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흉기 살해 사건 재판…목격자 “베이핑 문제로 다툼”

“격렬한 몸싸움 있었다” 밴쿠버 다운타운 스타벅스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흉기 사건과 관련한 2급 살인 혐의 재판이 시작됐다. 사건은 지난 2023년 3월 26일 오후 5시 30분경, 그랜빌 스트리트와 펜더 스트리트 인근의 한 스타벅스 야외 테라스에서 발생했다. 유아 근처에서의 전자담배 사용 문제로 언쟁이 벌어졌고, 몸싸움 끝에 아이의 아버지인 폴 슈미트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 피고인 인더딥 싱 고살(35)은 슈미트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재 BC대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정부, 공무원 ‘조기 퇴직’ 카드 검토…112억 달러 적자 감축 총력

정부, 공무원 ‘조기 퇴직’ 카드 검토…112억 달러 적자 감축 총력

주정부는 112억 달러에 달하는 재정 적자 해소를 위해 공무원 조직 축소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공부문 2,000개 일자리 감축 이비 주상 “감축 계속될 것”   기록적인 재정 적자 해소를 위해 BC 주정부가 공무원 조직 축소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정부는 올해 약 112억 달러 적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조기 퇴직 인센티브 도입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최근 BC공무원서비스청(PSA)의 샤논 솔터 청장은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각 부처가 효율성 제고...
평균 임대료 16개월 연속 하락세… BC주 하락폭 가장 커

평균 임대료 16개월 연속 하락세… BC주 하락폭 가장 커

1월 기준 전국 평균 임대료는 전년 대비 2% 하락한 2,05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1개월 이내 가장 낮은 수준이며, 2년 전과 비교하면 약 6.3%가 떨어진 수치이다. 전년 대비 4.7% 하락 가장 큰 낙폭밴쿠버 전년 대비 9.2% 급락, 2,630달러 캐나다 전역의 주택 임대료가 1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세입자들의 숨통이 다소 트이고 있다..최근 부동산 임대 플랫폼 렌탈즈닷씨에이(Rentals.ca)와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어버네이션(Urbanation)이...
[업데이트] RCMP, 텀블러 리지 총격 용의자 신원 공개…사망자 9명 정정

[업데이트] RCMP, 텀블러 리지 총격 용의자 신원 공개…사망자 9명 정정

BC주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고교 총격 사건 현장 인근에 경찰 차량이 배치돼 있다. RCMP는 용의자 신원을 공개하고 사건 경위에 대한 정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용의자 18세 제시 밴 루트셀라르 현장에서 사망 여성 교사(39), 여학생(12) 3명, 남학생(12/13) 2명 성인 여성(39) 1명, 남자 청소년(11) 1명도 사망 BC주 북동부 소도시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고교 집단 총격 사건과 관련해 BC RCMP가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사망자 수를 정정했다....
[텀블러리지 총격] 카니 총리, 조기 게양 지시…해외 순방·공식 일정 연기

[텀블러리지 총격] 카니 총리, 조기 게양 지시…해외 순방·공식 일정 연기

11일 마크 카니 총리가 텀블러 리지 총격 사건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밝히고 있다. “캐나다는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애도 세계 각국 지도자로부터 애도 메시지 받아 BC주 북부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격 사건과 관련해 마크 카니 총리가 국가 애도를 선포하고 공식 일정을 연기했다. 카니 총리는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캐나다는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며 충격과 애도의 뜻을 밝혔다. 그는 예정돼 있던 각종 발표와 해외 순방 계획을 잠정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