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대 시위…밴쿠버 도심서 500명 행진

AI 반대 시위…밴쿠버 도심서 500명 행진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반대하는 500여 명의 시민들이 지난 23일 다운타운에서 행진을 벌였다. ‘데이터센터 반란(Data Centre Rebellion)’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시위에서는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전력·물 소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데이터센터 확대 중단 촉구, 일자리 감소와 전력·물 소비 우려 제기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반대하는 시민 수백 명이 밴쿠버 도심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며 정부의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 계획에 제동을 걸...
월드컵 특수 노린 에어비앤비?…“세금·규제 에 남는 게 없을 수도”

월드컵 특수 노린 에어비앤비?…“세금·규제 에 남는 게 없을 수도”

주택을 단기 임대하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로운 도전이 될 수 있다. 밴쿠버서 운영 시 비즈니스 라이센스 필수 “부업 아닌 엄연한 사업으로 접근해야”  인터넷 검색창에 ‘에어비앤비 시작하는 법’을 입력하면 커다란 숫자가 적힌 안내 페이지가 나타난다. 에어비앤비 측은 5월 기준 토론토를 예로 들며,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한 달에 4,000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홍보하고 나섰다. 이러한 수치는 치솟는 월세나 모기지 상환에 보탬이 필요한 이들이나...
‘누그러진 기대감’…‘봄 특수 실종 속’ 매수세만 미동

‘누그러진 기대감’…‘봄 특수 실종 속’ 매수세만 미동

CREA는무역 불확실성과 중동 전쟁 여파를 반영해 2026년도 시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이 고조되면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광역 밴쿠버 거래량 2.5% 감소 물가·금리 압박에 관망세 지속  올해 초 부동산 시장을 향했던 낙관적인 전망은 ‘봄철 성수기’ 에 대한 기대감에 기반하고 있었으나, 전문가들은 올해 봄 시장이 아직 온전히 피어나지 못했다고 진단한다. 지역 부동산 협회들의...
일자리 찾는 청년들…기업 구인 방식과 ‘미스매치’ 심각

일자리 찾는 청년들…기업 구인 방식과 ‘미스매치’ 심각

기업의 62%는 청년 인재를 채용할 때 온라인 채용 게시판 보다 개인적 인맥이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기업 규모별로 구인 트렌드 어긋나 캐나다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구하고 있지만, 기업들이 정작 청년을 채용하려는 창구와는 어긋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독립사업자연맹CFIB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62%는 청년 인재를 채용할 때 온라인 채용 게시판(44%)보다 개인적 인맥이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써클Circle K, 주유소 휘발유 리터당 10센트 할인…오늘 오후 3~7시 한정

써클Circle K, 주유소 휘발유 리터당 10센트 할인…오늘 오후 3~7시 한정

이번 할인은 21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캐나다 전역 1,300개 이상의 Circle K 및 Couche-Tard 주유소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편의점·주유 체인 Circle K가 BC주 일부 매장에서 휘발유 가격을 리터당 10센트 할인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21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캐나다 전역 1,300개 이상의 Circle K 및 Couche-Tard 주유소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BC주에는 총 51개의 Circle K 매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