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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 수상, 신규 파이프라인 공사 반대 입장 주춤 new

이비 수상, 신규 파이프라인 공사 반대 입장 주춤 new

지난 달 27일, 마크 카니 연방수상과 알버타주 다니엘르 스미스 수상이 알버타주의 신규 파이프라인 공사에 상호 양해각서를 교환하면서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동안 데이비드 이비 수상은 프린스 루퍼트 항구 북부 지역을 통과하는 이 라인 건설에 불편한 심기를 나타내 왔다. 알버타–BC 신규 파이프라인에 ‘조건부 유연성’ 시사 “북해안 금지구역 건드리지 않으면 검토 가능” 그러나 지난 달 30일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비 수상은 “북부 연안의 유조선 금지 조항을 건드리지 않는다면 이전보다 덜...

BC서 치명적 사슴 질병 확산 우려

BC서 치명적 사슴 질병 확산 우려

오카나간서 첫 의심 사례 현재까지 6건은 쿠트니 지역 BC주에서 ‘만성 소모성 질병’(Chronic Wasting Disease·CWD)으로 추정되는 첫...

리치몬드 랜스다운몰 재개발 1단계 통과

리치몬드 랜스다운몰 재개발 1단계 통과

리치몬드 중심부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랜스다운 센터(Lansdowne Centre) 쇼핑몰이 대규모 복합 커뮤니티로 탈바꿈하는 재개발 계획이 시의 첫 관문을...

해오름 장학금 수여식 및 송년회 개최

해오름 장학금 수여식 및 송년회 개최

해오름 학교(교장 박은숙)은 11월 15일 버나비 소재의 식당에서 장학금 수여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해오름 입양가족, 후원자, 자원 봉사자 등 100여명이...

나의 오늘 / 오석중

<시> 나의 오늘 / 오석중

글자 하나에 정성을 드릴 필요는 없다.글자는 결국 문장 속에 묻히고문장 속에서 의미를 갖는다.아무리 뽐내도 결국 대의 속으로 침몰한다고 해서자신을 포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