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빌리의 입양 / 김춘희

빌리의 입양 / 김춘희

애견 브레넌이 떠난 후 일 년이 지났다. 이별의 슬픔이 컸기에 나는 속으로 빌었다. 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고 했으면 하고. 그러나 내 기대는 엇나갔다. 딸은 지난여름 멕시코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또 입양해 들였다. 겉보기엔 너무 크지 않고 털이 짧아서 날아다닐 걱정도 없고 모든 것이 맘에 드는 듯했다. 연보랏 빛이 도는 진회색의 예쁜 강아지라 보기만 해도 쓰다듬어 주고 싶을 정도로 미인 강아지다. 나이는 한 살 반이라 아직 강아지라 했다. 딸은 무척 좋아했다. 브레넌을 잃고 슬퍼하던 딸에게...

제 9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

제 9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

2025년 제9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가 10월 11일 오전 9시 Richmond Olympic Oval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Tako Van...

밴쿠버 수출지원협의회  개최… 관저 초청

밴쿠버 수출지원협의회 개최… 관저 초청

견종호 총영사는 10월 7일 밴쿠버 지역 주요 지상사 대표들을 관저로 초청하여 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견 총영사는 최근 증가되고 있는 각국의...

주정부, 중한 질병·부상자 무급휴가 추진

주정부, 중한 질병·부상자 무급휴가 추진

항암치료 등 장기 요양자 직장 복귀 보장 BC주정부가 중한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일을 할 수 없는 근로자를 위해, 연간 최대 27주간의 무급 휴가를 허용하는...

캐나다 소득격차 ‘사상 최고 수준’

캐나다 소득격차 ‘사상 최고 수준’

캐나다의 소득 격차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번 통계는...

연어가 노래하는 생명의 찬가  / 최금란

연어가 노래하는 생명의 찬가 / 최금란

가을이 오면 BC 주의 강들은 붉게 물든다. 단풍 때문만이 아니다. 수백만 마리의 연어가 고향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코퀴틀람의 호이 크릭, 포트 코퀴틀람의...

순간이 나였다 / 윤문영

순간이 나였다 / 윤문영

혼자 머리 속에서어떤 이야기를 굴리는 시간 어떤 것들이 굴러 다니는 시간 많은 것들이 굴러 다니는 소리부딪히며 구르는 소리가다가 절대로 멈추지 않는 소리 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