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필그림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한인문화축제 전야제 성료

밴쿠버 필그림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한인문화축제 전야제 성료

환상적인 공연에 관객들 감동의 도가니 속으로 밴쿠버 한인문화협회(회장 신동휘) 주최로 “오페라 아리아 및 한국가곡의 밤”이 8월 1일(목) 오후 7시 Massey Theatre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8월 3일 개최되는 ‘제22회 한인문화축제’를 알리는 전야제 공연으로 밴쿠버 필그림오케스트라(지휘자 석필원)의 반주로 세계적 명성의 4명의 한국 성악가들이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을 밴쿠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40여년 동안 수준 높은 정통 클래식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는...
한 여름의 정원 문학회

한 여름의 정원 문학회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는 이맘때쯤 정원문학회 또는 호수문학회의 이름을 붙여 야유회를 갖는다. 올해는 삼십 여명의 문우들이 그 배우자와 자녀들을 동반하여 랭리 소재의 갈멜산 기도원 너른 마당에 함께 모였다. 유난히 더디게 다가온 올해 여름, 7월 20일 토요일 태양이 머리 위 한가운데 짱짱하게 떠 있었다. 오랜만에 격조한 사이를 허무는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첫 순서로 정원 백일장을 알리는 징 소리가 울려 퍼졌다. 2024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형만 수필가가 부친의...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힐러 굿스피드 씨는 휴대용 레코더로 밴쿠버의 소리를 지난 5 년 동안 녹음해고 있다. 사진=JASON PAYNE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생활 주변의 각종 환경 속에서 다양하게 들려오는 여러 종류의 소리들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노래 소리, 악기 소리, 동물이나 새들의 울음 소리, 자동차 소리, 종소리 등등. 밴쿠버의 소리를 기록으로 남기는 한 음향 예술가 힐러 굿스피드 “세상의 생각들을 소리에 담습니다” 힐러 굿스피드(36)는 이 같은 도시의 소리에 호기심을 갖고...
각 시, 주정부의 밀어붙이기 주택정책에 난감

각 시, 주정부의 밀어붙이기 주택정책에 난감

신축되는 써리-랭리 스카이 트레인 연장선의 윌로우브룩 역. 새 법령은 스카이트레인 역 인근의 8~20 층 고층 콘도 개발을 자동으로 승인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사진=Ministry of Transportation BC주정부의 인구 밀집화 정책과 관련된 밀어붙이기 식의 주택 건설 정책에 각 지역의 시장들이 난감을 표하고 있다. 10월 말까지 이들 중 두 시정부는 콘도, 아파트 건설 건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BC 주정부에 제출해야 할 형편이다. 주정부, 올해 주택 건설계획 보고서...
써리 6명 살인 사건 범인, 올 가을 재심 속개

써리 6명 살인 사건 범인, 올 가을 재심 속개

범죄 조직파 레드 스콜피온의 코디 헤비셔가 2009 년 4 월 6 일 써리 법원에 출석해 있다. 당시 6 건의 살인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은 헤비셔는 오는 10 월 재심이 속개된다. 사진=JANE WOLSAK /PROVINCE 2007년 10월 19일, 써리 에서 6명이 동시에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사건의 범인으로 코디 해비셔와 메튜 존스톤이 구속돼 2014년 10월, 6건의 일급 살인혐의를 받고 25년간 집행유예가 없는 종신형 선고를 받았다. 이들은 마약 범죄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