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 무료 시대 끝나나

챗지피티, 무료 시대 끝나나

챗지피티 개발사인 오픈AI(OpenAI)는 무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시험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아직 광고가 실제로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몇 주 안에 광고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픈AI, 무료 사용자 대상 광고 테스트 시작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인 챗지피티(ChatGPT)의 무료 사용자에게 광고가 표시되는 시대가 곧 시작될 전망이다. 챗지피티 개발사인 오픈AI(OpenAI)는 무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시험적으로...
강풍에 발 묶인 네 남성…골든 이어즈 산서 4일 만에 극적 구조

강풍에 발 묶인 네 남성…골든 이어즈 산서 4일 만에 극적 구조

릿지 메도우 구조팀이 13일 오후 1시경, 헬기를 대피소 인근에 착륙 시키는 데 성공했고, 조난당한 네 명의 모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10일 하산 도중 강풍· 악천후 속 고립… 동계 등반 장비·비상식량이 생명선 역할   지난 13일, 골든 이어즈 주립공원 내 산 정상 인근에서 고립됐던 네 명의 남성이 구조대에 의해 3박 4일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구조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일 해발 1,716m의 골든 이어즈 산 등반에 나섰다. 당일 오전까지는 날씨가 맑고...
새해, 수천 명의 공공·민간 부문 직원들 원격 근무 종료

새해, 수천 명의 공공·민간 부문 직원들 원격 근무 종료

새해가 밝으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많은 직원들의 사무실 출근 규정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온주 정부 직원 주 5일 사무실 근무가 요구  알버타주 공공 서비스도 2월부터  복귀 매니토바주, BC주, 뉴브런즈윅주 등 유지   2026년 새해가 밝으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많은 직원들의 사무실 출근 규정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온타리오주와 알버타주의 수만 명에 달하는 주정부 직원들이 곧 전면 출근을 해야 한다. 지난 1월 5일부터 온타리오 주정부 직원들은 주 5일...
미국 여행 발길, 10개월째 뚝

미국 여행 발길, 10개월째 뚝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미국행 항공편 이용객이 10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밴쿠버발 미국행 여행객 수는 전년 대비 약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전역에서도 미국행 항공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미국 여행 기피’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환율, 국경 통과 절차, 정치·사회적 요인 등 원인 지난 1년간 캐나다인의 미국 방문이 육로와 항공편 모두에서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밴쿠버 국제공항을 통한 미국행...
캐나다 여성, 남성보다 오래 살지만 ‘아픈 시간’도 더 길다

캐나다 여성, 남성보다 오래 살지만 ‘아픈 시간’도 더 길다

건강수명은 여성 67.7년, 남성 66.4년으로 여성 쪽이 소폭 높았지만, 전체 생애 중 건강하게 보내는 비율은 남성이 더 높았다. 여성, 평균 4.4년 더 오래 살아 수명은 늘었지만, 건강한 삶은 감소 캐나다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 수명이 길지만, 질병이나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기간 역시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9일 발표한 새 보고서는 2023년 기준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통계를 통해, 캐나다인의 삶이 얼마나 오래, 또 얼마나 건강하게 이어지고 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