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대 한인회장 손진규, 박경준 후보 선거 공략 밝혀 new
“한인사회 하나로, 다시 뛰는 한인회관” vs “보이는 한인회, 살아있는 공동체” 31일 오전 11시 앤블리센터에서 투표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에서는 제46대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 모집과 유권 한인회원 모집을4월 30일까지 진행하였으나, 한인회장 후보 미등록으로 인해 5월 20일까지 후보자와 한인회원을 연장 모집을 하였다.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은 2명의 후보가 5월 20일까지 등록을 하였다. 강영구 선거관리위원장는 “한인회 유권 회원은 총 245명이다. 온-오프라인...
46대 한인회장 손진규, 박경준 후보 선거 공략 밝혀 new
“한인사회 하나로, 다시 뛰는 한인회관” vs “보이는 한인회, 살아있는 공동체” 31일 오전 11시 앤블리센터에서 투표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에서는 제46대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 모집과 유권 한인회원 모집을4월 30일까지 진행하였으나, 한인회장 후보 미등록으로 인해 5월 20일까지 후보자와 한인회원을 연장 모집을 하였다.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은 2명의 후보가 5월 20일까지 등록을 하였다. 강영구 선거관리위원장는 “한인회 유권 회원은 총 245명이다. 온-오프라인...
‘BILL M 210: 코리안 헤리티지 먼스 법안’ 제 2독회 통과 new
B.C. 주의회, 한인사회 역사 기념 법제화 본격 추진 최병하 아시아 태평양 정무...
인종차별에 단호히 맞서야… BC 주 지속적인 대응 할 터 new
제시 서너 반인종 차별 대응 정무 차관은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반인종...
건설사, 신축 콘도 원래 가격에 재구매 제안…“불황 타개책” new
써리 시에 신축 콘도를 건설 중인 알러 벤쳐Allure Ventures 건설사는...
“지자체 예산지출, 강력 감시필요”…상품권 구매에 40만달러 지출 new
경찰, 리치먼드시 ‘상품권 스캔들’ 수사 중 BC 주정부에 지방자치단체 예산 지출에...

