6월과 7월 사이...
주차장도 사고 판다…위슬러서 19만5천달러에 매매

주차장도 사고 판다…위슬러서 19만5천달러에 매매

위슬러 부동산중개인인 셰너 오켈러한이 팬 퍼시픽 호텔의 지하 주차장 45번 자리에 서 있다. 최근 이 주차공간은 19만5천달러에 매매됐다. 사진=NIKKI BLACKALL 마치 주택 매매를 연상케 하는 듯이, 차와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상가 자리 등지에 자리잡고 있는 주차공간이 고가에 매매되고 있다. 위슬러 및 블랙홈 스키장 인근의 상가 건물 등에 위치한 일반 주차공간들이 차량 공간 당 20만 달러 미만 정도의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팬 퍼시픽 호텔 지하 주차장...
모기지 대출자 20% 원금 증가…월상환액으로는 이자도 못 갚아

모기지 대출자 20% 원금 증가…월상환액으로는 이자도 못 갚아

시중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급격한 대출이자의 상승으로 모기지 원금이 뒤로 늘어나는 이른바 ‘마이너스 상각amortization’ 모기지가 증가하고 있다. TD, BMO, CIBC.. ‘마이너스 상각’ 모기지 급증 월 불입액 늘리거나, 20/20상환프로그램 권유 이자율이 유지되는 고정금리 모기지로 전환 유도 지난 3분기 캐나다 3대 시중은행 주거용 모기지 대출자의 약 20% (약 1,3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원금이 오히려 증가했다. 대출이자가 급등하면서 그 동안 매달 갚아온...
[9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 매매 둔화로 균형 시장으로 탈바꿈

[9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 매매 둔화로 균형 시장으로 탈바꿈

메트로밴쿠버의 MLS®에 현재 매물로 등록된 총 주택수는 1만1,382채로, 2022년 9월(10,427채) 대비 9.2% 증가했으며, 이는 10년 계절 평균(12,136채) 대비 6.2% 감소한 수치이다. 신규 매물 증가에 가격상승도 주춤 기준가 $1,203,300, 총 매물 1만1,382채 9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은 계절적인 매출 감소와 지역 전체의 재고 수준의 완만한 증가로 인해 올해 초부터 보여 왔던 전월 대비 가격상승세가 수그러들었다. 메트로밴쿠버의 MLS 거래를...
[9월 프레이져벨리 주택시장] 수요 완화, 가격하락으로 시장 둔화

[9월 프레이져벨리 주택시장] 수요 완화, 가격하락으로 시장 둔화

전체 매물은 지난해 12월부터 꾸준히 증가해 9월에도 3.8% 증가한 6,532건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수치는 10년 평균보다는 3.5% 낮은 수치이다. 거래량 평년 시기의 추세보다 저조, 기준가 $1,029,200, 신규 매물 2,860건  지난 달 프레이져벨리의 주택시장은 지속적인 거래 둔화와 신규 매물의 상승으로 수급균형을 이루었다. 지난 3개월 간의 거래 감소로 인해 기준 가격도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 지역 MLS 거래를 주관하는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