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 수상, “문서 유출 없었다”…정부 무관 주장 new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최근 경찰의 마약 수사 활동과 관련해서 야당이 정부의 경찰 활동에 대한 개입을 주장하자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보수당 불법 마약 유통망 유출 관련 주장 “경찰 독립적으로 수사 중”, 유통 재검토 BC주 내 약 60여개의 약국들이 불법 마약상들에게 일부 마약을 불법으로 판매해 왔다는 정보가 보수당에 의해 제기됐다. BC주 보수당의 존 러스태드 당수는 “관련 사건 제보를 한 주민에게 포상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정부가 이 같은 제보망이 어떻게 발견됐는지에 대해서만...

가족 주제로 글짓기하고 1000달러 받자
밴쿠버교육신문 &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제3회 글짓기 공모전 5월 26일 마감…한인신협, BC한인실업인협회, JNJ EDUCATION 후원 글 사진...

한국 범죄 스릴러 영화《야당》밴쿠버 상영
4월 23일 코퀴틀람 밴쿠버에서 글 이지은 기자 한국 범죄 스릴러 영화《야당》(YADANG: THE SNITCH)이 오는 2025년 4월 25일 북미 극장에서...

청소년한국문화사절단 랭리 가평석 환경미화 봉사
글 이지은 기자 청소년한국문화사절단은 4월 19일 랭리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의 가평석을 방문하여 환경미화 봉사를 하였다. 랭리수목원 관리자 빌 린달 회장은...
최병하 주의원 세금 절감 세미나 개최
글 이지은 기자 최병하 주의원은 4월 18일 오후 2시 버나비 최 주의원 사무실에서 세금 신고 및 환급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 주의원은 “실제로 캐나다에서는...
연방 보수당 Coquitlam River Bridge와 Fremont Connector 건설 약속
글 이지은 기자 보수당은 포트 코퀴틀람 Brad West 시장이 요청한 Coquitlam River Bridge 교체와 Fremont Connector 완공을...

옥타 밴쿠버지회 임원진 빅토리아 주의사당 방문
최병하 주의원 초대… 협력관계 강화 월드옥타 밴쿠버지회(회장 임채호)는 최병하 주의원의 초대로 4월 17일 빅토리아 주의사당을 방문했다. 이 날 임채호...

로타리 클럽 그리고 태극기
이민 수기 양영승의 ‘태극기가 나 영승이를 알아보는가?’ 두번째 이야기 글 사진 양영승 사회적으로는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는 소속된 단체들인 (Cambie...

김대중 재단 미주본부 ‘원 코리아’ 성명서 발표
김대중 재단 미주본부는 4월 19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원 코리아(One Korea)를 실현하자"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김형률(미국 본부장),...

제21대 대통령선거 밴쿠버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출범
6월 3일 실시할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밴쿠버총영 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학유)가 지난 4월 16일 출범하였다.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관위는 4월...

치과질환 중 가장 무서운 것은 바로 잇몸질환(풍치)입니다.
치아관리 십계명 8 충치, 풍치, 균열/마모, 부정교합, 턱관절 질환, 구강 내 연조직 질환, 구취, 구강암 등 다양한 치과 질환 중에서, 구강암처럼 비교적...

“소방 드론, 미래 산불 진압에 큰 역할”
2023년, BC주 사상 최악의 산불 사태가 발생된 바 있다. 펨버튼 북부 지역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군스 레이크 인근 산지에 당시 큰 산불이...

2032년 제리코 비치에 첫 고층 콘도 들어선다
오는 2032년에 밴쿠버시 제리코 비치 해안가에 첫 대규모의 고층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설 전망이다. 약 1만3천여 가구들을 위한 이 거대한 주택 단지 건설...

사설 병원 고액 진료비 우려…“의료 본질 훼손”
연방 총선을 앞두고, 국민들은 보건의료 접근성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급증하는 사설 클리닉 중 일부는 연간 수 천 달러의 1차 진료비와 별도의...

단상 8
나에게 있어서 시란 항상 불안한 존재였다 오늘 좋은 시를 써도 내일 좋은 시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시가 내 안으로 쑥 들어왔다 시는 항상...

밴쿠버노인회 최금란 상임고문과의 모임 가져
글 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노인회(회장 유재호)는 4월 17일 오전 11시 버나비 소재의 식당에서 이사진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이사진들은 최금란 상임고문과...

유공자회 4월 해피데이 열려
글 사진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은 4월 21일 코퀴틀람 소재의 식당에서 4월 해피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4월 생일자...
![[Election 2025] 유권자 10% 이미 결정…사전 투표에 몰려](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5/04/0422-election.jpg)
[Election 2025] 유권자 10% 이미 결정…사전 투표에 몰려
다가오는 연방 총선을 앞두고 캐나다 전역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소에 대거 몰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최근 수십 년간 가장 중대한 선거로 인식되며, 국민들은 그...

모닝 커피 값 오른다…미국 관세 영향
캐나다, 미국 통해 원두 수입 현지 로스팅 커피 구매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로 인해 캐나다의 커피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업계...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기숙학교 역사적 사죄, 영원히 기억될 것”
프란치스코 교황은 캐나다 가톨릭 신자에게 진보적인 지도자로 기억될 것이다. 그는 교황청의 접근 방식을 변화시키며, 원주민과의 관계 개선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Election 2025] 연방 총선 정당 별 정책 공약](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5/03/0330_election.jpg)
[Election 2025] 연방 총선 정당 별 정책 공약
오는 4월 28일 연방 조기총선을 앞 둔 정당 별 주요 공약을 정리해 보았다. ■연방자유당 Liberals -마크 카니 수상 경제/세제 •소득세...

“관세 불안에 지출 줄이고 소비 미룬다”: MNP 설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많은 캐나다인들이 지출을 줄이고 주요 물품 구매를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재정에 대한...

3월 일자리, 3만개 사라져…3년만의 최대 감소, 실업률↑
캐나다 경제가 3월에 3만3,000개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캐나다통계청이 4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월 이후 가장 큰 손실이다. 실업률도 2월 6.6%에서...

밴쿠버국제공항 출 도착 항공기 3일째 지연
당국, “관제탑 인력 부족”…올해만 6번째 한국, 일본 등 장거리 항공 노선 포함 밴쿠버 국제공항을 이착륙 하는 모든 항공기들을 상대로 출 도착 시간이 16일...

기준금리 2.75%P 동결…“경기침체 가능”
2분기 성장 둔화, 인플레이션 1.5% 하락 두가지 시나리오 제시…’최악의 경기침체’ “트럼프 관세 정책, 캐나다 경제에 직격탄” 캐나다중앙은행은 16일...

“골프에 관세는 없다”…포인트로버츠cc 캐네디언에 인기
일일 이용객 99%가 캐나다인, “역대 최고” ‘캐나다 속의 미국’…보복 대상에서 제외 청원 18일, BC주와 근접해 있는 미국 워싱톤주 포인트 로버츠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