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 에어 관광기 충돌 사고 피해자,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

2년전 생존자 항만 당국도 제소 “제트 연료· 바닷물 삼켜 후유증” 2년 전 밴쿠버 하버에서 발생한 수상비행기와 보트 충돌 사고로 부상을 입은 미국인 관광객이 항공사와 관련 당사자들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하버에어Harbour Air 관광기를 이용하던 미 캘리포니아 여성 캐서린 트리비노 씨는 사고 당시 비행기가 이륙 중 보트와 충돌하면서 발목과 목, 등 부상을 입었으며, 제트 연료와 오염된 바닷물을 삼켜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BC 대법원에...
“장수효도사진 무료 촬영”  70세 이상 한인신협 조합원 대상 특별 이벤트

“장수효도사진 무료 촬영” 70세 이상 한인신협 조합원 대상 특별 이벤트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70세 이상 조합원을 대상으로 ‘장수효도사진 무료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촬영 참여자에게는 프리미엄 액자도 함께 증정된다.참여 대상은 70세 이상 한인신협 조합원으로, 신청은 각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신협 측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사진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촬영을 넘어...
버나비, 하이웨이 1 횡단 보행·자전거 전용 육교 개통

버나비, 하이웨이 1 횡단 보행·자전거 전용 육교 개통

버나비의 남북 지역을 잇는 시 최초의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 육교가 4월 27일 공식 개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버나비시 “위험한 우회로 이제 그만”…시민들 환영   총 사업비 2,780만 달러 투입, 길이 72M  버나비 레이크와 디어 레이크 공원  연결  버나비 시 남북을 도보와 자전거로 안전하게 연결하는 첫 전용 육교가 개통되며 시민 이동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버나비시는 27일, 하이웨이 1을 가로지르는 보행자·자전거 전용 육교를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총...
잉글리시 베이 불꽃놀이, 올해는 ‘단 하룻밤’ 만 개최

잉글리시 베이 불꽃놀이, 올해는 ‘단 하룻밤’ 만 개최

시의회, 예산 우선순위 논란 확산 공원위원회 승인, 일시 추후 공개 밴쿠버공원위원회가 예산 지출 우선순위를 둘러싼 비판 속에서도 잉글리쉬베이에서의 단발성 여름 불꽃놀이 개최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기존 3일간 진행되던 ‘Celebration of Light’가 재정 문제로 올해 행사를 열 수 없다고 밝힌 데 따른 대안으로 추진됐다.켄 심 밴쿠버 시장이 단 하루 규모의 불꽃놀이 개최를 제안하며 공백을 메우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공원위원회는 약 200만 달러...
기준금리 2.25% 동결…“추가 인상·인하 모두 가능”

기준금리 2.25% 동결…“추가 인상·인하 모두 가능”

시장에서는 중앙은행이 당분간 관망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재상승 가능성이나 경기 둔화 신호에 따라 빠르게 정책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데이터 의존적 접근’을 강화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란 전쟁, 관세 등 불확실성 여전” 맥클럼 “향후 행보 유연하게 대처”   캐나다 중앙은행 Bank of Canada이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를 이유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유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