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바로 알아야 하는 ‘잘못된 치과상식’ – 2편

이제는 바로 알아야 하는 ‘잘못된 치과상식’ – 2편

​ 어금니 한 두개 정도는 없어도 큰 문제 없다?과거에 어금니를 한 두개 정도 빼고, 별로 불편한 점이 없어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온 환자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심지어 많은 분들이 과거에 치과의사도 마지막 어금니 한 두개 정도 없는 것은 괜찮으니 그냥 살아도 된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이 말은 20-30년 전 기준으로는 맞을 수도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엄연히 틀린 말입니다. 과거에는 임플란트 수술이 대중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치과의사들이 제일 마지막...
정부 ‘식료품 지원금’ 보너스 6월 5일 지급

정부 ‘식료품 지원금’ 보너스 6월 5일 지급

6월 5일 지급되는 일회성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GST/HST 환급 수령 계좌를 통해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 고물가 대응 위한 한시 지원… 7월부터 새 ‘식료품·필수품 지원금’ 제도로 전환  연방정부가 치솟는 식료품비와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6월 5일 일회성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기존 GST/HST 환급 제도가 오는 7월부터 새로운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월드컵 마케팅 잘못했다간 고소”…FIFA 강력한 상표권 규제

“월드컵 마케팅 잘못했다간 고소”…FIFA 강력한 상표권 규제

밴쿠버와 토론토가 월드컵 열기로 고조되는 가운데, 축구 특수를 노리는 지역 업체들이 FIFA의 엄격한 저작권 규정을 피해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6월 개막 앞두고 외식업계  비상 공식 후원사 제휴 등 우회 전략 모색  2026 FIFA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개최 도시인 토론토와 밴쿠버의 외식업계가 대규모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업주들은 마케팅 과정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의 엄격한 상표권 규제를 의식하며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수 만 명의...
4월 물가상승률 2.8% 반등…기폭제는 ‘치솟는 기름값’

4월 물가상승률 2.8% 반등…기폭제는 ‘치솟는 기름값’

경제 전문가들은 “현재의 물가 상승은 광범위한 소비 증가보다는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영향이 크다”며 “유가 흐름이 향후 캐나다 물가와 금리 정책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근원물가는 비교적 안정… 고유가 여파에 소비 위축 우려도 에너지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연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다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에너지와 일부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물가 상승 압력이 특정 분야에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주 3일 재택근무 보장하라”…연방 공무원 청원 1만9천 명 돌파

“주 3일 재택근무 보장하라”…연방 공무원 청원 1만9천 명 돌파

출근 확대 방침에 반발 확산…“하이브리드 근무, 법적 권리로 보장해야” 연방정부의 사무실 출근 확대 방침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방 규제 대상 노동자들에게 최소 주 3일의 재택근무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연방 의회 청원에 1만9,000명 이상이 서명하며 정치권과 노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청원은 자유당 소속 제임스 멀로니 하원의원이 소개하고 타니아 페레이라의 발의로 시작됐다. 지난 3월 17일부터 진행된 청원에는 현재까지 총 1만9,336명이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