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다 최대 5배 비싼 북미 배송비…원인은 ‘만국우편연합’

중국 보다 최대 5배 비싼 북미 배송비…원인은 ‘만국우편연합’

캐나다 내에서 물건을 배송 받으려면 큰 돈이 들 수 있지만, 중국에서 소포를 배송 받는 것은 훨씬 저렴하다. 캐나다 우편 배송료 계산기에 의하면, 1kg짜리 소포를 주 간 배송할 때 비용은 부피와 발송지에 따라 약 24달러가 들 수 있다. 압력솥의 부속품을 사려던 퀘벡주 셔브룩에 거주하는 닐 피트맨은 미국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때 배송비와 중국에서 발송될 때 배송비 차이를 믿을 수 없었다. 중국에서 발송될 때 부품 배송비는 1달러도 되지 않지만 미국에서 주문할 때는...
주정부 천연 광물 자원 개발 박차…“희귀광물 자원 무한”

주정부 천연 광물 자원 개발 박차…“희귀광물 자원 무한”

FPX 니켈사는 현재 BC주의 중부 내륙에서 활발한 니켈 등 광산 채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탄소 에너지 정책 이행을 위해 니켈의 수요량은 급증 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주정부도 이에 동참해 광산 개발을 통한 이윤 최대화에 매진 중이다. 사진=FPX NICKEL CORP. 광물 자원 통한 국제 에너지 위기감 대처   구리, 몰리브덴 등 캐나다 최고 매장량 보유   니켈, 코발트 등 희귀 광물도 채굴사업 진행 세계적인 잠재수요와 맞물려 BC주의 천연 광물 자원 개발 사업이...
밴쿠버 노후 건물 거주민들, 보수공사 요구 시위 벌여

밴쿠버 노후 건물 거주민들, 보수공사 요구 시위 벌여

24일 555 W 8번가에 있는 크레시 개발그룹 본사에서 거주민들이 건물 보수를 요구하며 시위에 나섰다. 사진=NICK PROCAYLO 누수, 습기, 유해공기, 벌레 등으로 생활 곤란 크라시 개발그룹, “보수공사 진행” 말만 되풀이 24일, 이스트 밴쿠버의 한 낡은 건물에서 살고 있는 일부 거주민들이 이 건물 땅주인을 찾아가 보수공사를 요청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해당 건물이 건설된 지 오래돼 물이 새고, 벌레가 우글거리며, 건물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트랜스링크 2033년까지 47억 달러 적자 전망

트랜스링크 2033년까지 47억 달러 적자 전망

트랜스링크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된 8억5천만 달러의 팬데믹 관련 특별 재정 지원 지원금이 2025년이 되면 바닥을 드러낼 전망이다. 사진=JASON PAYNE 지난 2020년부터 약 3년간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대대적인 재정 적자를 맞은 트랜스링크는 이 후, 그나마 주정부의 대폭적인 지원으로 근근이 사세를 유지해 올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정부로부터의 지원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트랜스링크의 재정 악화 상태는 더욱 나빠져 향후 10년 안에 47억달러라는 큰...
주수상들 트루도에 공동서한 제출…“CEBA 상환 연장” 요청

주수상들 트루도에 공동서한 제출…“CEBA 상환 연장” 요청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코비드-19의 타격에서 회복 중이던 소기업들은 이제 다른 캐네디언들처럼 주택, 식품, 기타 일상 필수품의 가격인상의 압박을 받고 있고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비용 인상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했다. 캐나다 주수상들이 스몰 비지니스와 비영리 단체에 대해 이자 탕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비드긴급대출금(CEBA)의 상환기간을 1년 더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동 서한을 저스틴 트루도 총리에게 20일 전달했다. 이비 주수상 “중소기업 비용상승으로...