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노인회 ‘한지붕 두가족’

밴쿠버 노인회 ‘한지붕 두가족’

협회 정상화를 위해 21일 진행된 사단법인 밴쿠버한인노인회 Korean senior citizens society의 총회에서 2개의 새로운 집행부가 탄생했다. 당초 예정됐던 21일 총회에서 모인 회원들은 유재호 회장단 및 임원진을 선출했다. 그러나 21일 참여 회원 정족수 미달로 일주일 후 다시 열린 28일 총회에서는 정택운 회장단이 선출됐다. 이와 관련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밴쿠버노인회의 양분화 또는 단일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5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5

커피의 다양한 추출 방법 며칠전 코스트코에서 우연히 마주한 한 노부부의 커피 쇼핑 장면이 나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봉지에 담긴 분쇄되지 않은 원두, 그리고 다른 브랜드의 두 가지 종류를 두 개씩 담은 쇼핑 카트를 보며, 두 분이 서로 다른 커피 취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았다. 나만의 선입견을 깨닫게 해준 순간이었다. 분쇄된 원두 제품이 아닌 원두를 직접 갈아내어 즐기는 노부부가 흥미로워 보였다.확실히 세대에 따라서 집에서 어떻게 커피를 만들어 마시는지는 다른 것 같다....
갑작스러운 눈에 스키어들 조난 사태 빈발…‘안전 경고’

갑작스러운 눈에 스키어들 조난 사태 빈발…‘안전 경고’

쇼어 스키 구조팀의 데이브 바넷트 팀장은 산에서의 조난시 풀충전된 셀폰과 음식, 장비 물품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이상 고온 현상으로 눈이 아닌 비가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 내려, 스키장들이 운영에 난항을 겪는다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지난 주말과 이번 주 초 기온이 내려가면서 눈이 내려 반대 급부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미처 재난 대비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스키 혹은 등산을 하던 몇 명의 주민들이 갑자기 쌓인 눈에 안전 사고를...
임채호 15대 신임 OKTA 밴쿠버지회장 선출

임채호 15대 신임 OKTA 밴쿠버지회장 선출

임채호 신임회장은 “제 15대 밴쿠버 지회 신임 회장으로서 지난 18년간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하여 배출된 1000명이 넘는 차세대 수료생들과 기성세대 회원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마케터와 실질적인 회원사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는데 힘쓰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W-OKTA 세계한인무역협회(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 이하 OKTA) 캐나다 서부지역 밴쿠버지회(회장 정용중)는 3월 2일 오후 3시 앤블리 센터에서 신년 정기총회를...
공공장소 마약 복용 금지 정책 상고 기각…“위헌 논란”

공공장소 마약 복용 금지 정책 상고 기각…“위헌 논란”

마약 상용자들을 돌보는 관련 간호사협회 측은 “정부 결정이 확정될 경우 기존의 마약 상용자들이 갈 곳을 잃고 어둡고 인적이 드문 뒷골목을 찾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그 곳에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고 의견을 표했다. 사진=NICK PROCAYLO 최근 BC주정부(신민당NDP)에 의해 공공 장소에서의 마약 복용 금지 정책이 발효했으나, 법원에 의해 BC주정부 관련 법령 발효가 유예됐다. 주 내 공공장소에서의 마약 복용 허용 여부를 놓고,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