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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 78세 고령 환자, 가족 통보 없이 노숙자 쉼터로 보내져

퇴원한 78세 고령 환자, 가족 통보 없이 노숙자 쉼터로 보내져

로열 컬럼비아 병원 퇴원 후 DTES 쉼터로 이동 가족 “아무런 연락도 못 받아”…병원 측에 경위 해명 요구 뉴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하는 78세 엘리자베스 데이비스​의 가족들이 데이비스가 로열 컬럼비아 병원에서 퇴원한 뒤 가족에게 아무런 통보 없이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의 노숙자 쉼터로 보내졌다며 병원 측에 경위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가족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약 2주 전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가족들은 퇴원 사실이나 이후 어디로 이동하는지에 대한 연락을 받지 못했다. 가족들이 특히...

보약은 건강할 때 먹어야 한다?

보약은 건강할 때 먹어야 한다?

“요즘 기운이 너무 없어요. 보약 한 재 지어야 할까요?” 진료실에서 흔히 듣는 질문이다. 많은 이들이 보약을 ‘크게 아플 때 먹는 약’ 혹은 ‘기운이...

오석중 시인 ‘별견(瞥見)과 깨달음’ 출간

오석중 시인 ‘별견(瞥見)과 깨달음’ 출간

 슬쩍 봄 속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 일상의 사고를 그려내다 오석중 시인이 ‘별견과 깨달음’을 2월 출간했다. 이번 책에는 그 길로 가야만 보이는 풍경 속...

토론토·밴쿠버, 모기지 연체 위험 가장 높아

토론토·밴쿠버, 모기지 연체 위험 가장 높아

CMHC “재정 스트레스 신호 뚜렷… 연체율 점진적 상승 전망” 캐나다 주택시장 양대 축인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모기지 연체 위험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끝내 놓지 못하는 / 임현숙

끝내 놓지 못하는 / 임현숙

겨울비앙가슴에 구멍을 내고연기처럼 피어오르는잊힌 얼굴들 먹구름 가슴팍에지워질 이름을 흘려 쓰면 장승 같은 외로움이너펄너펄탈춤을 춘다 어둠을 건너는 기차의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