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3명 사망·캐나다인 4명 탑승

네덜란드 선적 탐사 크루즈선 MV Hondius에서 발생 대서양을 항해 중인 크루즈선에서 희귀 감염병인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해 사망자가 나오면서 국제 보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네덜란드 선적 탐사 크루즈선 MV Hondius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의심 감염으로 현재까지 3명이 사망하고 최소 3명이 중증 상태에 빠졌다. 이 선박에는 총 87명의 승객이 탑승 중이며, 이 가운데 캐나다인 4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17명,...
오니그룹, 밴쿠버 허드슨베이 플래그십 매장 인수

오니그룹, 밴쿠버 허드슨베이 플래그십 매장 인수

허드슨 베이(HBC) 플래그십 매장이 BC주 대형 개발업체 오니 그룹 Onni Group에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랜빌과 조지아 스트리트에 위치한 허드슨 베이 매장이 약 1년 가까이 문을 닫은 채 비어 있다. /사진=John Mackie  거래 금액 비공개…재개발까지 최소 2년 전망 “복합개발 가능성…핵심 입지 가치 매우 높아” 밴쿠버 다운타운 핵심 상권인 그랜빌·조지아 스트리트 코너에 위치한 허드슨 베이(HBC) 플래그십 매장이 BC주 대형 개발업체 오니 그룹 Onni...
가계 식품비 부담 확대…주민들 ‘채식 위주 식단’으로 전환

가계 식품비 부담 확대…주민들 ‘채식 위주 식단’으로 전환

전문가들은 식품 가격 상승이 단순한 물가 문제를 넘어 소비 패턴과 영양 구조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식품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성비 소비’ 식생활에 반영 “식품 상승 멈추지 않을 것” 국내 가계의 식품비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식단 선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델하우즈 대학 산하 식품농업 분석연구소(AFAL)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81%가 지난 1년 동안 가장 큰 지출 증가 항목으로 식품을 꼽았다....
다운타운 서 묻지마 폭행…한인 커플 “안전 위협 느껴”

다운타운 서 묻지마 폭행…한인 커플 “안전 위협 느껴”

한인 커플이 28일 새벽 3시 30분경 다운타운 편의점 앞에서 한 남성이 접근해 이해할 수 없는 말을 건넨 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CTV캡쳐전제 28일 새벽 귀가도중 30대 치한에게 봉변당해 한인 남성 치아가 부러지는 부상 입어 밴쿠버 웨스트엔드에서 새벽 시간대 젊은 커플이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C-TV가 보도했다. 경찰과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사건은 28일 새벽 3시 30분경 데비 스트릿 인근 편의점 앞에서 발생했다....
카니 총리, “미국과의 설익은 관세 합의는 종이 쪼가리일 뿐”

카니 총리, “미국과의 설익은 관세 합의는 종이 쪼가리일 뿐”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관세 협상은 작년 10월 이후 공개적인 진전이 거의 없는 상태다. “서두르지 않겠다” 정면 돌파 의지 실익 없는 소규모 딜 거부 마크 카니 총리는 미국과의 관세 면제 협상과 관련하여, 실익이 없는 소규모 합의를 서둘러 맺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카니 총리는  27일 C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서둘러 합의를 맺은 많은 국가가 결국 그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 합의들은 적힌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