46대 한인회장 손진규, 박경준 후보 선거 공략 밝혀 new
“한인사회 하나로, 다시 뛰는 한인회관” vs “보이는 한인회, 살아있는 공동체” 31일 오전 11시 앤블리센터에서 투표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에서는 제46대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 모집과 유권 한인회원 모집을4월 30일까지 진행하였으나, 한인회장 후보 미등록으로 인해 5월 20일까지 후보자와 한인회원을 연장 모집을 하였다.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은 2명의 후보가 5월 20일까지 등록을 하였다. 강영구 선거관리위원장는 “한인회 유권 회원은 총 245명이다. 온-오프라인...
46대 한인회장 손진규, 박경준 후보 선거 공략 밝혀 new
“한인사회 하나로, 다시 뛰는 한인회관” vs “보이는 한인회, 살아있는 공동체” 31일 오전 11시 앤블리센터에서 투표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에서는 제46대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 모집과 유권 한인회원 모집을4월 30일까지...
‘BILL M 210: 코리안 헤리티지 먼스 법안’ 제 2독회 통과 new
B.C. 주의회, 한인사회 역사 기념 법제화 본격 추진 최병하 아시아 태평양 정무 무역 차관(Parliamen-tary Secretary...
인종차별에 단호히 맞서야… BC 주 지속적인 대응 할 터 new
제시 서너 반인종 차별 대응 정무 차관은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반인종 차별 의식 고취 주간을 맞아 "BC주는 모든 형태의 인종...
건설사, 신축 콘도 원래 가격에 재구매 제안…“불황 타개책” new
써리 시에 신축 콘도를 건설 중인 알러 벤쳐Allure Ventures 건설사는 최근 신축 콘도 시장 주춤 세가 이어지자 고객들의 콘도 구매를 늘리게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하고 나섰다. 이 업체는 써리 시에 스카이리빙타워SkyLiving Tower라는 한 고층 콘도 건설을 진행중이며, 이미 충분한 양의 사전 분양을 마친 상태다. 업체 구매자로부터 원 가격에 다시 매수 렌트 시 2년간의 렌트 수익금 매달 지불 그러나 콘도 구매 열기가 수그러지면서 더 이상 콘도를 구매하려는...
“지자체 예산지출, 강력 감시필요”…상품권 구매에 40만달러 지출 new
경찰, 리치먼드시 ‘상품권 스캔들’ 수사 중 BC 주정부에 지방자치단체 예산 지출에 대한 감시 강화를 촉구하는 청원이 메트로밴쿠버 지역 시의원 4명에 의해 시작됐다. 이들은 최근 리치먼드 시의 상품권 지출 남용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청원에는 리치먼드 카쉬 히드전 주의원과, 뉴 웨스트민스터 다니엘 폰테인, 폴 민하스, 버나비 리처드 리시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에게 보낸 공개서한을 통해, 주정부가 과거와 같은 지자체 예산...
알버타주 분리 독립 움직임의 배경…분리주의자, 무엇에 분노하나 new
분리주의자, 무엇에 분노하나 알버타의 분리주의 움직임은 수십 년 전부터 존재해왔으며, 최근 마크 카니 총리의 당선 이후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알버타 분리주의 단체인 ‘알버타 번영 프로젝트’는 분리를 위한 주 차원의 국민투표 추진을 목표로 60만 명의 서명을 모으고 있으며, 보수 정치 베테랑 캐머런 데이비스가 이끄는 알버타 공화당 역시 본격적인 분리 운동에 돌입했다. 데이비스는 CBC와의 인터뷰에서 "알버타주가 연방에 가입한 이후 지속된 고장 난, 비효율적인...
지난 연휴 미국 육로 방문 주민 수 절반으로 감소
지난해 3만7천대→올해 1만8천대 통과 미국경검문소, 캐나다 입국자 긴 검문 계속 올해 첫 여름을 여는 지난 주 빅토리아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육로를 통한 미국 방문 BC주민들의 수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절반 정도 감소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미국 방문을 마치고 다시 BC주로 돌아오는 주민들은 입국을 위해 피스 아치 검문소와 퍼시픽 하이웨이 검문소 등에서 긴 검문 대기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미국측의 국경선 검문관인 제이슨 기븐스는 “펜타닐 등의 마약 밀반입 적발을...
“알버타주 독립은 BC주 경제에 불안감 조성”
내년도 알버타주 독립 여부에 대한 주민 표결이 있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BC주는 불안감에 젖어 들고 있다. 왜냐하면 알버타주와 BC주가 위치상 근접해 있어 양 주간에 경제 교역 활동이 매우 활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버타주의 독립이 BC주 경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비 주수상 21일 서부 총리회의서 우려 표명 “알버타주가 없는 강한 캐나다는 의미 상실” 연방정부의 오일,개스 방출 제한조치 감축 요구 알버타주는 BC주에게 있어 국내에서 가장...
BC하이드로, 일반 가정에 자체 발전기 설치 구상
강풍이 몰아치거나 그 외 다른 악천후로 인해 BC주 내 많은 가정들이 전력 공급 중단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특히 밴쿠버 아일랜드 등 오지에 사는 주민들은 매 년 정전 사태가 발생돼 추위에 시달리곤 한다. 오지 주민 대상, 기상 악천후시 전력 공급 역할 썬 픽스, 해리슨 밀스에 발전기 200기 설치 긴급 정전 시, 이웃 가정에게도 동력 제공 가능 이 같은 생활에 불편함을 다소 해결하기 위해 BC 하이드로는 일반 가정 내에 자체 발전기를 설치하는...

미 트럼프 관세, BC주 영화산업 위협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이 캐나다의 영화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까 우려되고 있다. 미국이 외국 제작 영화에 100%의 세금을 징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캐나다 영화 제작업자들에게도 재정적 타격이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 제작영화에 100% 세금 징수 결정...
기준금리 2.75%P 동결…“경기침체 가능”
2분기 성장 둔화, 인플레이션 1.5% 하락 두가지 시나리오 제시…’최악의 경기침체’ “트럼프 관세 정책, 캐나다 경제에 직격탄” 캐나다중앙은행은 16일 기준금리를...
BC 억만장자 류, 베이 백화점 인수에 관심
베이 백화점 12개점 인수 검토 일자리 감소, 지역경제 후퇴 우려 센트럴워크 등 3개 쇼핑몰 운영중 중국 출신의 BC주 억만장자인 웨이홍 류가 최근 파산 신청을 내고 일부...
주정부 탄소세 폐지…세수 손실 20억 달러
BC주정부가 예정대로 4월 1일 소비자 탄소세를 폐지되었다. 같은 날 연방 탄소세도 폐지되었다. BC소매탄소세는 폐지 발표 10일만에 빠른 법안통과 절차를 거쳐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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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억만장자 류, 베이 백화점 인수에 관심
베이 백화점 12개점 인수 검토 일자리 감소, 지역경제 후퇴 우려 센트럴워크 등 3개 쇼핑몰 운영중 중국 출신의 BC주 억만장자인 웨이홍 류가 최근 파산 신청을 내고 일부...
주정부 탄소세 폐지…세수 손실 20억 달러
BC주정부가 예정대로 4월 1일 소비자 탄소세를 폐지되었다. 같은 날 연방 탄소세도 폐지되었다. BC소매탄소세는 폐지 발표 10일만에 빠른 법안통과 절차를 거쳐 현실화...

