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협 밴쿠버지부, 5월 초청강연 및 문학 세미나 개최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5월 초청강연 및 문학 세미나 개최

글 ∙ 사진 이지은 기자 (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회장 로터스 정)는 5월 16일(토) 오전 10시, 버나비 소재 The City of Lougheed Amenity Centre Seminar Room에서 ‘5월 초청강연 및 문학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따뜻한 봄을 맞아 문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누고, 한국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과 교육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로터스 정 회장은 “문학을 사랑하는 회원들과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땅속에 숨겨진 진짜 ‘언더그라운드’ 거리 예술을 만나다

땅속에 숨겨진 진짜 ‘언더그라운드’ 거리 예술을 만나다

81세 조각가 그렉 스나이더가 자신이 제작한 공공 조형물 ‘Project for a Public Works Yard’ 내부에 서 있다. 스나이더는 “도로 한 조각을 그대로 땅속에서 끌어올려 그 아래 숨겨진 모든 것을 드러낸다는 개념으로 작품을 구상했다”고 설명했다. 펄스크릭 플래츠의 명물 공공 조형물 새 단장 도시 인프라의 숨은 세계 드러내  밴쿠버 펄스크릭 플래츠의 한적한 거리 한편에는 도심 아래 숨겨진 도시 인프라를 그대로 드러낸 독특한 공공 예술 작품이 자리하고 있다....
‘난기류 휩싸인 수상 호텔’…“시민 조망권 침해” 승인 취소 소송 제기

‘난기류 휩싸인 수상 호텔’…“시민 조망권 침해” 승인 취소 소송 제기

밴쿠버 컨벤션센터 앞 수상 플로팅 호텔 승인에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밴쿠버시의 개발 허가를 취소해 달라며 BC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밴쿠버 컨벤션센터 앞 250실 플로팅 호텔 논란 확산 밴쿠버 다운타운 해안가에 추진 중인 대형 수상 플로팅 호텔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법적 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민단체와 반대 주민들은 공공 조망권 침해와 절차상 문제를 이유로 밴쿠버시의 개발 승인 취소를 요구하며 BC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논란의 중심은 밴쿠버 컨벤션센터 전면 해상에...
캐다다군 입대자 증가세…태평양 지역서 700명 이상 신규 등록

캐다다군 입대자 증가세…태평양 지역서 700명 이상 신규 등록

캐나다군은 현재 정규군과 예비군 모두에서 인력 충원을 추진 중이며, 향후 모집 확대 정책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캐나다군은 단순한 군사 조직을 넘어 다양한 기술과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직업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며 “BC주와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도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밴쿠버에서도 입대자 크게 늘어, 안보 불안·취업 안정성 영향 분석 최근 캐나다 전역에서 군 입대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BC주 역시 전국적인 흐름에 맞춰...
타이타닉호의 사랑 / 최금란

타이타닉호의 사랑 / 최금란

최금란 (수필가)   5월은 가정의 달, 거리마다 라일락이 향기를 토한다. 어머니날과 어린이날이 있으니 1년 중 가장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서로 사랑하라는 말은 결혼식 주례사에나 있는 구시대적 공염불이다. 이혼율에 관한 한 한국도 대단하다. 특히 황혼 이혼이 급속히 늘고 있다. 결혼한 지 20년 이상인 부부의 이혼은 4만 건 이상이다. 특히 30년 이상 부부의 이혼율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1912년 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