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 가는 베이…100년 명소 쇠퇴에 주민들 ‘한숨’

무너져 가는 베이…100년 명소 쇠퇴에 주민들 ‘한숨’

밴쿠버 다운타운의 명소 베이 백화점이 허물어져 가고 있다. 베이 측은 올해 대대적인 시설공사 계획을 지난해 발표했으나 아직 공사 신청 접수조차 진행되지 않고 있다. 사진=JASON PAYNE 밴쿠버 다운타운 소재 베이 백화점 Hudson’s Bay Co.이 마치 정상 영업을 중단한 것처럼 보인다. 백화점 건물 내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이 작동되지 않은 채로 그 옆에는 계단을 이용하라는 안내판이 걸려 있을 뿐이다. 또한 매장 안은 고객이 드문 모습이 연출되고, 배경...
“흑곰, 쿠거, 엘크 등 야생동물이 돌아온다”

“흑곰, 쿠거, 엘크 등 야생동물이 돌아온다”

시모어, 캐필라노 그리고 코퀴틀람 저수 댐 등지에서 쿠거, 늑대, 엘크 등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모습들이 2017년 이 후로 디지털 카메라들에 많이 포착되고 있다. 이들 3지역은 600sq/km 에 이르는 방대한 자연생태 지역이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 내 여러 곳의 자연 야생지에서 많은 수의 동물들이 복귀되고 있는 것이 현장 디지털 카메라들에 의해 포착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는 기존에 흔히 볼 수 있었던 늑대나 코요테를 비롯해서 엘크 사슴, 흑곰, 살쾡이 그리고 쿠거...
이번 주말 한파 특보…메트로밴쿠버 영하 10도

이번 주말 한파 특보…메트로밴쿠버 영하 10도

8일 학생들이 첫 눈이 내린 사이먼프레이져 대학 캠퍼스의 눈을 치우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NICK PROCAYLO 올 겨울 들어서 처음으로 밴쿠버에 두 자리 수의 영하 기온이 기록되면서 동절기 한파가 몰아 닥친다. 메트로 밴쿠버 및 프레이져 밸리에는 11일 오후 늦은 시간부터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11일부터 BC주 전역이 강 추위 켈로나 및 캠룹스 지역 영하 20도 당국, 운전자 도로운전...
수수료는 내리고 발급은 빠르게

수수료는 내리고 발급은 빠르게

종전에 신청 후 4-8주가 소요되던 운전면허 갱신기간이 2-6주로 줄어들고 운전면허증 발급 수수료도 14달러에서→10달러로 인하됐다. 재외동포청, 민원서비스 개선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협력하여 재외동포가 재외공관에 신청하는 운전면허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 또한 재외동포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및 가족관계 증명서 발급 수수료 인하 및 발급기간 단축에 나섰다. 지금까지는 재외공관-외교부-도로교통공단(서부운전면허시험장)을 거쳐 진행되던 업무가...
경찰서 주변, 온라인 물품 매매 장소로 ‘안전지대’ 역할

경찰서 주변, 온라인 물품 매매 장소로 ‘안전지대’ 역할

밴쿠버 2120 캠비 ST.에 위치한 경찰서와 코퀴틀람 및 화이트락 RCMP 건물 등이 온라인 대면 거래 교환 장소로 인기가 높다. 사진=ARLEN REDEKOP 데브라 닐슨은 최근 셀폰을 새 것으로 교체했다. 하지만 그 동안 사용해 온 셀폰이 아직은 거의 새 것과 같이 잘 작동하고, 보관 상태도 좋아서 그냥 버리기에는 매우 아까 왔다. 평소 온라인을 통한 물품 매매 활동을 자주 해 온 그녀는 물품 교환 장소로 경찰서 바로 앞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경찰서와 가까운 곳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