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13:01:34
최근 이례적인 고온과 강우로 BC주 전역의 스키장들이 잇따라 운영을 중단하거나 제한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적설량 부족과 녹은 눈으로 슬로프 곳곳에 진흙과 암석이 드러나 스키어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적설 부족에 안전 우려…관광·지역경제도 타격 최근 BC주 전역에 따뜻하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수의 스키 리조트들이 운영을 제한하거나 일시 중단하고 있다.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적설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슬로프 상태가 악화되고,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고...
2026-01-21 13:01:53
신규 리버뷰 브리지 연결 공사…출퇴근 혼잡 불가피 써리와 뉴웨스트민스터를 잇는 패툴로 브리지와 스탈라와섬 브리지(리버 브리지)가 2월 초 최소 일주일간 전면 폐쇄될 예정이다. 정부는 정확한 통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 측은 “기상 조건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면 통제는 신규 교량인 리버뷰 브리지(Replacement Pattullo Bridge) 양측 도로를 연결하는 공사에 따른 조치다. 해당 공사는 당초 1월 완료를 목표로...
2026-01-21 13:01:56
카니 총리 연설 공개 비판…미·캐나다 외교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캐나다는 미국 덕분에 존재한다”고 발언하며, 전날 강대국의 경제적 강압을 비판한 마크 카니 총리를 공개적으로 겨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연설에서 “캐나다는 미국으로 인해 살아남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북미 대륙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보호를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특히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미국이 확보해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재차...
2026-01-21 12:01:48
한국전쟁 가평 전투를 기억하기 위한 나의 여정은 2021년 4월, 내가 혼자 토피노에서 랭리까지 걷겠다고 결심하면서 시작되었다. 그것은 나에게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었고, 정신과 육체 모두에 대한 거대한 시험이었다. 약 300킬로미터 정도의 이 짧은 여정에서 나는 산 정상으로 향했고, 눈과 얼어붙은 비, 작열하는 태양 아래를 지났다. 그 모든 여정 동안 난 언제나 단단한 아스팔트 길을 밟아 왔다.이 여정은 2023년에 이어졌다. 나는 밴쿠버 공항까지 걸은 뒤 비행기를 타고...
2026-01-20 17:01:20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우드워드 건물에 위치한 런던 드럭스 매장이 반복되는 절도와 범죄로 인한 손실을 이유로 이달 초 폐쇄를 결정했다. 절도 피해에도 “신고해도 소용없다” 인식 확산 연간 재산 피해액만 약 450만 달러에 달해 최근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 우드워드 건물에 위치한 런던 드럭스 매장이 반복되는 도난 사건을 이유로 결국 매장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소매업계의 범죄 피해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BC사업자진흥협회(BIA)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