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2세 소년 사망 비극 후폭풍…난폭 운전 규제 강화 논의 시작 new

12세 소년 사망 비극 후폭풍…난폭 운전 규제 강화 논의 시작 new

난폭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쟁이 시작됐다. 법안은 경찰이 면허 정지 권한을 더 쉽게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일부 보수당(Conservative) 의원들은 “경찰 권한이 지나치게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미숙 운전자에 대한 처벌 강화 움직임 “경찰의 면허 정지 권한 과도” 우려 한편, 지난해 여름 샤니건 레이크 근처의 시골길에서 12세 소년 제비어 라술-얀코빅스가 십대 운전자에 의해 치여 사망한 사건의 유가족은 이날 의회에서 진행된 논의 중...

써리시, 불법 주택 건축 단속 대폭 강화

써리시, 불법 주택 건축 단속 대폭 강화

위반 부동산 ‘토지 등기부 경고’ 조치 뒷마당에 ‘2층 건물’ 불법 신축 등 써리 시가 허가 없이 지어진 불법 건축물에 대해 한층 강력한 제재에 나선다. 써리...

유공자회 견 총영사에게 감사패 전달

유공자회 견 총영사에게 감사패 전달

글∙사진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는 1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호국회관(버나비)에서 견종호 주밴쿠버총영사에게...

흔들리는 것 / 윤문영

흔들리는 것 / 윤문영

한국을 다녀왔다 이 말은 아직 까지도 낯설다 한국 사람이 한국을 다녀왔다는 말은 근 24년 만에 처음 한국의 가을을 보고 느끼고 바람을 느끼며 노랗게 물든...

BC서 치명적 사슴 질병 확산 우려

BC서 치명적 사슴 질병 확산 우려

오카나간서 첫 의심 사례 현재까지 6건은 쿠트니 지역 BC주에서 ‘만성 소모성 질병’(Chronic Wasting Disease·CWD)으로 추정되는 첫...

리치몬드 랜스다운몰 재개발 1단계 통과

리치몬드 랜스다운몰 재개발 1단계 통과

리치몬드 중심부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랜스다운 센터(Lansdowne Centre) 쇼핑몰이 대규모 복합 커뮤니티로 탈바꿈하는 재개발 계획이 시의 첫 관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