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결정에 한숨 돌린 주정부…원주민 토지권 판결 놓고 법정 공방 계속 new
캐나다 대법원이 사유지에는 원주민 토지권(Aboriginal Title)을 인정할 수 없다는 뉴브런스윅 항소법원 판결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면서, BC주 정부가 진행 중인 원주민 토지권 항소심에 유리한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 대이비드 이비 BC 주수상은 봄 회기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원주민 토지권과 관련된 주요 법적 쟁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받았지만, 여전히 DRIPA(유엔 원주민 권리 선언법)를 둘러싼 소송들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번 결정으로 뉴브런즈윅주의 원주민 부족 토지권 청구에서...
카니 총리, BC주 방문 신규 송유관 사업 압박
“개발 지체되면 타 지역 집중할 것" 경고 이비 주수상 “환경 보호가 먼저” 정면 대치 마크 카니 연방 총리가 신규 석유 파이프라인 건설에 회의적인 BC주를...
“월드컵 개최에 세금 10억 달러 투입”…경기당 약 8,200만 달러
의회예산처 보고서, 연방·지방정부 재정 부담 가중 밴쿠버 총 개최 비용 약 5억 7,800만 달러 추산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2026 FIFA 월드컵의...
4월 전국 주택 거래 감소…‘냉랭한 봄날’
전년 대비 4% 감소, 3월 보다는 증가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는 지난 4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일 년 전과 비교해 감소한 반면, 평균 매매 가격은...
유가 급등·항공편 결항 속 ‘여름 휴가 잔혹사’…캐나다인들의 생존법
"국내 여행이나 스테이케이션 대안" 단거리 노선 결항 확률 높아…경유 시간 넉넉히 잡아야 유가 급등과 항공유 부족으로 여행객들이 여름 휴가 계획을 재고함에...
월드컵 앞둔 밴쿠버, ‘퍼시픽 대로’ 2달간 전면 통제
5월23일부터 7월31일까지 월드컵 경기 당일 교통 대란 예고 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밴쿠버 다운타운 일대에 대규모 교통 통제가 시행된다....
“사생활 침해” 저택 주인들, 이웃에 ‘울타리 무단 벌목’ 소송
2,400만 달러에 거래된 초호화 저택 이스라엘 샤프란과 일레인 샤프란 부부는 2023년 밴쿠버의 부촌인 포인트 그레이 지역에 해안가 고급 저택을 매입할...
밴쿠버 DTES 소방서, 업무 과부하로 일반 의료 출동 축소
오버도스 위기에 출동 폭증 “현재 시스템 감당 한계”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DTES) 를 담당하는 소방서가 폭증하는 응급 출동 업무 부담으로 인해 경증...
“방지벽 있었다면…” 9시간 대치 끝 여성 추락사
그랜빌 다리 안전 논란 확산 밴쿠버시 안전대책 도마 위 밴쿠버 그랜빌 스트릿 다리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 사건 이후, 시민단체와 정신건강 옹호 단체들이 다리...
신록의 계절 맞아 이북오도민 걷기 모임 성료
글 이지은 기자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을 맞아 밴쿠버 이북오도민회(회장 고승범) 걷기 모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여유가 들어 갈 자리 / 윤문영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지 끊임없이 묻는다 나는 사실 좋아하는 것이 없으면서 무지 많다 하나 실타래를 풀면 두두둑 풀어 지듯이 나올까봐 꽁꽁 묶여 있다 쌀 봉지...
“7개월 기다리다 결국 사망”…BC 요양원 대기 참상
신규 요양원 계약 취소 여파 수 천 일 대기 사례까지 장기요양원(LTC) 입소를 기다리던 노인들이 병원에서 수개월 동안 머물다 끝내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이비 총리 격분…”연방, 알버타의 ‘나쁜 행동’에 보상했다”
분리독립 압박 속 신규 송유관 추진, 원주민 단체도 강력 반발 연방정부가 알버타주와 새로운 에너지 합의를 체결하자 BC주정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하루에도 여러 명 실려 와”…어린이 전동 킥보드 부상 급증
의료계·경찰 일제히 경고, 골절, 뇌진탕 등 부상 규정 위반 주행 늘지만 실태 파악은 미흡 써리 메모리얼 병원의 소아 응급실장인 나비드 데하니 박사는 최근...
리치먼드 ‘토끼와의 전쟁’…“포획·중성화·재입양 시급”
야생 토끼 약 3,000마리 추정 전문가 “지금 대응 못 하면 통제 어려워져” 리치몬드에서 야생 토끼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시 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체질컬럼] 마늘은 콜레스테롤를 낮추어 줍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어느 정도 식성이 변하는 것 같다. 필자만해도 어렸을때, 상에 놓여진 토란국에 수저를 댔다가 그 미끌미끌한 토란에 어떤 거부감을 갖은...
써리 교육청, 교육보조사 40명 충원 결정… “여전히 태부족”
노조와 학부모 “실질적 감원 상태” 격앙 교육청 “학생 수 감소로 예산 압박” 써리 교육청이 지난해 재정 적자로 인해 단행했던 인력 감축 조치를 일부...
입술에 돌아온 이름 / 임현숙
누군가의 이름으로 불리며나는 오래 걸어왔네 기대와 순종을 둘러메고딸의 길을 지나 한 송이 꽃으로 낯선 성씨 아래 뿌리를 묻고 소화제를 벗 삼아며느리의 시간을...
밴쿠버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 개최
민주영령 추모하며 민주주의 정신 되새겨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이 5월 18일 오전 11시, 버나비에 위치한 센트럴파크 평화의...
세계 현대미술 흐름 한눈에…‘밴쿠버 국제 아트페어’ 10주년 개최
밴쿠버 한인 사진작가 4인 참여… 국제 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보여5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Vancouver Convention Centre Art...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5월 초청강연 및 문학 세미나 개최
글 ∙ 사진 이지은 기자 (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회장 로터스 정)는 5월 16일(토) 오전 10시, 버나비 소재 The City of Lougheed...
땅속에 숨겨진 진짜 ‘언더그라운드’ 거리 예술을 만나다
펄스크릭 플래츠의 명물 공공 조형물 새 단장 도시 인프라의 숨은 세계 드러내 밴쿠버 펄스크릭 플래츠의 한적한 거리 한편에는 도심 아래 숨겨진 도시 인프라를...
‘난기류 휩싸인 수상 호텔’…“시민 조망권 침해” 승인 취소 소송 제기
밴쿠버 컨벤션센터 앞 250실 플로팅 호텔 논란 확산 밴쿠버 다운타운 해안가에 추진 중인 대형 수상 플로팅 호텔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법적 분쟁이 본격화되고...
캐다다군 입대자 증가세…태평양 지역서 700명 이상 신규 등록
밴쿠버에서도 입대자 크게 늘어, 안보 불안·취업 안정성 영향 분석 최근 캐나다 전역에서 군 입대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BC주 역시 전국적인 흐름에...
타이타닉호의 사랑 / 최금란
최금란 (수필가) 5월은 가정의 달, 거리마다 라일락이 향기를 토한다. 어머니날과 어린이날이 있으니 1년 중 가장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다. “검은...
이제는 바로 알아야 하는 ‘잘못된 치과상식’ – 2편
어금니 한 두개 정도는 없어도 큰 문제 없다?과거에 어금니를 한 두개 정도 빼고, 별로 불편한 점이 없어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온 환자분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