46대 한인회장 손진규, 박경준 후보 선거 공략 밝혀 new
“한인사회 하나로, 다시 뛰는 한인회관” vs “보이는 한인회, 살아있는 공동체” 31일 오전 11시 앤블리센터에서 투표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에서는 제46대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 모집과 유권 한인회원 모집을4월 30일까지...

‘BILL M 210: 코리안 헤리티지 먼스 법안’ 제 2독회 통과 new
B.C. 주의회, 한인사회 역사 기념 법제화 본격 추진 최병하 아시아 태평양 정무 무역 차관(Parliamen-tary Secretary for Asia-Pacific Trade)이 대표 발의한 ‘BILL M 210: 코리안 헤리티지...

한인신협, ‘인생의 모든 단계를 준비하는 종합 재정 세미나’ 성료
자산관리, 유언장, 장례까지 다양한 정보 한인들에게 공유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은 5월 15일(목) 오전 11시 써리지점 (10541 King George Blvd, Surrey)과 17일(토) 오전 11시 랭리지점 (19535...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모국 산불피해 성금 전달식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전달식… 총 1만달러 송금 글 사진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배문수)는 5월 22일 오전 11시 30분 주밴쿠버총영사관 회의실에서 모국 산불피해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배문수 협의회장,...

초여름 건강관리, 한방에서 제안하는 슬기로운 생활 지혜
계절은 어느덧 봄을 지나 초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오르고, 일조량이 많아지면서 몸이 점차 여름의 리듬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고, 한낮에는 더운 날씨가 반복되는...

춘곤증으로 지친 봄날, 공진단에 담긴 정성을 선물하세요
봄은 새 생명이 움트는 계절입니다. 나무에는 연초록 새순이 돋고, 길가의 꽃들은 봄볕에 얼굴을 내밉니다. 하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은 봄의 밝은 분위기와는 달리 쉽게 나른해지고 지치기 쉽습니다. 일찍 잠들어도 낮 동안 졸립고, 밥맛이 줄고,...

힘들게 치료를 받은 후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안됩니다.
치아관리 십계명 10 치과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힘들게 치료를 받아 놓고 치료를 받았으니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착각하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홍창화 작가 소설 ‘지평리에서’ 출판 기념회 열린다
5월 17일 오후 3시 앤블리 센터에서 밴쿠버의 은행 지점장으로 잘 알려진 홍창화 씨가 소설 ‘지평리에서’ 출판기념회를 5월 17일 오후 3시 앤블리 센터(9912 Lougheed Hwy., Burnaby)에서 개최한다. 이 책은 평범한...
CRA, 비즈니스 대상 온라인 우편 전환 예고 new
캐나다 국세청(CRA)은 2025년 봄부터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대부분의 안내문과 서신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는 종이 우편 대신 CRA의 안전한 포털인 My Business Account를 통해 대부분의 비즈니스 문서를 받아보게 된다. 이번 변화는 새 사업자 번호 및 프로그램 계정을 등록하는...
개인 사업자인 경우 자동차 비용 공제 및 세금
개인사업자인 경우에는 법인차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개인자동차는 업무용으로 얼마만큼 사용했나의 비율만큼을 공제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은 업무중의 비용으로 공제할 수 없습니다. 예) 총 $15,000 의 자동차 운행경비 (Gas, 수리비, 보험료, 리스비용, licence비용 등)가 발생하였는데 총 운행거리가...
[2023년 경기전망] ‘새해 경제’ 희망보다는 고통을 이야기 하는것이 안타깝다
2023년을 맞이하여 희망을 얘기하기 보다 혹독한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금년도 세계경제는 불경기 정도가 아니라 불황 자체가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가계부채가 소득대비 비율이 높은 한국과 캐나다 국민들의 체감 고통이 아주 심할 거로 보인다. 그동안 저금리 덕에 최소 이자를 상환하면서 은행돈을 내돈처럼 쓰다가 불과...
단상 1
글·사진 오석중 아침에 거울을 보니 한쪽 눈은 무섭고 다른 한쪽 눈은 슬프게 보였습니다. 슬픈 눈은 무서운 눈 때문에 더 슬퍼 보이고 무서운 눈은 슬픈 눈 때문에 오히려 더 슬퍼 보였습니다. I was looking at the mirror in a morning My one eye looked scary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