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일자리 1만 8천 개 증발…실업률 6.9%로 ‘6개월 만에 최고치’

4월 일자리 1만 8천 개 증발…실업률 6.9%로 ‘6개월 만에 최고치’

2025년 4월 이후 전체적으로는 6만 7,000개의 일자리가 늘었지만,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불과 4 달 사이 누적된 일자리 손실은 11만 2,000개에 달한다. 올해 들어서만 11만 개 일자리 사라져  ‘고용의 질’도 악화, BC주 실업률 6.8% 청년층 취업난 가속,  “100곳 지원해도 감감무소식”  캐나다 노동시장의 한파가 가시지 않고 있다. 미국발 관세 폭탄과 무역 불확실성이라는 악재 속에 캐나다의 4월 실업률이 6개월...
제트스키 충돌 고래 생존 확인…“정상적으로 헤엄치고 먹이 활동”

제트스키 충돌 고래 생존 확인…“정상적으로 헤엄치고 먹이 활동”

회색고래가 제트스키와 충돌한 뒤에도 큰 부상 없이 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먹이 활동과 이동 상태 모두 정상 운전자는  “고래가 있는 줄 몰랐다” 회색고래가 제트스키와 충돌한 뒤에도 큰 부상 없이 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수산해양부(DFO)는 6일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고래가 전날 잉글리시 베이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며, 먹이 활동과 이동 상태 모두 정상적으로 보였다고 밝혔다. DFO 대변인 벤 스탠퍼드는 “살아 있는...
의료 현장에 ‘AI 서기’ 도입…의사 행정 부담 줄인다

의료 현장에 ‘AI 서기’ 도입…의사 행정 부담 줄인다

인공지능(AI) 의료 서기 시스템은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듣고 분석해 진료 기록 초안을 자동 작성한 뒤, 의사가 이를 검토·수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자 차트 작성 업무, 인공지능이 대신 의사와 환자의 대화 자동으로 요약·기록  의사 1인당 평균 사용 횟수 약 270회 달해 개인정보 보호와 기록 정확성 우려도 제기 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서기(scribe)’ 시스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환자 진료 기록과 차트 작성 업무를 AI가...
밴쿠버시, ‘배달 로봇’ 시대 연다…보도 위 자율주행 배송 시범 운영

밴쿠버시, ‘배달 로봇’ 시대 연다…보도 위 자율주행 배송 시범 운영

올 가을부터 밴쿠버 인도에 ‘서브 로보틱스’ 배달 로봇 시범 운영 예정 이다./서브로보틱스 “탄소 배출 저감 및 물류 혁신” 기대 보행 안전 및 일자리 감소 우려도 제기 밴쿠버시가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입을 공식 승인하면서 도시형 배송 서비스의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보행 안전과 접근성 문제를 둘러싼 우려도 함께 제기되며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밴쿠버 시의회는 올 가을부터 일부 지역 보도에서 음식 배달 로봇을 운영하는 6개월간의 시범...
밴쿠버여성회 싱글가정 위한 나눔 음악회 연다

밴쿠버여성회 싱글가정 위한 나눔 음악회 연다

“사랑으로 함께 희망을 나눈다”… 5월 16일 City Baptist Church 글 이지은 기자 ‘사랑으로 함께, 희망을 나누다’를 주제로 한 나눔 음악회가 오는 5월 16일(토) 오후 6시, 밴쿠버 City Baptist Church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 내 싱글 가정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밴쿠버여성회(회장 안젤리나 박) 측은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의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