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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AI 중 누구의 말을 더 믿고 싶을까?  / 오석중 new

친구와 AI 중 누구의 말을 더 믿고 싶을까? / 오석중 new

나의 AI와의 관계는 거의 2년이 되어간다. AI는 자신이 잘못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의견을 받아 드릴 때는 신중하라고 권한다. 이 말은 무슨 뜻일까? 나는 평생 글을 쓰고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생을 살았다. 그동안 내가 쓴 글은 시, 산 문, 단상 등 많은 글을 가지고 있다. 80년대 이전에 쓴 글도 있는가 하면 요즘도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글의 양도 많고 질도 제 각각이다. 나는 나의 글에 대한 판단을 들어보고 싶었지만 몇 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또 그 글들이 나에 대한...

스티브 김 3선·권진석 교육위원 당선

스티브 김 3선·권진석 교육위원 당선

지난 10월 17일 치러진 BC주 지방선거에서 코퀴틀람의 스티브 김(Steve Kim) 시의원이 3선에 성공하고, 버나비 교육위원에 도전한 권진석(Paul...

가을 수채화 / 윤문영

가을 수채화 / 윤문영

솜사탕 같이 녹아 버릴 것 같은 햇살, 연못에 빠진 듯 흙에서 나와 만들어진 노오란 것. 햇살이 조잘조잘 이야기로 윤슬, 빛을 키운 듯 어린 시절 색동이...

밴쿠버 도심 오피스 공실률, 22년 만에 최고

밴쿠버 도심 오피스 공실률, 22년 만에 최고

캐나다 주요 도시들은 공실률 하락세 밴쿠버만 역주행,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우려 캐나다 주요 도시의 도심 오피스 공실률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밴쿠버는...

망각찬미(忘却讚美) / 오석중

망각찬미(忘却讚美) / 오석중

망각은 중요한 기능이지만 원활히 잘 돌아가고 있을 때는 주목을 받지 않는다. 기억하지 못해서 괴롭기보다 잊어버리지 못해 괴로운 일이 더 흔하고 깊다. 기억의...

물속에서 할렐루야 / 김춘희

물속에서 할렐루야 / 김춘희

화요일 아침인데, 아쿠아 피트니스(Aqua fitness)에 갈까 말까? 피곤하니까 쉴까? 그래도 가야 한다는 몸의 호소에 못 이겨 수영장 보따리를 어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