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리지 총격) 카니 총리, 조기 게양 지시…해외 순방·공식 일정 연기 new
“캐나다는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애도 세계 각국 지도자로부터 애도 메시지 받아 BC주 북부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격 사건과 관련해 마크 카니 총리가 국가 애도를 선포하고 공식 일정을 연기했다. 카니 총리는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캐나다는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며 충격과 애도의 뜻을 밝혔다. 그는 예정돼 있던 각종 발표와 해외 순방 계획을 잠정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7일간 연방 정부 건물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한국의 기억에서 세계의 무대로…한인 셰프가 만든 금메달의 맛
요리 대회서 ‘금빛 향연’…밴쿠버 3년 연속 정상 박재영 셰프, 캐나다 요리 챔피언십 금메달 밴쿠버가 캐나다 요리계에서 사실상...
설날 아침 Morning of Seollal / 로터스 정병연 Lotus Chung
새벽이 오기 전 어둠 속에서떡국 끓는 냄새가 피어오른다하얀 김이 모락모락 천장을 적시고조상의 혼백이 문지방을 넘어온다한 해가 시작되는 이 아침우리는 다시 한...
경제를 흔드는 21세기식 제국주의
2026년 2월 경기전망 온 세계가 정신없이 돌아가도 있다. 어지럽다 마치 역사교과서에서 배우던 19세기의 ‘제국주의 강국’이 ‘땅 따먹기’를 하던 시대와...
“버티는 것도 한계”…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공사에 지역 상점들 직격탄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공사 여파 프레이저 하이웨이 상권 위기 나심 고르기스의 20년간 이어온 열정이 예상보다 훨씬 이르게 막을 내릴 위기에 놓였다....
BC주 긴축 예산 예고…대폭적인 정부 지출 삭감 예고
성장 둔화·부채 부담 겹쳐 “고령화 대응 실패가 적자의 핵심” BC주 정부가 대규모 지출 삭감을 예고하면서, 그 여파가 가족·노인·정신건강 및 약물 문제를...
‘강탈 자문단’ 출범…야당 “현실 바꾸기엔 역부족”
“피해 주민들 목소리 높일 기회” BC주 정부가 강탈(extortion) 범죄 피해 주민들과 경찰을 직접 연결하는 지역사회 자문단을 신설하기로 하면서,...
YVR, 2025년 역대 최대 이용객·화물 처리 기록
미주 노선 감소에도 아태·국내선 증가로 실적 견인 이용객· 화물 모두 신기록…아시아 노선 성장 두드러져 밴쿠버 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개항 이후...
감자튀김도 로봇이 배달? 일부 도시 도입 검토
써리, 밴쿠버, 노스 밴쿠버에서 시험 주행 보도 위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입 타진 비가 내리던 지난 1월 31일, 보도 배달 로봇 ‘브라이언(Bryan)’이...
전직 총리들 한목소리 “캐나다는 하나”…통합 강조
하퍼, 트럼프·분리주의 위협에 초당적 협력 촉구 장 크레티앵 전 총리와 ‘국가 통합’ 강조 카니 총리 “하퍼, 지역 분열을 인식한 지도자” 전 캐나다...
대다수 캐나다인, 중국 전기차 수입 확대 지지 – 여론 조사
퀘벡에서 지지율이72%로 가장 높아 “중국과의 관계 인식 상당한 변화” 데이터 보안 문제 등, 우려 시선 여전 최근 여론 조사 결과,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B.C.공원, 비거주자 캠핑객에 추가 요금 부과…5월부터 시행
전례 없는 수요 증가로 유지 보수비용 증가 BC주정부가 올해 여름부터 비거주자(타 주 캠핑객)에 대한 추가 캠핑 요금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비거주자에게...
빅토리아 경찰관, 플라스틱 탄환 발포 사건 관련 기소 면해
“합리적으로 예견할 수 없는 불운한 사고” 피해 남성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입어 지난해 여름 빅토리아 시청 인근에서 한 남성의 머리를 ‘비살상 탄환’으로 쏜...
소비자, 경제 불안 여전…지출에 신중
“팬데믹 이전 수준 하회” – 캐나다중앙은행 캐나다 소비자들은 일부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물가와 미국과의 무역 갈등에 따른 경제적...
6.25 참전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 제18차 정기총회 및 기념식 거행
김경환, 박정민 회원 회장 표창, 박승순, 원기창 명예회원 지회장 표창 받다 6.25 참전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이우석)는 1월 29일(목)...
1500만 달러 ‘잭팟’ 터졌다…에드먼턴 한인, 로또맥스 1등 당첨
행운 번호 7개 (5, 6, 16, 26, 29, 37, 44) 지난해 10월 페트로캐나다 주유소서 구입 당시 당첨 사실 몰라, 1월 돼서야 뒤늦게 확인...
밴쿠버 이북5도민연합회, 2026년 신년하례식 및 정기총회 개최
올 한해 회원 간의 화합과 고향 사랑, 한인사회의 공헌 지향 밴쿠버 이북5도민연합회(회장 고승범)은 1월 29일(목) 오전 11시, 버나비 소재 비원 뷔페에서...
캐나다 한인, 한국 컬링 대표팀 코치로 올림픽 무대 오른다
밴쿠버 이민 1.5세 이민석 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한인 이민석 씨가 한국 컬링 대표팀 코치로 올림픽 무대에...
재향군인회 재향여성회 정기 모임 통해 사업계획 발표
기념행사•추모식•문화공연 등 연중 다양한 활동 예정 글∙사진 이지은 기자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는 1월 31일 오전 11시...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 2026 정기총회 및 신년회 개최
임채호 지회장, 제16대 지회장으로 만장일치 연임 글 이지은 기자 월드옥타(World-OKTA) 밴쿠버 지회는 1월 31일(토)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최병하 의원, PNWER 라운드테이블서 USMCA/CUSMA 중요성 강조
“태평양북서부 경제 번영의 핵심 축” 글 이지은 기자 최병하 BC주의원은 1월 20일, 미국 태평양북서부경제권협의회(PNWER, Pacific...
웨스트햄 아일랜드 브리지, 보행자 전면 통제…중요 보수공사 착수
4일 오전부터 전면 폐쇄 수상 택시 24시간 운행 웨스트햄 아일랜드 브리지가 긴급 보수공사를 위해 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주택 벤치마크 89만 달러 붕괴…거래 24% 감소
매물 급증· 경기 역풍에 시장 냉각, 매수 심리 위축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10개월 연속 하락 프레이저 밸리 지역 주택 가격이 10개월 연속 하락하며,...
연말 부진 이어진 1월 주택시장…매물 늘고 거래는 감소
주택 거래 1,107건, 10년 평균보다 31% 낮아 판매 29% 급감…가격 하락세 지속 지난해의 시장 흐름이 이어지며 2026년 1월 메트로 밴쿠버에서...
10대 환자 성폭행한 밴쿠버 의사 기소…‘3년 수사’ 끝에 덜미
밴쿠버·버나비 클리닉서 범행 2015년부터 수년간 이어져 보석 석방 후 진료 지속 논란 캐나다 밴쿠버에서 10대 청소년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60대 의사가...
추락에 감전 위험까지…선 넘은 구리 절도, “시민 생명 위협한다”
맨홀 뚜껑 열고 1.3km 구간 뜯어내 “추락·감전 등 치명적 위협” 써리에서 코끼리 한 마리 무게에 달하는 대규모 구리 케이블 도난 사건이 발생해 당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