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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ion 2025] 유권자 10% 이미 결정…사전 투표에 몰려

[Election 2025] 유권자 10% 이미 결정…사전 투표에 몰려

다가오는 연방 총선을 앞두고 캐나다 전역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소에 대거 몰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최근 수십 년간 가장 중대한 선거로 인식되며, 국민들은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기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국민들 역대 가장 중대한 선거로 인식 18일 200만명 투표, 사상 최고 기록 2015년, 연방자유당의 물결 속에 저스틴 트루도가 과반 정부를 구성했을 때, 오타와 외곽 카를턴 선거구의 보수당 후보 피에르 폴리에브는 간신히 당선됐다. 폴리에브는 자유당 후보 크리스 로저스를 단 705표 차이로...

유현옥 박사의 죽음 특강

유현옥 박사의 죽음 특강

오는 7월 8일 버나비 토미 더글라스 도서관에서 “죽음에게서 배우는 멋진 삶의 지혜”를 주제로 한 유현옥 박사의 특강이 7월 8일 (토) 오전 10시...

배터리 관련 화재 급증…경찰, 주민 경계령

배터리 관련 화재 급증…경찰, 주민 경계령

전기 자전거 및 전기 스쿠터 등에 장착된 배터리 관련 화재 사건이 빈발 되고 있어 경찰이 주민 경계령을 내렸다. 밴쿠버 경찰은 최근 연간 50여 건이 넘는...

1년, 3년 고정모기지 가장 인기 높다

1년, 3년 고정모기지 가장 인기 높다

10년만에 가장 높은 대출금리 시대에 살게 된 대출자들과 예비 주택구매자들은 여러 대출기관의 금리를 비교하며 가장 낮은 금리로 대출하는 데 집중하고...

주민 절반 ‘생계유지’에 스트레스

주민 절반 ‘생계유지’에 스트레스

비영리 여론조사기관 앵거스 리드의 최근 조사에서 BC주 주민의 과반수 이상이 고질적인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때문에 먹고 사는 문제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BC페리, 직원부족으로 잦은 결항 일삼아

BC페리, 직원부족으로 잦은 결항 일삼아

보웬 아일랜드 주민들의 생활은 페리에 전적으로 의존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분 간격으로 육지와 섬을 연결시켜 주는 페리가 결항이라도 하게 되면...

써리 구르 나낙 교주, 총상 입고 사망

써리 구르 나낙 교주, 총상 입고 사망

지난 18일 밤, 써리 7050 120st.에 위치한 한 사원에서 이 교단의 교주인 하디프 싱 니쟈르(45)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망한 니쟈르는 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