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렌트비 급상승…주민들 ‘울상’

밴쿠버 렌트비 급상승…주민들 ‘울상’

밴쿠버 지역의 렌트 아파트는 지난 해에 비해 23%가 올랐다. 이는 캐나다 대도시 중 최고 인상폭이다. 타일러 켈리(27)와 샬라 데잘레는 지난 해 11월, 자신들의 수익을 합쳐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적절한 가격의 원베드룸의 주거 공간을 렌트 할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매 달 정부로부터 각각 1천4백 달러의 장애인 지원금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계획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베드룸 아파트 렌트비 3천 달러 1베드룸 아파트 2천2백 달러 선 지난해 같은 동...
팬데믹 진정에 대도시로의 귀환 엿본다

팬데믹 진정에 대도시로의 귀환 엿본다

메트로 밴쿠버, 에드먼튼, 위니펙, 해밀턴-벌링턴 지역의 아파트 거래는 월별 그리고 연간 거래에서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금리인상이 주택시장 전반에 하방압력을 주겠지만 올해 캐나다 대도시의 콘도시장 수요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5일 발표한 2월의 부동산 통계자료에 따르면 거래량은 1월 대비 증가했지만 지난해 2월대비 8% 가까이 하락했다. 전문가“올해는 콘도의 해”전망 도시탈출 직장인 업무복귀 앞두고...
전국 주택가격 또 신기록 $816,720

전국 주택가격 또 신기록 $816,720

지난 달의 가격은 2021년 2월 대비 20.6% 상승한 수치이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메트로 밴쿠버와 토론토를 제외한 전국 평균 거래가격은 17만 8천 달러로 낮아진다. 전국의 멀티리스팅서비스(MLS) 거래를 관장하는 캐나다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전국 평균 거래가격은 81만 6천 720 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또 갈아치웠다. 공급량은 증가세를 보였고 거래는 1월보다 늘었지만 작년 2월보다는 감소하면서 시장 둔화의 조짐을 보였다. 전년대비 20%↑…거래는 감소...
[OPINION] 금리 상승가도, 고정모기지 전환 시점?

[OPINION] 금리 상승가도, 고정모기지 전환 시점?

고정모기지를 선택하는 주 이유는 매번 금리를 발표할 때 마다 겪는 불안을 더는 것이다. 5년 고정모기지가 아직 3.3%로 아직 역대 최저치 수준에 속하고 현재의 물가보다 낮기 때문에 마음의 평화를 선호한다면 고정금리 전환이 타당하다. 캐나다중앙은행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주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물가 인상을 억제하고 주택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였다. 금리가 상승할 때 마다 변동모기지 보유자들은 고정모기지로 전환해야 할 지 고민한다. 기준금리가 0.25% 인상했으니...
2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가격 상승세는 여전

2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가격 상승세는 여전

지난달 MLS에 등록된 신규매물은 총 5천471건으로 지난해 2월대비 8.4% 증가했고 1월 대비 31.2% 증가했다. 또 2월말 기준 MLS에 등록된 총 매물은 6천742건으로 2021년 2월 대비 19.3% 감소했고 1월 대비 19.1% 증가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은 2월에도 꾸준한 거래량을 보였다. 매물이 증가추세를 보였지만 가격은 계속 상승을 이어갔다. 메트로밴쿠버의 멀티리스팅서비스(MLS) 거래를 관장하는...
2월 프레이져벨리 주택시장…신규매물 쏟아져

2월 프레이져벨리 주택시장…신규매물 쏟아져

2월말 기준 MLS에 등록된 총 매물은 3천790 건으로 지난해 2월보다 9% 감소했지만 올해 1월 보다는 62.5% 증가했다. 2월로는 역대 최다 매물이 등록되면서 프레이져벨리지역의 주택 구매자들은 상당히 많은 주택을 골라 둘러 볼 수 있었다. 이 지역 MLS거래를 관장하는 프레이져벨리부동산협(FVREB)가 2일 발표한 2월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신규등록 매물은 총 3천742건 이었다. 1월 대비 75.3% 증가했고 지난해 2월 대비 14.6% 증가한 수치이다. 이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