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스카이트레인 최종 승인에 부지값 ‘천정부지’

랭리 스카이트레인 최종 승인에 부지값 ‘천정부지’

현재는 개발사가 아닌 소규모 토지 투자자들이 경매를 통해 훨씬 비싼 가격으로 토지를 매입하고 있다. 8월은 랭리시에 의미 깊은 달이다. 40억 달러 규모의 써리-랭리 스카이트라인 연장 프레젝트 진행을 위한 첫 계약이 체결되고 개발측면에서는 새 복합단지 개발을 위해서 1천8백만 달러 상당의 토지구획이 통합된 달이다. 에이커 당 $1,300만에 거래 예산이 최종 승인된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확장 공사의 예산은 39억4천만 달러로 연방정부가 13억 달러, 주정부가 24억7천만...
내년도 렌트비 인상폭 발표 연기

내년도 렌트비 인상폭 발표 연기

주정부가 인플레이션 보다 낮은 인상폭을 결정해도 세입자들에게는 지난 5년 전과 비교하면 큰 인상폭이 될 전망이다. BC주정부의 2023년도 렌트비 인상 제한폭에 대한 결정이 늦춰지고 있다. 주정부는 지난 6월말 발표문을 통해 7월에 내년도 렌트비 인상폭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지만 연기가 되고있다. 당시 데이비드 이비 주택부 장관은 세입자들의 생활비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으면서 동시에 집주인들이 임대주택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에서 균형을 잡겠다고 언급했다. 주정부 “물가인상률 보다...
모기지 시장 ‘무인지대’…“리파이낸싱은 고갈”

모기지 시장 ‘무인지대’…“리파이낸싱은 고갈”

모기지 시장의 둔화는 중은의 금리인상때 마다 자체 기준금리를 신속히 인상해온 시중은행들과 중개인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캐나다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행보와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한 자각이 모기지 수요를 억제하기 시작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공격적 금리인상 행보로 대출 수요 줄어 토론토 통합모기지플레너즈사의 데이브드 라록 사장에 따르면 “새로운 대출여건에 비추어볼 때 분명히 대출수요가 상당히 감소중인데 리파이낸싱과 신규대출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외국인 주택구매자 1% 불과…첫 집 구매도 급락

외국인 주택구매자 1% 불과…첫 집 구매도 급락

외국인 관련 주택구매는 2019년 4월 이후 2%, 2020년 6월 이후에는 1.5%를 넘은 적이 없다. BC주정부가 주택시장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개입을 시작한 후 정책의 최초 목표였던 외국인 구매자가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C재무부의 가장 최근 재산세 납부 자료에 따르면 6월의 외국인 구매자 비중은 1%였다. 외국인 구매자의 하락세는 팬데믹 이전부터 시작돼 해외 잠재 구매자들의 여행길이 열린 이후까지 이어졌다. 올 상반기, 써리(84건), 리치몬드(64건),...
집값 하락, 렌트 상승…이론과 다른 역설적 시장

집값 하락, 렌트 상승…이론과 다른 역설적 시장

임대수요가 크게 증가한 부분적 이유는 코비드-19 초기에 기숙사와 임대주택을 떠나 부모집에서 거주하던 학생들이 9월 캠퍼스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역설적 주택시장 현상이 부상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집값과 거래가 감소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임대주택의 월세가 가파르게 상승해 세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론적으로 집 값과 임대료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론과 다른 역설적 시장 토론토의 경우 토론토지역부동산협회(TRREB)가 발표한 최근 집계는 2022년 2분기, 가장...
주택 감정 평가서 지연으로 금리 손해 입어

주택 감정 평가서 지연으로 금리 손해 입어

은행 주택 감정 평가서가 나오기까지 주택 구매일로부터 총 10주가 소요 됐는데, 이 같은 현상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보통 부동산 매매 시 은행의 매매가격 감정 평가서는 바로 진행되는 것이 상례다. 재클린 쉐퍼 씨는 지난 5월, 클로버 데일 지역의 한 아파트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녀의 아파트 매매 최종 구매 시한은 3개월로 돼 있는데, 즉 구매가격이 3개월 동안 동결되는 정책이다. 즉, 3개월 안에 주택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동안 아무런 영향을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